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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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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2 & 옵티머스 빅 LG U+에서 예판(예약판매) 시작, 어떤것을 고를까? 바야흐로 스마트폰 2라운드의 막이 오르려고 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 2는 오늘(21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 갔고 LG U+에서 첫 스타트를 끊게 되었내요. 갤럭시S 2와 함께 연초에 선을 보였던 LG의 옵티머스 빅이 함께 LG U+에서 예약 판매에 들어 갔습니다. 항상 U+는 고민되게 판매를 하는군요..ㅎㅎ LG U+의 갤럭시 S 이것이 다르다 스마트폰의 판매가 있으면서 3사 모두 같은 시기에 출시를 알리는것은 이번이 처음 인것 같내요. 갤럭시S가 각 통신사 별로 다르게 출시가 되었던 점을 고려하면 매우 이례적인 일이 아닐까 합니다. 스마트폰 체제로 넘어 오면서 이통사와 제조사의 이해 관계가 많이 얽히게 되었는데,, 아이폰을 SKT에서 판매하게 되면서 협력관계들에도 조금씩 변화가 있었을 것으로 예상 됩..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네오(NEO) 출시, 보급형 라인 업 강화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보급형 스마트폰인 갤럭시 네오가 LG U+에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갤럭시S2의 예판이 벌어 지고 있는 지금 왠 갤럭시 네오 타령이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ㅋㅋ 물론 스펙이야 새로 출시될 갤럭시2가 더 좋겠지만, 가성비를 생각해 본다면 갤럭시 네오도 그리 나쁘지 만은 않습니다. 갤럭시의 변종 라인업 이기는 하지만 기존에 나온 갤럭시 에이스보다 훨씬 깔끔한 디자인에 전방 카메라로 편의 기능도 괜찮은 편이고... 보급형 라인업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모두들 대화면을 선호하지만 문제는 휴대할때는 약간 부담 스러울 수도 있다는거죠. 3.5인치의 라인업 이라면 좀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테니까요. 3.5인치가 작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휴대성에서는 최고의 인치가..
문자도 전화번호부 처럼 이동하는 시대, 문자 이동 서비스 스마트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스마트폰 사용자가 100만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신규 시장 및 기존 시장을 잡기 위한 제조사의 경쟁이 불을 뿜으면서 신규 기기의 발표 시기가 무척 빨라지고 덩달아 소비자들도 휴대폰 교환주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죠. 아직 스마트폰으로 넘어 오지 않은 피처폰 유저들도 곧 스마트폰에 흡수 되지 않을까 하는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을 바꿀때 주소록이나 사진등을 백업 받기는 하지만 기존에 받은 문자들은 그냥 없애 버리기 일쑤 입니다. 김군은 현재 아이폰3Gs와 아이폰4를 모두 사용 중 입니다. 물론 각종 테스트 때문에 남겨 둔것 이기는 하지만 두대를 모두 유지 하는게 별로 의미가 없어서 이번에 3Gs를 처분 했습니다. 근대 기기안에 남겨진 문자들을 이동하는 방법이 없을까..
디펜스 게임의 종결자 팔라독에 중독 되다 - 아이폰 추천 게임 아이폰이 가지는 강점중에 하나는 바로 시간을 보낼만한 게임 컨텐츠가 많이 있다는것 입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나라 앱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국산 게임들은 그다지 많지 않은것이 현실이죠. 하지만 얼마전 출시된 디펜스 게임 팔라독은 굉장한 인기를 얻으면서 국내 모바일 게임의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제껏 국내 모바일 업체들이 내어 놓은 게임들이 기존의 피처폰용의 게임들을 컨버전 해서 내어 놓은것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래픽이나 조작등에서 스마트폰으로 플레이 하기에는 좀 어색하고 떨어지는 게임들이 많았는데 여기 저기서 기존의 플렛폼을 버리고 스마트폰용으로 게임들을 만들면서 국내 모바일 게임들도 재미난 것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 엔터테이먼트 업데이트 : 2011. 03. 03 크기 : 19.5 MB ..
요정 돌 에이핑크(Apink) 와글(wagle)과 손잡다. 연예계도 스마트의 바람이 불다. 걸그룹의 전성시대라고 할만큼 많은 걸그룹이 쏟아져 나온 지난해! 이제 걸그룹 2차전이 열리려나요? 큐브 엔터의 새로운 7인조 걸그룹 Apink가 곧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얼마전 티저를 발표 하면서 화재가 되기도 했고 소속사 비스트의 쇼크 뮤직 비디오에 2번째 멤버 였던 박초롱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청순한 외모로 봄을 맞이하여 상큼하게 데뷔해서 대중들의 눈과귀를 정화 시키겠다는 야심찬 프로젝트 이내요. 7인조라.. 제2의 소녀시대로 불리우는것은 아닐까요..ㅋ 데뷔 전 부터 벌써 다양한 관심을 받고 있어서 포털 검색어 상위에 머물고 있고, 포털에서는 쉽게 Apink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 볼수 있습니다. 2011년 가장 주목 받는 신인으로 선정 되기도 했다는군요. 신선한 얼굴을 항상 찾아 헤메이는 CF계..
