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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IT기기

스마트한 LTE 에그의 진화, KT LTE egg+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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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는 물론, 무선 외장하드로 활용 할 수 있는 KMR100 KT LTE egg +S


휴대하는 기기들이 많아지면서 사용하는 데이터의 양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카메라나 자동차에 달린 내비게이션도 무선 연결을 지원하는 시대니 데이터 활용에 관한 고민은 언제나 떠나지 않는 숙제입니다.



매번 카페나 식당에서 와이파이 비번 물어보기도 번거롭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다 보니 제 속도가 안 나오기 일쑤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다양한 제품을 하나로 활용할 수 있는 에그에 눈을 돌리게 되는데, 최근에는 LTE 망을 이용한 LTE 에그가 출시되어 사랑받고 있습니다.



에그도 진화를 거쳐 이제 LTE 망을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전 세대인 하이브리드 에그와 다르게 LTE 망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보조적으로 와이브로 망을 사용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때문에 LTE 에그는 더 안정적이고 빠른 네트워크를 보장해 줍니다.



 KT LTE egg+ S

패키지도 고급진 이녀석이 KT의 LTE 에그 플러스 S입니다. KT가 LTE 에그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LTE 에그 요금제도 함께 나왔는데, 한 달 1만 6천 원 5 백원(VAT포함)이면 국내 최대 수준의 11GB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KT LTE egg+ S

매번 악세서리로 나왔던 파우치가 이번에는 기본으로 제공되는데, LTE egg+S(KMR100) 전용 파우치를 제공해 줍니다. 그냥 막 만든게 아니라 LTE egg+S에 딱 맞게 나온 녀석이라 LTE egg+S의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해 주고 있습니다.



 KT LTE egg+ S

기본 악세서리 중에 배터리 젠더라는 재미난 아이템이 있는데, LTE egg+S를 외장형 배터리로 바꿔주는 신박한 아이템입니다. 덕분에 풍족하진 않지만 위급한 상황을 벗어 날 수 있는 외장 배터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급속충전은 지원하지 않고, 기본 배터리 용량이 휴대용 보조 배터리만큼 크진 않지만 급할 때 상당히 유용합니다.



 KT LTE egg+ S

LTE egg+S의 배터리 용량은 웬만한 스마트폰과 맞먹는 3,100mAh입니다. 기본 사용시간은 10시간 이라 하루 정도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배터리입니다. 최대 절전으로 900시간 대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에그를 자주 사용하지 않아도 오랫동안 배터리를 지켜 줍니다.


배터리가 탈착형이라 여분의 배터리를 준비해 두면 장시간의 출장이나 여행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KT LTE egg+ S

다양한 기능과 더 좋아진 성능에도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전면은 하이그로시 처리가 되어 있고 측면에는 메탈로 베젤이 둘러 있어서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전면 상단 중앙에 슬립 버튼이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 땐 쉽게 대기 상태로 바꿀 수 있습니다.



 KT LTE egg+ S

전면과 다르게 뒷면은 무광 처리가 되어 있고, 측면을 곡면으로 처리해서 더욱 슬림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무게도 103g으로 상당히 가벼워서 휴대할 때 부담이 거의 없구요. 들고 다닐 일이 많진 않지만 그래도 카페 같은데서 꺼내 놓았을 때 부끄러운 디자인이면 '폼'나지 않잖나요.



 KT LTE egg+ S

뒤 커버를 열어 보면 USIM 슬롯과 함께 Micro SD카드 슬롯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메모리를 연결해 두면 외장하드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삽입구와 SD카드 슬롯을 분리해서 넣고 빼기가 편하구요.



