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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용자들은 항상 배터리 부족에 불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실 아이폰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가진 분들 이라면 배터리 걱정이 이만 저만 인게 아니죠. 그져 통화만 한다면 만족 할만한 배터리 성능을 보여 주지만 이것 저것 쓰임세가 많아서 조금만 가지고 놀다 보면 금새 배터리는 바닥을 보이곤 합니다.
또 요즘은 휴대 기기들이 많이 늘어서 휴대용 배터리의 필요 함이 절실하죠.
각종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의 배터리 걱정을 덜어 줄 고용량의 휴대용 배터리 MiLi 파워 미라클을 소개 합니다.
김군은 아이폰 용으로 밀리 보조 배터리가 이것 까지 3개가 되었군요.. 각각의 배터리 비교는 다음 포스트에 한번 더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지는 깔끔하게 프라스틱 박스에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김군이 요즘 먼지와의 전쟁을 선포 했음에도.. 무지막지하게 먼지가 붙어 있군요.ㅎㅎ
제품 겉에 보면 호환가능한 기기들이 표시가 되어 있는데 거의 모든 기기에 다 호환해서 쓸수 있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어찌 이런 만능 충전기가 될수 있느냐. 해답은 좀더 아래에 있습니다.^^
박스 옆면에도 각종 기기들의 모습을 아이콘으로 표시해 놓았군요. 휴대용 전화기 부터 PSP에 이르기 까지 참 다양한 기기들을 지원 하고 있습니다.
MiLi 파워 미라클의 박스를 개봉 했습니다. 구성품은 심플 하내요.
김군이 받은 색상은 샴페인 골드~ 기스에 취약할것 같지만 너무나 깨끗한 색이라서 보는것도 즐겁내요. 제품의 훼손을 막고 보관이 용의 하도록 부드러운 소재의 파우치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파워 미라클이 만능 충전기가 될수 있는 이유는 각종 젠더들 덕분 입니다.다양한 휴대 기기에 충전방식에 맞도록 기본적으로 많이 쓰이는 핀이나 소켓에 맞는 젠더들이 들어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용의 28핀 커넥터도 들어 있는데 이것이 원래 정품 충전기와 같은 핀을 쓰는 것 이라고 하내요.
파워 미라클과 다른 기기와의 연결을 도와줄 USB케이블 입니다. 다른 기기를 충전할때 뿐만 아니라 파워 미라클을 충전 할때도 사용이 됩니다.
김군이 받은 제품은 미라클 파워 샴페인 골드 색상 입니다. 반짝 반짝 하는것이 고급스럽게 보이는 군요.
제품 자체의 사용법도 간단하기 때문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
전면 하단부에 총 4개의 LED버튼과 하나의 버튼이 있습니다. 중앙에 보이는 동그란 부분이 버튼 입니다.
충전이 되면 LED에 불이 들어오게 되어 있는 구조.
제품 하단 부에 보면 2개의 단자가 있습니다. 하나는 다른제품을 충전할때 사용하는 출력 단자 그리고 다른 하나는 파워 미라클을 충전할때 쓰이는 단자 인데 미니 usb단자로 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미니usb단자가 동봉 되어 있기는 하지만 가지고 다녀야할 젠더가 하나더 늘게 되는군요.
다양한 기기에 호환을 위해서는 사실 어쩔수 없는 선택 이었다고 짐작이 됩니다. 케이블에 다른 젠더들을 끼워야 하는 구조상 usb하나로 처리가 불가능 했을것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크게 불편 하지는 않습니다.
바로 이런식으로 끼워서 충전을 해야 하는데 다른 기기들과의 호환을 생각하면 이게 맞는 방법일것 같습니다.
젠더를 기기에 맞게 갈아 끼워 주어야 하니 양쪽 모두를 USB로 할수는 없었을 듯.
