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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잡어항 CRS 합사 후기 및 20큐브 치어항 세팅 CRS 합사 가능 할까? 김군이 집에 있는 자반 구피항에 CRS합사를 시작 했습니다. 합사하려고 정보를 좀 찾아 보았더니, CRS와 열대어의 합사가 별로 좋지 않은 환경이라서 그런지 정보가 많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무작정 입문용 레드비 A급 2마리를 입수 시키고 합사를 시작 했습니다. 저의 목적은 치비를 보는것이 아닌 어항의 포인트로 CRS를 투입을 시켰습니다. 물론 생존률이 높지는 않겠지만, 치비도 생겨주면 좋겠다 생각해서 수초를 좀 무성하게 만들어 놓았구요. 일단 제 어항에는 수초가 좀 있는 편이라서, CRS들이 숨을 공간이 확보가 되니 괜찮겠다 싶어서 합사를 시작 했습니다. 입수 하자마자 열심히 돌아다니더니 어느순간 한놈이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한놈은 잘 돌아 다니니 어디 숨어 있겠거니.....
아이나비 에어(AIR)와 카카오톡의 만남, 아이나비 에어 포 카카오톡 그룹주행 길안내 공유는 물론 친구의 위치까지 찾아주는 똑똑한 네비게이션, 아이나비 에어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의 강자로 자리메김하고 있는 아이나비 에어가 카카오톡과 연계 해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 했습니다. 이름하여 '아이나비 에어 포 카카오 톡' 아이나비 에어는 아이나비의 네비게이션 기술이 고스란히 묻어 있으면서도, 화면이 상대적으로 작은 스마트 디바이스 에서도 사용하기 쉽도록 UI가 잘 짜여져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아이나비 네비게이션기기에서 사용하는 DB를 아이나비에서도 사용하기 때문에 네비게이션 전용 기기 못지 않은 정확성과 사용성을 가지고 있어서 저도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나비 에어는 다음 지도를 통해 도착 지점의 상황을 파악하거나 하는 부가 기능들이 있습니다. 모바일 기..
넥서스4 전파인증 완료, 자급제로 출시 된다! 가격과 출시일은? 자급제 스마트폰으로 출시되는 넥서스4, 승부수는 가격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넥서스4가 전파 인증을 마치고 국내 소비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국내 출시를 타진 한다는 이야기만 있고 별다른 이야기가 없어서 스리슬쩍 넘어가는게 싶었는데, 2013년 1월 23일자로 전파인증을 마쳤다는 소식 입니다. 더욱 놀라운것은 넥서스4는 이통사를 통하지 않는 언락폰 형태로 자급제 스마트폰 시장에 풀린다는 사실 입니다. LG의 입자에서 가장 큰 문제는 사용자 층을 늘리는 것이 급선무 인데, 시큰둥하게 반응하는 이통사들의 비위를 맞추기 보다는 시장 점유율을 가져가려는 노림수가 아닐까 합니다. 옵티머스G의 좋은 반응도 이통사의 휘둘림에서 벗어 날 수 있는 요건이 되어 주었겠죠. 삼성이 이런저런 구설수나 욕을 ..
옵티머스G의 NFC 태그플러스(Tag+) 사용해 보셨나요? 안드로이드 빔 부터 태그 플러스까지 요모조모 편리한 NFC 기능옵티머스G 뿐만아니라 옵티머스 LTE Tag 모델이 등장한 다음 부터 LG전자에서 생산되는 모든 라인업에는 LG Tag+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NFC를 이용해 간단히 상황에 따라 모드를 변경해 주는 기능인데, 대 부분 잘 사용을 하지 않게 되는 기능 입니다. 부속으로 Tag+용 NFC태그 스티커가 들어 있어도, 그냥 박스 안에서 잠자고 있기 마련이죠. NFC 기능 자체를 잘 사용하지 않는데 사용해 보면 NFC는 상당히 쓸모가 많습니다. 옵티머스 G에는 Tag+용 스티커가 2장이 기본 제공 됩니다. 따로 구매 할 수 없느냐고 문의 하는 이웃분들이 종종 계신데, 따로 구매 할 수 있는 루트는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LG 서비스 홈페이지의 소모품..
노벨뷰 POD101 이어폰, 독특한 디자인이 매력적 가성비 좋은 커널형 이어폰, 노벨뷰 Pod 101 스마트폰과 태블릿류의 보급이 빠르게 늘면서 음악이나 동영상 그리고 DMB를 즐기기위해 이어폰과 헤드폰 시장도 덩달아 넓어지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 사운드를 듣기위해서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사람들도 생겨나게 되었고 말이죠. 하지만 꼭 비싼 가격대를 가지는 이어폰들만이 존재 하지는 않습니다. 가격을 무기로 다양한 환경에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모델들도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고가의 이어폰을 주로 제조하던 기업들도 보급형 이어폰 확산에 동참하고 있구요. 노벨 뷰라는 브랜드가 조금은 생소할 수도 있지만, 노벨 뷰는 오래 전부터 IT와 모바일 관련 악세서리를 만들어 온 기업 입니다. 얼마전에는 김군이 블로그를 통해서 블루투스 스피커를 소개 ..
