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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마블 다이야 쿠폰 공짜로 받는 방법 3가지, 마이턴 쿠폰 입력 방법 모두의 마블 다이야 쿠폰 공짜로 얻자, 쿠폰 입력 방법 CJ인터넷의 모바일 게임들이 상당히 인기가 좋은 편입니다. 게임이 괜찮은 것들도 있지만, 자본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하기 때문에 게임을 즐기기에 조금은 수월하게 해주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죠. 물론 사악한 가격대의 아이템들도 있고 게임머니 모으기도 녹녹치는 않지만 말이죠. 사실 저는 아주 늦게 모두의 마블에 입문한 (응?) 케이스 입니다. 그렇다 보니 캐릭터 카드나 주사위 등에서 먼저 시작한 사람들보다 좀 뒤쳐져 있었는데 지난 추석이벤트를 기점으로 다이야를 많이 뿌려서 그런지 어느정도 성장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프로모션과 핫 한 이벤트를 꼼꼼히 찾아서 다이야를 한번 챙겨 볼까요? BC카드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대규모..
믿고 가는 블리자드의 AOS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 공개 블리자드의 영웅군단을 이끌어 승리를 쟁취하라! 마린 vs 디아블로 vs 리치왕 vs 고스트 vs 케리건 요즘은 스마트폰게임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PC게임들은 활발히 나오고 있습니다. 다양한 온라인과 패키지 게임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블리자드의 다양한 게임들도 출시를 앞두고 베타 테스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디아블로의 확장팩이나 블리자드의 이름을 건 TCG게임인 하스스톤등이 이슈의 중심에 서 있기는 하지만 김군이 눈여겨 보고 있는 게임은 바로 히어로즈 오브 스톰 입니다. 얼마전 브리즈컨에서 최초로 공개가 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히어로즈 오브 스톰은 요즘 한창 인기 주가를 올리고 있는 AOS 게임 입니다. AOS 게임은 상대방의 건물을 공략 하는게 목적인 게임 입니다...
LG 지패드(G pad)의 가치를 더해주는 Q페어, 스마트를 누리다 LG G패드의 Q페어(큐페어, QPair )가 가지는 의미 말 많은 LG전자의 G패드를 가지고 다닌지도 벌써 2주가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8.3인치 이지만 베젤을 줄여 놓아 한손으로도 충분히 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하철에서도 완소하게 사용하고 있는 중이죠. 전 원래 태블릿PC를 잘 가지고 다니는 편이긴 하지만 왠지 불편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종종 있곤 했는데, 완벽하진 않지만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G패드의 기능중의 하나가 바로 Q페어 입니다. Q페어는 자신이 가진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G패드의 활용성을 더욱 높여주는 아주 스마트한 기능 입니다. 태블릿PC를 사용하다 전화에 알림소리에 주머니 혹은 가방에서 주섬주섬 전화기를 꺼내드는 귀찮음을 경험해 보았을 텐데, Q페어를 사용하면 그런 걱정은 ..
LG G플렉스, 6인치 대화면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듀얼윈도우 6인치가 크다고? 천만에 이정도는 되야지~ 스마트폰의 보급이 늘어갈 수록 좀 더 각 기기의 사용성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흐르다보니, 다양한 인치대의 스마트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는 태블릿PC의 선호도가 낮은 대신 큰화면의 스마트폰들이 인기를 얻고 있죠. 패블릿이라는 용어까지 만들어내면서 작게는 5인치대 크게는 6인치대의 스마트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LG G플렉스 (G Flex)는 OLED를 사용하는 6인치의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G2를 메인으로 사용하는 저로써는 사실 처음 받아 들었을 때 약간 크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좀 컷다고 생각 되던 옵티머스G 프로와 비교해도 크니까요. 하지만 벌써 G플렉스와 함께한지 2주가 넘어가다보니 곡면을 제대로 느끼..
세계최초 지상파3D 방송으로 아이러브 인을 시청하다. 3D 지상파 방송 시청하는 방법 세계최초 3D 지상파 방송, SBS 아이러브 인을 3D로 시청하다 아바타 이후 폭팔적으로 늘어가던 3D의 관심이 조금은 사그러 들었지만, 아직도 3D를 향한 기술적인 발전은 계속되고 3D 방송이나 영화들이 이제는 낯설지가 않게 되었습니다. 극장에서도 이제는 3D로 영화를 보는게 자연스러운 일이 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정규방송 쪽에서는 3D 컨텐츠가 방송되지 않아서 지상파의 경우는 2D 화면을 3D 변환해서 보아야만 했는데, 2D를 3D로 변환하다보니 효과도 자연스럽지 않고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지난 올림픽때 3D 영상을 시험방송 하기는 했지만 시험방송 이후에 별다른 후속조치가 있지 않아서 3D 본방은 접는게 아닌가? 했는데 SBS에서 세계 최초로 고화질 3D 지상파 본방송이 서비스를 시작 했습니다. S..