아무리 좋은 휴대용 제품이라고 해도 무게가 무겁다면 말장 도루묵 휴대용 기기들은 휴대성이 무었보다 중요시 되어야 하겠죠? 2000mAh이 전력을 충전 할수 있는 파워 미라클의 무게는 6.7g입니다. 아이팟 보다도 가볍내요. 실제로 기기를 들어 보면 굉장히 가벼워서 무게감이 잘 느껴 지지 않기도 합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첫 충전에 나섰습니다. 기기가 충전이 되면 파란색 LED가 들어오면서 충전을 시작 합니다. 파란색 LED가 점멸 하면서 충전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충전량이 많아 지면 LED가 켜지는 갯수도 늘어 가게 됩니다.
충전시에는 전면 하단부 중앙에 있는 버튼을 눌러주면 LED 표시로 파워 미라클에 남아 있는 배터리의 양을 알려 주게 됩니다. 하나당 25%정도의 잔량이 남았다고 생각 하면 되요.
지금은 2개가 켜져 있으니 50%정도 배터리가 남아 있다고 생각 하면 되겠군요..^^
아이폰 과의 크기 비교 딱봐도 크기가 그리 크지 않음을 알수 있습니다. 아이폰이 생각보다 넓직한 하거든요.
크기도 무게도 휴대해서 가지고 다니기에는 무리가 가지 않는 정도.
두께가 아이폰보다 좀더 두꺼운데 타원 형태로 되어 있어서 그리 두껍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라구요.
또 샴페인 골드 색이라서 주변을 반사해서 그런지 더 얇아 보이는 효과도 있는것 같아요. 다른색은 좀 무거워 보일라나요?ㅎㅎ
손으로 잡아본 파워 미라클.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서 들고 있어도 부담 스럽지는 않습니다. 충전하면서 아이다른 작업을 해도 충분히 커버해 줄수 있을만한 크기 이지만 2개의 기기를 들고 무언가 한다는것은 쉽지 않은일 일것 같기는 합니다.
또 요즘은 휴대 기기들이 많이 늘어서 휴대용 배터리의 필요 함이 절실하죠.
각종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의 배터리 걱정을 덜어 줄 고용량의 휴대용 배터리 MiLi 파워 미라클을 소개 합니다.
김군은 아이폰 용으로 밀리 보조 배터리가 이것 까지 3개가 되었군요.. 각각의 배터리 비교는 다음 포스트에 한번 더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지는 깔끔하게 프라스틱 박스에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김군이 요즘 먼지와의 전쟁을 선포 했음에도.. 무지막지하게 먼지가 붙어 있군요.ㅎㅎ
제품 겉에 보면 호환가능한 기기들이 표시가 되어 있는데 거의 모든 기기에 다 호환해서 쓸수 있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어찌 이런 만능 충전기가 될수 있느냐. 해답은 좀더 아래에 있습니다.^^
박스 옆면에도 각종 기기들의 모습을 아이콘으로 표시해 놓았군요. 휴대용 전화기 부터 PSP에 이르기 까지 참 다양한 기기들을 지원 하고 있습니다.
MiLi 파워 미라클의 박스를 개봉 했습니다. 구성품은 심플 하내요.
김군이 받은 색상은 샴페인 골드~ 기스에 취약할것 같지만 너무나 깨끗한 색이라서 보는것도 즐겁내요. 제품의 훼손을 막고 보관이 용의 하도록 부드러운 소재의 파우치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파워 미라클이 만능 충전기가 될수 있는 이유는 각종 젠더들 덕분 입니다.다양한 휴대 기기에 충전방식에 맞도록 기본적으로 많이 쓰이는 핀이나 소켓에 맞는 젠더들이 들어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용의 28핀 커넥터도 들어 있는데 이것이 원래 정품 충전기와 같은 핀을 쓰는 것 이라고 하내요.
파워 미라클과 다른 기기와의 연결을 도와줄 USB케이블 입니다. 다른 기기를 충전할때 뿐만 아니라 파워 미라클을 충전 할때도 사용이 됩니다.
김군이 받은 제품은 미라클 파워 샴페인 골드 색상 입니다. 반짝 반짝 하는것이 고급스럽게 보이는 군요.
제품 자체의 사용법도 간단하기 때문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
전면 하단부에 총 4개의 LED버튼과 하나의 버튼이 있습니다. 중앙에 보이는 동그란 부분이 버튼 입니다.
충전이 되면 LED에 불이 들어오게 되어 있는 구조.
