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용자라면 데이터 걱정없이 일본 여행하자



본격적인 여행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여름 휴가철과 아이들 방학으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해외여행 시 걱정되는 부분이 바로 데이터 로밍입니다.


예전에는 데이터 로밍을 해도 데이터 제공량이 적어서 무용지물인 경우도 많았는데, 최근 개편된 KT의 해외 로밍 서비스와 함께 일본을 다녀왔는데, 비용은 낮추고 서비스의 질을 높이면서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로밍 신청은 고객센터나 홈페이지 그리고 공항에 마련된 로밍센터 중 편한 곳에서 하면 됩니다. 아무래도 로밍센터에 가는 게 직접 확인도 되고 편하더라구요. 창구가 많아서 그런지 그리 사람이 몰리지 않았는데, 성수기에는 좀 서둘러야 할듯 싶네요.


로밍센터에서는 일명 돼지코라 불리는 일본 콘센트 어댑터도 대여해주는데 1인당 3개까지 됩니다. 무료지만 나중에 반납해야 하니 귀찮더라도 직접 준비하는 게 좋은데,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면 로밍센터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기간을 설정하는 기간형과 자동으로 시작되는 자동형이 있는데 자동형으로 해 두면 정말 편하긴 하겠더라구요. 자신의 체류시간을 보고 설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일본에 도착해서 네트워크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감지해서 로밍에 관련된 문자를 보내주니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밍센터에 전화해도 되구요. 통화료는 무료~ 문자 중에 무료 와이파이 정보도 있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일본은 우리나라와 아주 가깝지만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고 일본이 가진 특색과 덕질하기 좋은 가까운 곳이라 많이 찾죠. 특히나 컬러감이 강렬한 곳이 많고 우리와 비슷한듯하지만 다른 풍경의 매력이 있어서 많이 찾는듯합니다.





제가 찾은 기간에는 태풍의 영향이 있어서 비가 오락가락했는데요. 여행에 날씨 정보는 참 중요하죠. 바로 바로 이동하면서 날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첫날은 별다른 일정이 없어서 숙소에 들리자마자 빅카메라랑 돈키호테로 향했는데, 돈키호테에서 이것저것 쇼핑 하면서 와이프에게 실시간으로 카톡정보를 주고받았는데, 로밍이라 생각되지 않게 상당히 빠르고 편합니다. 


좋은 풍경이나 사진도 보내주고 현지에서도 일행들과 카톡으로 대화를 많이 하게 되니 데이터 로밍은 필수가 아닐까 싶네요. 




이동 중에는 다음 행선지의 정보나 맛집 등을 찾아 보곤 하는데, LTE 망이라 빠르고 300MB의 데이터가 꽤 양이 많습니다. 상당히 검색을 많이 하면서 다녔는데도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캐널시티 5층에는 라멘 스타디움이 있으니 캐널시티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중간중간 카톡하고 SNS하고 해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아서 마구마구 전송해 주었는데, Qos 걸려도 그리 느리지 않더라구요. 전에 세부에서는 상당히 느린 것 같았는데... 이동 중 심심하면 데이터 소모가 크지 않은 게임도 즐길 수 있구요~~ ㅋㅋㅋ 





일본과 중국만 해당되긴 하지만 KT와 제휴 된 통신사의 와이파이 존에서 와이파이를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실제론 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일본은 세븐일레븐 같은 편의점이면 거의 다 해당되는데 로밍을 신청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으니 너무 좋죠? 편의점 밖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니 굳이 뭘 안사도 돼요.


편의점뿐만 아니라 주요 관광지에서도 활용할 수 있으니 외곽지나 이동 중이 아니라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공항에서도 되고 스타벅스나 우체국 패스트푸드점도 가능한대, 0001docomo를 와이파이 네트워크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곳은 다 됩니다. 한번 연결해두면 다음부턴 자동으로 연결되구요.





해외여행을 가면 이동거리와 시간이 중요한데 로밍이 되니 편하게 구글맵으로 이동거리와 시간을 계산하면서 다녔습니다. 일단 마지막 날에는 공항으로 이동하는 시간을 잘 맞춰야 하니 유용하더라구요. 구글맵의 네비게이션도 꽤 괜찮더라구요. 렌트를 하지 않아도 이동시간을 계산하면서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니까 요런 기능은 참 좋아요. 확실히 예전보다 해외여행하기는 참 좋은 듯.





보통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를 이용한 보이스톡으로 통화를 많이 하게 되는데, 급할 때는 일반 통화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통신요금도 확 낮아져서 국내 통화료 수준이라 일반 통화도 부담이 없습니다. 통화료도 저렴하고 문자로 사용요금을 알려주니 아주 좋더라구요.



데이터 선택 87.8(로밍) / 109, 데이터 선택(무약정) 87.8(로밍) / 109 요금제 사용 고객이라면, 1년 최대 60장의 로밍 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니 확인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로밍도 하루에 1 만원 정도 하는데 로밍 비만 아껴도 사고싶은 피규어를 하나 더 살수 있으니까요...ㅋㅋㅋ



항상 로밍을 해도 조금만 사용하면 금방 데이터가 바닥나서 불편했는데, 이번에 데이터로밍 하루 종일과 함께한 일본여행은 상당히 쾌적했습니다. 선불 USIM은 유심을 갈아 끼워야 하니 불편하고 분실의 위험도 있어서 잘 사용하지 않는데 일단 내 번호로 모든 것을 다 해결하니 좋더라구요. 특히 제휴 통신사의 와이파이존을 사용할 수 있으니 300MB 만으로도 꽤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예전에는 조금이라도 더 데이터를 쓰려고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곤 했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데이터 사용이 많지 않다면 굳이 로밍안하고 제휴 와이파이존만 이용해도 되구요. 일본 여행을 계획한다면 KT의 데이터로밍 하루종일과 함께 편안하게 데이터를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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