포항에서도 LTE-A 가능할까? 직접측정해 본 SKT LTE-A 발로뛰는 속도 측정! 포항을 가다! 발로뛰는 속도측정! 이번에는 포항시편 입니다. 제가 속도측정을 하다보니 부산이나 서울 대구 광주 같은 주요 시/군 말고 다른곳은 어떨지 상당히 궁금 하더군요. 포항시도 작은 곳은 아니지만 주요 도시라고 하기는 좀 애매한 부분이 있는곳이라 이곳 속도는 어떨지 한번 측정해 보았습니다. 위 사진은 송도입니다. 어릴적 송도해수욕장 바로 앞으로 포철이 들어서면서 점점 물이 않좋아져서 걱정했는데, 이젠 정비사업이 시작되서 어느정도 정비를 하고나니 이젠 맑은 물을 되 찾아 가고 있네요. 포항을 지도에서 찾아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히 넓더군요..ㅎㅎㅎ 시 외곽까지 전부 꼼꼼하게 측정하지는 못했지만 사람들이 많이 다닐 것이라고 생각 되는 구간과 주요 지점을 한번 측정해 보았습니..
LG G 플렉스 개봉기, 유연함을 가진 곡면의 미학 LG G플렉스, 낯설음이 아닌 편안함을 추구하다 곡면형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출시 되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플렉서블 디바이스를 향한 출항을 시작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기대감 보다는, 기존의 틀을 벗어난 이 곡면형 스마트폰에 대해 낯설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뭐 당연한 이야기 이겠죠. LG전자에서 출시한 곡면형 스마트폰 G플렉스! 단순히 디스플레이를 곡면으로 깍아 놓은것이 아닌 유연함을 가진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전해 지면서 플렉서블에 가깝게 진화 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G플렉스에 대해 친근함을 가질 수 있도록 김군과 한번 알아 보도록 할까요?^^ 별도로 컬러 컨셉이 나누어 져 있지 않은 G플렉스는 박스 포장도 G플렉스와 비슷하게 무채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박스 자체도 살짝..
아이폰5s로 측정한 광대역 LTE 속도측정, 홍대, 이대, 신촌 지역 발로뛰는 SKT 광대역 LTE 속도측정 홍대, 이대, 신촌 지역 김군의 발로뛰는 속도측정 ~ 이번에는 젊은이들이 많이 몰리는 지역으로 속도측정을 나가 보았습니다. 날씨가 무척 추워졌는데, 그나마 이날은 막 추워지기 시작하던 날이라서 그런지 지금보다는 따뜻했는데, 앞으로 측정이 두려우지는 군요... ㅠㅠ 현재 광대역 LTE의 최고속도는 150Mbps 입니다. 아이폰5s의 경우는 카테고리3(CAT.3)을 지원하는 단말기 이기 때문에 최고 속도가 100Mpbs정도가 나온다고 합니다. 150Mbps를 지원하는 카테고리4(CAT.4)의 대부분의 단말기가 LTE-A를 지원하기 때문에 광대역 LTE와 LTE-A의 속도차이를 혼동하기 쉬운데, 이론적으로는 광대역 LTE나 LTE-A나 모두 150Mbps의 속도가 이론상..
LG G패드 8.3 개봉기, Q페어와 밝고 선명한 화면이 매력적 밝고 선명한 화면의 G패드 8.3을 만나다 국내에서는 태블릿이 잘 안팔리기는 하지만, 아이패드를 중심으로 국내 패드 시장도 많이 넓어지고 있는 추세 입니다. 국내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많이 늘어서 이제는 아이패드 보다 안드로이드 패드쪽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도 많아 졌고, 국내 제조사들도 안드로이드 패드를 조용히 그러나 차별화 된 모습으로 내어 놓고 있습니다. 출시 전 부터 김군이 무척 관심을 갖고 있던 G패드 8.3을 드디어 입수 하고 몇일 사용해 봤는데, 역시 선명한 화면이 상당히 맘에 들더라구요. 제것은 블랙색상인데 박스 패키지는 화이트 입니다. 박스도 블랙과 화이트 2가지로 나누어 주었더라면 좋았을것을... 박스 뒷면에는 간단하게 제원과 기능이 나와 있습니다. 스마트폰박스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 ..
유심 컷팅을 도와주는 컷팅 가이드, 마이크로유심, 나노유심 만들기 나노유심, 마이크로 유심... 유심 종류 별 컷팅 가이드 , 나노유심 만들기 휴대폰의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점점 커지고 있지만,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부품들이 늘어나고 배터리가 크게 자리하게 되면서, 공간 확보를 위해 USIM 사이즈는 나날이 줄어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핵심 접촉 부분이 줄어들지는 않기 때문에 기존의 USIM을 잘 자르면 별도로 USIM을 구입하지 않아도 잘라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PDF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면 위의 그림과 같은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잘 대고 자르면 되는데, 자르는게 쉽지는 않네요. 특히 나노유심을 만들 때는 잘드는 칼이 아니면 손을 다치거나 매끈하게 자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마이크로 유심, 나노유심 만들기 PDF 파일 -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일뿐 특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