옵티머스 G 프로, 국내에는 5.5인치로 나온다. 코드명 GK는 옵티머스G 프로 옵티머스G2로 알려진 코드명 GK는 옵티머스G 프로 엔가젯을 통해 옵티머스G프로의 일본 향 제품의 정보 유출이 확인 되면서 시작 된 옵티머스G프로에 대한 이야기들이 하나씩 베일을 벗고 있습니다. CES2013이 시작되기 전에 5인치와 5.5 인치의 스마트폰이 출시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LG에서 공식적으로 한적이 있었습니다. 언급 되었던 5인치 스마트폰은 옵티머스G프로로 밝혀졌고, 나머지 5.5인치 스마트폰은 코드명 GK로 알려진 옵티머스G2가 될 것이라고 했는데, 반만 맞은 이야기 였군요. 일본형 옵티머스G프로와 국내 출시형 옵티머스G프로가 서로 다른 스펙을 가지게 될 것 이라고 이전 포스트에서 전해 드렸는데, 지난해 9월 첫 선을 보인 옵티머스G의 후속작의 정식 명칭이 옵티머스G프로로 확정이 되었다고 ..
옵티머스G 프로 유출, 고해상도 스마트폰 전쟁의 서막이 오른다 옵티머스G 프로, 옵티머스 G프로의 후속작일까? 옵티머스G 출시 이후에 LG전자를 바라보는 사용자들의 시선이 많이 달라 졌습니다.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들이 이어지면서, 출시 3개월 만에 글로벌 판매량이 100만대가 넘게 판매가 되었고, 옵티머스G는 LG전자의 스마트폰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1등 공신이 되었습니다. 재밋는것은 옵티머스G에 대한 평가 때문인지, 이제 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발표에 대해서도 관심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옵티머스G는 LG전자의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단시간 내에 밀리언셀러가 되었고, 세계 시장에서 업계1위인 삼성과 2위였던 애플 구도를 깨트리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에 올라선 기록을 내면서 세계 시장에서 LG의 다음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
ZTE의 그랜드 S, 국내 소비자들에게 먹혀 들까? 국내 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노렸던 ZET, 고급 모델도 성공 할까? 어느덧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축이 되어 전세계 많은 사람들 손에 들려지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성장에 견인차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민으로써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없습니다. 하지만 워낙 안드로이드라는 제품을 만들어 내는 제조사들이 많다보니 경쟁자들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 그 중에서도 중국 제조사들의 행보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중국은 자체적인 내수 시장만 해도 엄청난 규모이지만, 저가의 가격과 그러면서도 어느정도 고사양의 제품들을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에 무척 경계할 만한 합니다.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는 화웨이와 ZET 입니다. 화웨이는 자체적인 AP 개발 까지 마치면서 ..
롯데월드타워, 페이스북에 희망을 짓다 롯데워드타워 다문화가정 지원 페이스북 기부 이벤트~ 초간단 참여~ 고고우리에게 여러가지 의미로 친근한 브랜드인 롯데를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입니다. 제가 중학생이 되었을 무렵, 롯데월드가 생겼을 때는 정말 꿈의 공간이 도심에 생긴다는 기대감에 밤잠을 설치며 롯데월드를 갈 날을 기다리기도 했었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롯데월드를 통해 롯데를 기억하기 때문에 백화점 브랜드만 생각 하는 경우가 많지만, 롯데는 식품, 유통, 관광, 석유화학, 금융, 건설, 그리고 프로야구 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 이기도 합니다. 얼마전 부터 잠실에 롯데타워를 건설하면서, 온라인상에도 롯데월드 희망타워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희망타워는 페이스북을 통한 기부 이벤트로, 롯데타워와 함께 다문화가정의 희망을 ..
소니의 엑스페리아 태블릿S 써보니, 기대 이상 기대 이상의 안드로이드 태블릿, 엑스페리아 태블릿S 소니가 국내에 내어 놓은 첫번째 태블릿인 엑스페리아S, 이미 해외시장에서는 2가지 모델로 한차례 도전을 했지만 별다른 소득없이 흐지브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엑스페리아란 이름을 달고 엑스페리아 태블릿S가 탄생 되어 국내 시장에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재미난 발상으로 두마리 토끼를 잡은 디자인전면은 다른 태블릿PC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 입니다. 그래도 참 깔끔하죠?^^ 9.4인치의 화면이라서 아이패드와 비슷한 크기 입니다. 하지만 소니의 기술이 집약되어 브라비아의 옵티콘트라스트 패널 기술이 탑재가 되었고, 워크맨의 뛰어난 음장과 사용성이 더해져 있습니다. 브라비아 TV나 바이오 노트북 사용자라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