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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LG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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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뷰 V10f 펌웨어 업그레이드 LG U+( LG-F100L) 용 펌웨어 업데이트 얼마전 SKT용의 옵티머스 뷰의 펌웨어 업데이트에 이어 LG U+의 옵티머스 뷰도 펌웨어 업데이트가 진행 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3G 허용과 안정성 확보가 이슈 인듯 하내요. SKT 버전과는 다르게 4월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SKT보다 늦게 업데이트 개발이 완료 된듯.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3G 요금제 규격 적용2. 특정 경우 수신 된 전화 번호 깨짐 현상 개선3. 음성보호기능해제 4. 데이터 접속 성능 향상 요런 자잘한 업데이트 말고 ICS 업데이트는 언제 될까요?ㅡㅡ? 그거시 궁금하돠~~펌웨어 업데이트는 설정에서 자동 업데이트를 통하면 PC를 연결하지 않고도 바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
옵티머스 뷰(Vu)화이트 4월30일 출시 옵티머스 뷰, 화이트 색상으로 여심 잡으러 출격 옵티머스 뷰의 화이트 색상이 4월 30일 LG U+와 SKT동시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원래 더 일찍 출시가 되었어야 했는데 많이 늦게 화이트 색상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모델분이 참 예쁘내요. (응? 이건 뭔 뜬금없는 소리?ㅎ) 전면은 피아노 화이트가 사용되었고 테두리 부분은 은색으로 마감 되었습니다. 리버듐 펜도 화이트 색상과 어울리게 은색 리버듐 펜으로 나오게 되는데 같은 피아노 화이트로 나와도 멋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좀 아쉽내요. 사진만으로는 뒷면의 커버가 옵뷰와 같은 커버인지 피아노 화이트 인지는 구별이 안되는데 아무래도 샤피아노 무늬가 들어간 화이트 커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옵티머스 LTE와는 다르게 버튼 부분이 레드 처리가 되어서 더욱 세련..
LG의 비밀코드 D1L, LG몰이 이어갈까? 갤럭시S3와 맞대결 펼칠 LG의 비밀코드 'D1L' 지난 MWC2012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LG에서 선을 보인 테그라3 를 장착한 옵티머스 4X HD는 AP의 문제로 결국 해외에 먼저 3G모델을 출시 하고 국내에는 7월경 LTE모델이 출시가 될 예정 입니다. 그렇다고 갤럭시S3와 아이폰5를 바라 보면서 손 놓고 있기에는 스마트폰 시장은 너무나 급변하고, 한번 때를 놓치면 걷잡을 수 없기 때문에 뭔가 준비를 해야 했겠죠? LG가 요즘 해외에서나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에 지금 손을 놓아 버리면 다시금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된 것이 코드명 'D1L'의 프리미엄 LTE스마트폰 입니다. LG로서는 상당히 과감한 결단 이며 또 어쩔..
옵티머스 4X HD 5월 판매 초읽기, 사양 및 특장점 쿼드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 4X HD, 5월 발표, 국내 출시는 언제? 얼마전 독일의 한 유명 전문 IT 매체에서 옵티머스 뷰가 최고점을 받았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기와 함께 LG에서 선 보일 예정인 옵티머스 4X HD도 5점 만점에 5점을 받았다는 짧막한 덧붙임이 있었구요. LG전자의 자랑인 True HD IPS로 전해지는 밝고 선명한 화면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삼성 스마트폰 보다 LG제품이 판매량이 더 높다는 기사가 전해 지기도 했습니다. 역시 IPS패널의 선명하고 밝은 화면이 인기 였다고 하구요. 쿼드코어의 옵티머스 2X는 듀얼코어의 옵티머스 2X 후속작으로, 옵티머스 4X로 알려 졌던 쿼드코어의 옵티머스는, 옵티머스 4X HD로 정식 명명 되면서 MWC2012에 화려하게 세상..
옵티머스 뷰의 4:3화면비가 돋보이는 순간 & 아쉬운 순간 옵티머스 뷰의 4:3 비율의 화면의 활용성은 어떨까? HD화면이 보편화되고 휴대폰들의 화면 비율은 바 형태의 16:9화면을 가지게 되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주변의 많은 것들은 4:3의 화면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책도 그렇고 보편적으로 인화하는 사진도 그러합니다. 디지털 적인것 보다는 아날로그적 감성을 지닌 물건들이 4:3의 화면비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죠. PC모니터도 요즘은 와이드가 보편적이지만 원래는 4:3 비율 이었고 웹 페이지들도 그 비율에 맞춰 제작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면이 넓다고 넓은 화면을 다 쓰지는 않으니까요. 옵티머스 뷰는 4:3의 화면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의 프로젝트가 오래 전부터 시작 되었지만 4:3화면의 비율의 적정성을 테스트 하고 ..
