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공기 청정기 AX60M5580WPD를 선택한 이유



공기청정기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주변 환경의 영향인지 미세먼지가 시도 떄도 없이 불어오는 통에 공기에 대한 불안감을 항상 가지고 있기도 하죠. 황사로 봄에 민감하던 공기질은 이제 미세먼지 떄문에 4계절 모두 걱정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집에 아이들도 있으니 걱정을 안 할 수가 없더라구요. 공기도 안심할 수 없는 세상이라니...


이번에 이사하면서 공기 청정기의 구입을 고민했는데,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블루스카이를 구입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오픈마켓에서 구입했는데, 저 없을 때 삼성에서 나와서 설치까지 깔끔하게 해 주고 갔네요.


원래 LG 것이 디자인이 좋아 보여서 구입하려고 했는데, 가격이 백만 원 가까이 나가는것이 용납이 되지 않더라구요. 게다가 고정형이고 어차피 한대로 집안 전체를 커버할 수 없어서 이리저리 이동해야 하는 것을 고려하면 블루스카이가 더 괜찮겠다 싶더라구요.



블루스카이도 5000번대와 7000번대 제품이 있는데, 5000은 60제곱, 7000은 80제곱 입니다. 평형대를 고려하면 당연 7000번대 제품이겠지만, 앞서도 언급했듯 이동을 생각해서 5000을 구입했구요. 7000번대는 바퀴가 없더라구요. 필요하면 2대 돌릴 생각으로 5000번을 구입했는데, 84m2 이하라면 이것만으로도 충분하게 생각됩니다.



5000번도 생각보다 사이즈가 꽤 큰 편입니다. 하지만 바퀴가 있어서 움직이기가 상당히 편하더라구요. 적당한 무게감을 가지고 있고 밀면 쉽게 밀립니다.


바퀴는 히든 휠을 사용해서 디자인도 깔끔하고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굉장한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진것은 아니지만 집안 어디에 두어도 크게 질리거나 하는 디자인은 아닙니다.



상부와 측면 2곳의 바람 구멍을 가지고 있고, 꽤 멀리까지 집안 공기를 빨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미세먼지 농도가 금방 치솟는데, 필터링을 잘 해 주는 것 같더라구요.



원래 공기 청정기에 대한 불신 같은 게 있었는데, 밤에 잘 때 틀어 놓으면 확실히 아침 공기가 다르다는 게 느껴지는데, 우리 집에서 에어 플라이어와 함께 가장 열일하는 녀석이 아닐까 싶습니다.


밤에는 주로 아들녀석 방에 틀어 주는데, 비염도 좋아진 것 같고 무었보다 아침에 방문을 열고 들어가면 공기가 다릅니다. 이래서 공기 청정기 쓰는구나 싶더라구요. 한대 더 사고 싶은데 돈도 돈이지만 너무 기게가 많아지는 것 같아서 그냥 한대로 써야 할듯싶네요.



 측면 센서로 공기질을 측정하는데, 가스센서까지 있어서 공기 오염도를 측정해 주는 게 믿음직스럽습니다.



상단에는 공기 오염도를 표시하는 LED와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은 터치식이라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는데, 가볍게 터치하면 되고 사용법도 크게 어렵지 않고 직관적입니다.


모델별로 LED 표시가 좀 다르던데, 요건 미세와 초미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니 편리합니다. 이것 때문에 5550을 안사고 5580을 샀네요. 근대 먼 모델이 넘 많아서 고르다가 머리에 쥐 날뻔...



필터의 교환주기를 알려주는 표시가 있어서 필터 교환주기를 잊지 않도록 해 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전에 쓰던것은 그런게 없어서 계속 잊어버렸는데, 필터를 제때 갈아주지 않으면 안 쓰느니만 못하거든요. 가스 센서도 있어서 가스 표시도 같이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IoT를 지원하고 스마트홈 앱이 있어서 외부에서도 공기질을 파악하고 작동할 수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IoT 지원하는 제품이 많더라구요. 삼성의 예전 모델 중에는 동글을 이용하는 것도 있던데, 아마도 최근에 나오는 제품들은 다 기본인듯싶네요.



저희 집은 SKT 스마트 홈이 단지네 기본 서비스인데, 공기청정기와도 연결 됩니다. 스마트 홈과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집안의 전기와 가스 등을 통합으로 관리할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바이러스 제거 기능도 있으니 예전처럼 플루 파동이 있거나 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곰팡이 제거도 된다고 하니 반지하처럼 습기가 많은 집에서는 활용도가 높을 것 같구요.



필터는 4가지가 들어 있다고 하는데, 필터마다 교환주기가 다릅니다. 향균필터와 탈취필터 그리고 필터 세이버까지 갖춰져 있어서 나름 괜찮더라구요. 헤파 필터의 정확한 등급이 나와 있지는 않지만 H13 정도는 된다고 하니 쓸만하겠죠?



전면을 열어서 교환하면 되니 편하고 필터의 수명을 늘려주는 필터 세이버가 있어서 필터의 수명을 늘려 줍니다. 근대 필터 세이버가 있으면 전기료는 더 나온다고 하네요.



소음도 그리 큰 편은 아닌데, 수치 높아져서 열일하면 바람소리가 좀 나긴 합니다. 그래도 취침모드가 있어서  잘 떄는 조용하게 잘 수 있더라구요. 취침 모드로 해 놓으면 LED도 같이 꺼집니다.


필터 성능은 사실 요즘 나오는 공청들은 다들 비슷한 것 같은데, 정확하게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LG보단 삼성이 더 필터 성능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브랜드는 딱히 비교하질 않았는데, 일단 물 건너 온 것들은 가격대가 너무 비싸고 샤오미도 좋긴 하지만 필터 관리가 생명인 공기청정기라 필터 구입이 원활하지 않을 것 같아서 국내 사정에 잘 맞는 삼성 것을 구입했는데, 나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모터 달린 건 무조건 LG가 좋다고 했는데, 지금은 또 그렇지마는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집안의 가전은 대부분 LG 것이고 최근에는 공기 청정기만 사봤는데 만족도가 괜찮네요.

보통 가성비의 공기 청정기는 위닉스 것을 많이 추천해 주는데, 위닉스는 AS로 고생한 기억도 있어서 패스하고 나름 성능과 디자인이 괜찮은 제품 중에 골라 봤는데 만족스럽게 사용 중입니다.

블루스카이는 옵션과 기능에 따라 모델이 상당히 많던데, 가장 무난한 요녀석을 구입하면 크게 신경 쓰이는 부분없이 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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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청정기는 사계절용인 거 같어요

    2017.10.10 07: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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