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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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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곡면 올레드(OLED) TV 55EC9300으로 알아보는 일반 TV와 OLED TV의 차이! 대세는 OLED다! 혼수가전으로 떠오르는 LG 곡면 OLED TV와 일반 TV는 뭐가 다를까? 이제 OLED TV의 가격이 3백만원대로 내려오면서 혼수가전의 대열에 입성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OLED의 장점과 기존 TV대비 우수성을 간파한(응?) 사람들의 구매가 늘어나면서 가격이 더욱 내려가고 대중화가 되고 있어서 내년에는 이제 OELD TV로 TV시장이 한번 또 요동치지 않을까 하네요. UHD 화질로 화질의 변화와 함께 OLED의 시대가 함께 열리게 되면서 UHD와 OLED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UHD는 화질 OLED는 TV를 만드는 소자라는 사실을 혼동하시면 안됩니다. UHD는 화질을 이야기하는 단위 입니다. 오랫동안 FULL HD의 화질이 대세를 이루었지만, 40~50인치의 대형 TV가 기본이 되는 세상..
노크코드로 두드리는 LG G3 스크린에 담긴 프리미엄을 즐겨라 G3의 프리미엄 UX DNA를 LG G3 SCREEN에 담다 처음 G3를 접했을 때 가장 신선했던 부분은 고사양의 하드웨어나 높은 해상도의 디스플레이가 아닌 G3에 담겨져 있던 편리함을 담은 UX들 이었습니다. 물론 LG G3 스크린도 G3의 DNA를 물려 받은 프리미엄 UX를 물론 담고 있습니다. 이젠 LG전자의 스마트폰을 이야기 할 때 빠질 수 없는 UX가 바로 노크온 기능 입니다. 버튼의 아이덴티티를 후면키로 잡으면서 조금은 억지스럽게 나왔을 수도 있는 아이디어 일 수도 있는데, 이게 사실 굉장히 편리하기도 하고 쉽게 익숙해져서 이제는 타사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도 화면을 두드리면서 왜 안켜지지? 할 때가 많아 졌거든요. 여기에 한단계 더 나아가 보안적인 확장을 한것이 바로 노크코드 입니다. G프로..
G싱크로 끊김없는 게임을! 게이밍 모니터, 에이수스 ROG SWIFT PG278Q 설치기 HDMI를 DP(Display Port) 모니터로 출력이 가능할까? 모바일 게임에 밀려 PC게임들이 위축되고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아직도 PC게임은 게임의 가장 중심에서 게임산업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PC를 이용해 게임을 즐기는 인구가 많기도 하고, PC덕후(응?)들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기도 하죠. 저런 튜닝 PC들을 보면... 정말 끌린다니까요. PC모니터가 대화면을 지원하고 다양한 입력 단자를 지원해서 그런지 요즘은 단순히 PC게임 뿐만 아니라 콘솔게임들도 모니터에서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PC에서 게임을 더 즐겁게 즐기기위해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 같은 전용제품들이 선을 보이고 있고, 모니터도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에이수스의 최상의 게임 모니터라 할 수 있는 PG278Q도 게이..
삼성 기어 써클(Gear circle) 잠깐 청음기! 사운드는 나쁘지 않네 실용적 가격에 괜찮은 사운드 Gear circle/sm-r130 ~ 실사용 편리성은 글쎄?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 짐에 따라 사운드에 대한 열망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아져서 운동할 때 음악을 간편하게 즐기려는 사람들도 많죠. 덕분에 사운드의 명가에서 나 나오던 이어폰과 헤드폰등의 악세서리가 삼성과 LG등 제조사측에서도 나오고 있는 실정 이지만, 제조사에서 나오는 제품들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얼마전 기어써클을 잠시 만나 청음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잠시 주어 졌습니다. 요즘은 아웃도어 활동이 많고 운동을 즐기는 층에서 넥밴드 형태의 블루투스 제품을 선호해서 그런지 그런 타겟을 잡아 출시 된 넥밴드 형태의 제품 입니다. 아마도 LG에서 넥밴드 형태의 블..
LG 자체 AP 뉴클런 첫 사용 된 G3 스크린 개봉박두 G3 스크린 개봉기로 보는 G3 캣6(Cat.6)와 간단비교, 뉴클런(NUCLUN) 성능은 어떨까? 이미 오래전부터 LG전자가 독자 AP를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 졌습니다. 처음에는 LG가? 스마트폰도 갈피를 못잡고 있는 마당에?라며 의아에 했죠. 하지만 퀄컴의 그늘에서 벗어나려면 당연하다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그 후 독자AP사업을 접어야 할 지경이 되었다는 둥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지만, 마침네 뉴클런이라는 이름의 LG자체 AP를 담은 또하나의 G3 패밀리, G3 스크린이 세상에 모습을 들어 냈습니다. 사실 원래 적용하려던 시기 보다는 한참 늦어졌네요. 이미 G3 스크린은 이름만 알려지지 않았을뿐 이미 개발 소식이 알려져서 언제쯤 나오나 했더니 나오긴 나왔네요. G3패밀리지만 기존 G3들과는 좀..