제품 하단 부에 보면 2개의 단자가 있습니다. 하나는 다른제품을 충전할때 사용하는 출력 단자 그리고 다른 하나는 파워 미라클을 충전할때 쓰이는 단자 인데 미니 usb단자로 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미니usb단자가 동봉 되어 있기는 하지만 가지고 다녀야할 젠더가 하나더 늘게 되는군요.
다양한 기기에 호환을 위해서는 사실 어쩔수 없는 선택 이었다고 짐작이 됩니다. 케이블에 다른 젠더들을 끼워야 하는 구조상 usb하나로 처리가 불가능 했을것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크게 불편 하지는 않습니다.
바로 이런식으로 끼워서 충전을 해야 하는데 다른 기기들과의 호환을 생각하면 이게 맞는 방법일것 같습니다.
젠더를 기기에 맞게 갈아 끼워 주어야 하니 양쪽 모두를 USB로 할수는 없었을 듯.
아무리 좋은 휴대용 제품이라고 해도 무게가 무겁다면 말장 도루묵 휴대용 기기들은 휴대성이 무었보다 중요시 되어야 하겠죠? 2000mAh이 전력을 충전 할수 있는 파워 미라클의 무게는 6.7g입니다. 아이팟 보다도 가볍내요. 실제로 기기를 들어 보면 굉장히 가벼워서 무게감이 잘 느껴 지지 않기도 합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첫 충전에 나섰습니다. 기기가 충전이 되면 파란색 LED가 들어오면서 충전을 시작 합니다. 파란색 LED가 점멸 하면서 충전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충전량이 많아 지면 LED가 켜지는 갯수도 늘어 가게 됩니다.
충전시에는 전면 하단부 중앙에 있는 버튼을 눌러주면 LED 표시로 파워 미라클에 남아 있는 배터리의 양을 알려 주게 됩니다. 하나당 25%정도의 잔량이 남았다고 생각 하면 되요.
지금은 2개가 켜져 있으니 50%정도 배터리가 남아 있다고 생각 하면 되겠군요..^^
아이폰 과의 크기 비교 딱봐도 크기가 그리 크지 않음을 알수 있습니다. 아이폰이 생각보다 넓직한 하거든요.
크기도 무게도 휴대해서 가지고 다니기에는 무리가 가지 않는 정도.
두께가 아이폰보다 좀더 두꺼운데 타원 형태로 되어 있어서 그리 두껍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라구요.
또 샴페인 골드 색이라서 주변을 반사해서 그런지 더 얇아 보이는 효과도 있는것 같아요. 다른색은 좀 무거워 보일라나요?ㅎㅎ
손으로 잡아본 파워 미라클.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서 들고 있어도 부담 스럽지는 않습니다. 충전하면서 아이다른 작업을 해도 충분히 커버해 줄수 있을만한 크기 이지만 2개의 기기를 들고 무언가 한다는것은 쉽지 않은일 일것 같기는 합니다.
간략하게 파워 미라클의 개봉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굉장히 크기가 작아서 놀랐는데 무게도 가볍내요. 200mAh라는 점을 감안하면 기대 했던것 보다 좋내요. 아이폰을 1번 완충하고도 남게 되는 용량 입니다.
색상도 다양하게 있지만 가벼운 색상이라서 더 가볍게 보이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MiLi의 배터리만 3개를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서 용량도 가장 크고 휴대성도 좋습니다.
MiLi는 해외에서도 인정 받는 제품이고, 애플사의 공식인증을 받은 제품이긴 하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팟 같은 애플사의 제품들 뿐만 아니라 젠더만 갈아 끼우면 다른 휴대 기기와 연결해서 사용 할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활용도가 높을것 으로 기대 됩니다.
색상도 다양하게 있지만 가벼운 색상이라서 더 가볍게 보이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MiLi의 배터리만 3개를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서 용량도 가장 크고 휴대성도 좋습니다.
MiLi는 해외에서도 인정 받는 제품이고, 애플사의 공식인증을 받은 제품이긴 하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팟 같은 애플사의 제품들 뿐만 아니라 젠더만 갈아 끼우면 다른 휴대 기기와 연결해서 사용 할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활용도가 높을것 으로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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