옵티머스 뷰(Vu,LG-F100L) 패키지 박스, 거치대로 활용하기 옵티머스 뷰의 패키지 박스는 거치대가 될 수 있다? 스마트폰의 크기가 점점 커지면서 주머니속에 있기 보다는 밖으로 꺼내 두고 사용하는 일이 많아 졌습니다. 5인치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뷰의 경우는 디지털 액자로 활용하기에도 충분한 사이즈 이죠. 예전부터 LG스마트폰에는 데스크탑 모드가 있었기 때문에 충전하면서 거치해 두고 시게로 쓰곤 했습니다. 하지만 거치대를 구매 하는것은 좀 애매한대 사기는 좀 아깝기도 하고 없어도 크게 불편하다고 느끼지 않기 때문이죠. 옵티머스 뷰의 패키지 박스를 활용하면 나만의 거치대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의 패키지는 다른 스마트폰들과는 다르게 세로로 긴 형태의 패키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쪽에 압축 스펀지 같은것으로 칸을 나누어 놓고 그곳에 내용물이 끼워져 있는 ..
옵티머스 뷰(Vu,LG-F100L)의 노트북으로 만드는 우리아이 성장일기 5인치의 스마트폰들의 등장은 가시적으로도 스마트폰이 메모장의역활을 해 줄 수 있을 만큼의 크기까지 커 졌습니다. 디지털 기기에 아날로그 감성을 담기에 충분해 진거죠. 5인치의 대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이 보급이 되면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졌지만 그 중에서도 메모와 노트 등의 다이어리 기능들은 빛을 발하는 기능 중에 하나 입니다. 옵티머스 뷰에는 기본 어플리케이션으로 노트북 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노트북을 활용하면 다양하게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됩니다. 스마트폰에 감성이 입혀진 가장 큰 이유는 감압식에서 정전식 터치로 넘어오면서 사라진 펜 타입의 입력 방식의 부활 입니다. 펜으로 하는 입력 방식에 익숙한 사람들이 편리하게 감성을 입히기 좋은 도구가 되어 준것이죠. 옵티머스 뷰..
다이어트에 성공한 옵티머스 3D 큐브(LG-SU870) UNBOXING 국내 매니악한 스마트폰 중에 하나인 LG전자의 옵티머스 3D의 후속작 옵티머스 3D 큐브(이하 큐브)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옵티머스 뷰에 가려져 주목 받지 못하고 있지만 전작에 비해 완벽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새련미까지 더해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3D를 촬영, 편집, 감상, 공유까지 할 수 있는 그야말로 3D 매니아라면 꼭 가져야할 완소 스마트폰 입니다. 박스부터도 다이어트에 성공 한흔적이 보입니다. 전작에비해 부피가 2/3로 줄었거든요. 작년에 옵티머스 3D가 나왔고 거의 1년만에 후속작이 나왔는데 1년의 시간이 힘들었나봅니다...^^;; SKT전용의 제품으로 SKT에서만 판매가되고 3G전용 모델 입니다. LTE버전이 나와 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였내요. 다음에는 어찌..
옵티머스 뷰(Vu,LG-F100L)를 사용하면서 느낀 배터리 문제, 증정 보조 배터리는 덤 일뿐 옵티머스 뷰(LG-F100L)의 배터리 걱정할만 한가? 옵티머스 증정 배터리는 덤일 뿐! 옵티머스 뷰와 함께 한지도 벌써 2주일이 지나 갔습니다. 시간 엄청 빠르내요..^^ 처음 옵티머스 뷰를 건내 받았을 때 가장 우려 했던 부분이 배터리 였습니다. 발표 되기전 스펙상으로 먼저 보았던 배터리의 용량이나 다른 분들이 걱정하는 배터리에 관한 이야기들 때문 이었습니다. 2주일간 사용하면서 느낀 배터리에 관한 이야기를 좀 풀어 볼까 합니다. 물론 2주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지만 테스트를 해 보기에 그리 짧은 시간은 아니였는데 특별히 테스트를 위해 따로 진행 했던것은 아니고 가지고 다니면서 일상에서 사용하면서 느낀 배터리 타임 입니다. 처음 옵티머스 뷰를 받아 들고 테스트를 할 때는 배터리가 빨리 닳아 버린다고 생..
옵티머스 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퀵 메모 5인치 스마트폰의 출시가 이뤄지고 제조사들이 다시금 펜을 꺼내 들게 되면서 아날로그 향수와 함께 디지털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사실 5인치 이하의 스마트폰은 펜이 있어도 그리 효용성이 없기 때문에 5인치 이상의 스마트폰에서 사용되는게 광활한 화면을 활용하기에는 좋은것이 사실이죠. 실제로 사용해 봤을 때 4:3의 비율을 가진 옵티머스 뷰에 적응하는게 간단하지는 않더군요. 그동안 익숙한 바 형태의 스마트폰이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으니까요. 하지만 적응되고 나니 이제 어느정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5인치라는 것은 스마트폰이 가질 수 있는 마지노선인 셈입니다. 더 커지면 태블릿이 되겠죠? 옵티머스 뷰도 태블릿으로 나오는것을 고려 했었지만 태블릿PC가 되었을때 누가 구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