에어클레이 촉촉이모래놀이 세트,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 굳지 않고 촉촉한 촉촉이모래~ 홈쇼핑보다 싼가? 아이들 장난감 중에는 국민 장난감으로 추앙받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들 장난감의 가격대가 그리 녹녹하지 않은 경우도 많구요. 촉촉이모래는 예전부터 베이비페어나 유교전에서 종종 봤는데, 그동안 너무 비싸서 구입을 망설이다가 질러주었습니다. 촉촉이 모래 구입에 결정적인 역활을 한 책한권... 원래 부모들이 아이들과 놀아주위해 보는 책인데, 여기에 모래로 나라를 만들고 깃발을 꼿는게 나오더라구요. 요즘 각 나라의 특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아드님이 모래를 사달라고 노래를 불럿는데, 마침 육아용품박람회 한다고 사러 갔다왔습니다. 때마침 말이죠... 때마침.... 요런박스에 담겨져서 집으로 배달 된 촉촉이모래. 김군이 집에 오기전..
Parrot의 미니드론 롤링스파이더의 플라잉 성능은? 롤링스파이더를 직접 날려보자! 지난 포스트에서 개봉기로 전해 드린 롤링스파이더의 특징은 잘 보셨나요? 이번에는 직접 롤링 스파이더를 한번 날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달리는것은 자동차를 실제로 몰고 다녀서 그런지 날리는것이 참 재밋더군요. 롤링 스파이더는 바퀴를 달아서 바닥에서 달릴수도 때에 따라서는 날릴 수도 있으니 상당히 재밋습니다. 관련 포스트 : 2014/10/20 - [사진으로보는리뷰/드론&RC] - 스마트폰으로 움직이는 Parrot의 미니드론 롤링 스파이더, 개봉기편 롤링스파이더는 드론의 대명사인 패럿사의 제품으로 이미 우리에겐 아이폰용 드론으로 상당히 친숙한데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드론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CES2015에서는 더 많은 제품과 드론 군무를 보이며 관심을 끌기도 했구요. ..
LG G워치R,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탐낼만한 물건 G워치R 꼼꼼 사용기, 시계인가 스마트워치인가? 올 한해는 정말 많은 스마트워치들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제 곧 출시를 앞둔 제품들까지 합하면 그 수가 상당 합니다. 하지만 시계라는 관점에서 성공을 거둔 제품은 그리많지 않죠. 하지만 출시 전부터 패션 셀럽들의 관심을 받으며 많은 기대를 모았던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G워치R의 이야기 입니다. G워치R은 전작의 사각형태의 디자인을 버리고 라운드형태의 둥근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세계최초로 완벽한 라운드의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는 사실은 펙트가 되지는 못했더군요. 덕분에 시안성이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전작인 G워치에 비해서 선명도가 높아진건 말할 필요도 없구요. G워치의 후속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디자인이 많이 변하게 되었던 계기가 바로 라운..
아이나비 정품 블랙박스 후방카메라 BCA-200으로 변경 FXD700 마하 블랙박스의 후방카메라를 BCA-200으로 변경 Connect Source to AVI Splitter 해결방법 김군의 슈퍼보드에 달려 있는 아이나비의 블랙박스 FXD700 마하의 후방카메라를 BCA-200으로 변경해 주었습니다. FXD700 마하가 디자인도 괜찮고 성능도 나쁘지 않은데, 내구성문제와 잦은 재부팅 때문에 말이 좀 많더군요. 저도 종종 재부팅 현상을 경험하곤 있는데, 후방카메라 떄문에도 무한 재부팅 현상이 생길 수 있는것을 첨 알았네요. 원래 김군의 차에는 BCA-100모델이 달려 있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후방카메라 처럼 멋스럽진 않지만 상/하는 물론 좌/우로도 돌아가서 상당히 활용도가 높은 모델이에요. 근대 이젠 단종되서 나오질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디자인만 업그레..
LG G워치R을 명품시계로 바꿔볼까? FACER(페이서) 사용법 안드로이드 웨어의 시계를 까르띠에, 루이비통등의 명품 시계 스킨으로 바꿔보자 최근 둥근형태의 안드로이드웨어 스마트워치들이 출시가 되면서 워치페이스를 바꾸려는 사람들이 많아 졌습니다. 일반 시계는 할수 없지만, 스마트워치는 원한다면 스킨을 통해 시계의 모양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G워치R에 수십개의 명품 시계를 담을 수 있습니다. G워치R의 기본 워치페이스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라 기본만 사용해도 되지만 역시 커스텀 된 디자인이 끌리더라구요. 다양한 워치페이스 어플들이 나와 있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는것은 아무래도 FACER인것 같습니다. 스킨도 구하기 쉽구요. 페이서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녀석 유료입니다. 1,100원 정도 하네요. 페이서를 다운로드 받았다면, G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