7인치 갤럭시 탭 활용을 위한 갤럭시 탭 활용백서 출간 기념 댓글달기 이벤트~ 김군의 갤럭시 탭 활용서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7인치 갤럭시 탭의 활용을 위한 입문서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겠내요. 이미 오래전에 탈고된 책인데 이제야 모습을 들어 냈습니다. 시기가 많이 늦어져서 출간을 할까 말까 하다가 다음에 나올 책을 위한 디딤돌이라고 생각하고 출간을 하게 되었내요. 입문서 이기는 하지만 갤럭시 탭을 가지고 할수 있는 여러가지를 자세하게 기술해 두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태블릿PC도 사랑을 많이 받고 있고 그에따라 많은 분들이 태블릿PC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탭이 7인치 이기 때문에 7인치가 가지는 장점을 활용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을 할수 있습니다. 원래 더 일찍 출간을 해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았겠지만.. 너무 늦게 출시가 되어서 이미 갤탭 활용..
옵티머스 2X 60일간의 사용 후기 옵티머스 2X와 함께 생활한지 벌써 2달이 되었내요. 다양한 스마트폰을 접해보고 사용해 보았지만 확실히 듀얼코어의 강력함은 부인할 수 없는 메리트 였습니다. 아직까지 듀얼코어 스마트폰들이 많지 않아서 다른것들과 비교 할 수는 없겠지만 60일간의 사용 후기를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옵티머스 2X의 장점 옵티머스 2X 역시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으로써 자신만이 가지는 강점과 단점이 분명 존재 합니다. 무조건 좋은 스마트폰이란 절대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도 가지고 있구요. 역시 자신에게 좋은 스마트폰이 가장 좋은 스마트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내요. 역시 HDMI 미러링은 최고 확실히 HDMI미러링은 옵티머스 2X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강점 입니다. 디스플레이가 아무리 넓다고 해도 집안에서 가장 큰..
엑스페리아 아크(arc,X12)의 디자인 뒤에 숨겨진 소니의 기술 5 새로운 모바일 패러다임으로 전혀 다른 사용자 경험을 선사 하겠다고 호언장담한 소니의 엑스페리아 아크, 아직 출시 시기가 발표 되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고 계십니다. 엑스페리아 아크가 주목 받았던것은 기존 스마트폰에서 볼수 없던 아름다운 디자인이 가장 큰 몫을 했었습니다. 소니의 스타일은 이런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는듯한 디자인. 하지만 엑스페리아 아크는 디자인 말고도 주목 받을 몇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이나 LG전자가 사업부를 따로 두는것 처럼 소니에도 각각의 사업부가 독립적으로 존재 합니다. 모바일 기기는 지금껏 소니 에릭슨이 담당 이었죠. 기존에 소니에서 만들어진 스마트폰의 성능과 스타일의 업그레이드 그리고 지난날 소니 스마트폰이 가졌던 많은 악제를 이겨내기 위해 엑스페리아 아크는..
엑스페리아 아크(arc,X12) 색상 비교, 은색 vs 블루블랙 제목이 너무 거창한가요?ㅎㅎ 두가지 색상이 모두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워낙 디자인이라는게 호불호가 심하고 색상에서 오는 차이도 많이 다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셔서 몇컷 준비해 보았습니다. 제가 가진 실제 기기는 은색이고 블루블랙은 목업 이라서 약간 차이는 있지만 도색은 실제 기기와 다르지 않기 때문에 비교 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같은듯 다른 느낌의 엑스페리아 아크, 은색과 블랙 색상은 완전히 다른 기기 같은 느낌을 주내요. 다른 기기들도 화이트 색상이 많이 나오는데 화이트 색상과 블랙은 많이 달라 보입니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들이 너무 블랙이 많아서 .. 이젠 좀 지겹기도 하내요.. ㅎ 사실 블루블랙색상은 굉장히 오묘한 색 입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색이 많이 달라 보이거든요...
현존 최강 디자인 엑스페리아 아크(arc,X12), 소니다운 디자인이란 이런것 CES에서 극찬을 받으며 많은 이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는 엑스페리아, 과연 소니의 저력을 다시한번 발휘해 줄수 있을까? 하는것에 블로거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언제나 소니는 다른 제조사들과는 다르게 약간 독고다이(?)같은 외골수 스러움이 항상 있습니다. 그 덕분에 UI도 소니만의 독특한 레이첼 UI를 사용하는데 아크로 넘어 오면서 이전과는 달라진 확실히 향상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소니 에릭슨을 달고 있지만 소니의 기술의 집약체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내요. 아크가 디자인이 멋지다고 생각이 드는것은 바로 베젤이 보이지 않는 이 퓨어블랙의 LCD때문이기도 합니다. 제가 구입한 기기는 은색이기 때문에 베젤이 티가 나지만, 블루블랙 색상의 경우는 라이트가 꺼져 있으면 베젤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