에그를 활용한 무선 외장하드는 스마트폰은 물론 노트북까지 폭넓게 호환돼서 무척 편한데, 다른 사람들과 파일을 공유할 수 있으니 더 좋습니다. 가끔 외출할 때 아이들이 애니메이션 보여 달라고 할 때 여기에 저장해 두면 여기저기 따로 저장할 필요 없이 스트리밍으로 와이프와 제 것 모두 한꺼번에 쓸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물론 아이폰 사용자도 사용할 수 있어서 저장공간의 압박을 받는 아이폰 유저에겐 더욱 매력적입니다. 물론 맥이나 윈도우를 OS로 사용하는 노트북에서도 사용할 수 있구요.



 KT LTE egg+ S

주변 와이파이의 신호 세기를 측정할 수 있는 와이파이 에널라이저로 측정해 봤는데 와이파이 세기가 상당히 좋습니다. 5Ghz의 김군 집안 세기보다 더 높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스트리밍으로 영화나 애니메이션 같은 VOD를 봐도 버벅이지 않고 상당히 빠릅니다.



윈도우 탐색기에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연결해 두면 매번 연결 루트를 재 입력할 필요 없이 간단히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접속해서, 일반 드라이버처럼 사용할 수 있으니 편리합니다. 물론 외장하드처럼 복사와 저장도 가능한데, 무선인데도 속도가 예상외로 꽤 빠르더라구요. 읽기/쓰기 속도가 빠른 메모리를 사용하면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KT LTE egg+ S

My URoad라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서 간단히 설정 변경이나 상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나 신호 그리고 연결된 기기는 물론 자신이 사용한 데이터 사용량도 알 수 있어서, 상당히 편리합니다.

굳이 가방에서 에그를 꺼내지 않아도 스마트폰에서 간단하게 제어할 수 있으니 에그를 꺼낼 일이 별로 없습니다.



 KT LTE egg+ S

가끔 주변에서 에그를 나눠쓰게 되는 일이 발생해서 본의 아니게 에그 비번을 유출(?) 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하는데, 비밀번호를 바꾸지 않으면 상대방이 의도하지 않더라도 에그에 접속이 돼서 데이터를 소진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죠. LTE egg+S는 이지쉐어를 지원해서 그런 걱정을 싹 덜어 줍니다.


버튼 한 번이면 이지쉐어를 켤 수 있는데, 게스트용 액세스 포인트를 일회용으로 만들 수 있어서 주변 지인들과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습니다. 물론 원하면 차단할 수 있어서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구요.



 KT LTE egg+ S

저는 외부에서 작업하거나 취재 나가서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사용하는 일이 종종 있는데, 스마트폰 테더링은 데이터 사용이 너무 부담되더라구요. 하지만 에그를 쓰면 빵빵한 데이터로 걱정이 없습니다.


카페에서 제공되는 무료 와이파이는 네트워크가 안정적이지 않아서 쓰던 글을 날려먹기도 하고, 쇼핑이라도 한번 할라치면 완전 답답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공공 와이파이는 보완도 취약하니 해킹의 위험도 있는데, 에그를 쓰면 그런 걱정이 완전히 사라 집니다.


이제 데이터 사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것저것 활용하려면 아무래도 넉넉한 데이터가 필요해서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인 데이터 사용을 하려면 아무래도 에그가 효율이 좋습니다. 태블릿이나 노트북 등 다양한 기기와의 데이터 공유를 쉽게 할 수도 있구요. 저는 차량 네비게이션도 네트워크 연결을 해서 사용하는데, KT LTE egg+ S는 최대 7대까지 연결할 수 있어서 신경 쓰지 않아도 알아서 여러 기기가 연결되니 충전만 신경 쓰면 되는데, 충전도 차량에서 대부분 해결합니다. 최대 10시간의 사용시간을 가지고 있어서 하루 정도는 충전 없이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배터리입니다. 

KT 에그 플러스 S는 전용 앱을 통해 가방에서 꺼내지 않고도 쉽게 에그를 제어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무선으로 외장하드처럼 쓸 수 있으니 참 좋더라구요. 

단순히 데이터 쉐어를 넘어 다양한 기능으로 진화하는 에그의 변신~ 다음은 어디까지일지 벌써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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