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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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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1 온라인에서 생중계로 본다! 드디어 CES가 하루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CES가 회를 거듭 할수록 우리나라 기업들의 활약이 눈부신것도 주목할만 합니다.2011 CES에서는 삼성전자가 31개의 혁신상을 휩쓸면서 기대감을 더욱 높여 주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CES2011 프리뷰 동영상 이전 포스트에도 이야기 해 드렸지만 CES는 컨슈머들의 잔치 입니다. 전 세계적인 소비자 축제 이기 때문에 제조사들이 촉각을 곤두세우며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1년동안 나올 수많은 신제품중 주력이 되거나 핵심이 되는 신 제품은 이곳에서 거의 발표 된다고 생각하면 쉽겠내요. 관련포스트 : 라스베가스의 소비자 축제, CES2011 신기술 쏟아 진다? 과거와 달리 이제 이런 행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나누고 실시간으로 소통의 장을..
[IFA2010]갤럭시로 놀아라! 갤럭시 플레이어 50 얼마전 독일에서 열린 IFA2010! 다양한 기업에서 자신들만의 독특한 기기들을 내세우며 전시를 했습니다. 삼성도 빠지지 않고 갤럭시 탭등의 기기들을 선보 였는데 그동안 논란이 되어 오던 갤럭시 플레이어도 함께 전시가 되었습니다. 판매 보다는 자신들의 최신 기기를 선보이는것에 주력하는 자리인지라 거의 모든 최신 기기들이 나왔다고 보아도 무방 할것 같내요. 갤럭시 탭과 함께 한켠에 마련된 갤럭시 브랜드의 기기들 전시장, 그 한쪽에 조용히 갤럭시 플레어이가 사람들의 관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래 갤럭시 플레이어는 좀더 일찍 출시가 될 수 있었다고 하는데 갤럭시S부터 시작된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갤럭시S의 판매에 힘입어 물량이 부족해 지고 거기에 갤럭시 탭 까지 가세 하면서 출시 시기가 늦춰 졌다고 합..
IFA에서 만난 갤럭시 탭, 직찍 사진 & 동영상 IFA에는 LG전자 말고도 당연하게도 삼성의 부스도 있었습니다. IFA로 떠나기 얼마전 스팩을 공개 했던 갤럭시탭을 직접 만져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손으로 직접 만져본 갤럭시 탭,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IFA에는 총 6개의 데스크를 만들어서 갤럭시 탭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무척 뜨겁더군요. 이 시점에 우리나라에서도 굉장히 이슈가 많이 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죠. 왜 만들었냐는 소문이 우세 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ㅋㅋ IFA 현지에서 만난 갤럭시 탭에 관한 인기도 상당 했습니다.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도도 높았고 직접 시연해 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도 상당히 만족해 하더라구요. 역시 예상 했던 대로 갤럭시탭의 모습은 갤럭시S를 뻥튀기 시켜 놓은 듯..
생각보다 부드럽고 빠른 반응 이것이 갤럭시s(SHW-M110S) 삼성이 야심차게 준비한 갤럭시s가 드디어 오늘 (작성시점이 어제여서 오늘이 되어 버렸내요 ㅎ) 발매가 되었습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니 많은 분들의 손에 들려 있지는 않겠지만, 기다리신 분들이 많으니 곧 많은 분들의 손에 들려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개발자 버전이 아닌 실 판매 모델을 만나 볼수 있었는데요, 생각 보다 퍼포먼스나 화질 무게감 등은 좋더라구요. 크기는 아이폰 보다 조금더 크내요, 역시 요즘은 큰 화면이 대세.. 넓이도 길이도 갤럭시s가 조금씩 더 길어서 넓은 화면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인지 약간 그립감은 떨어지는 것 같은데 스마트폰은 그립감 보다는 사용시의 편의 성이 중요하니 패스~ ㅎㅎ 두께도 얇습니다. 두께만 얇은게 아니라 무게도 굉장히 가볍더군요. 이부분이 상당히 놀랍던데 아마 전부 플라..
안드로이드 갤럭시A와 아이폰 어느것을 즐겨 볼까? 바야흐로 스마트폰의 전성기라 할수도 있을정도로 다양하고 멋진 스마트 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IT기사 들을 보고 있으면 자리나면 끼던 모바일 관련 기사들이 어느덧 항상 메인에 자리를 하고 있게 되었구요.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모델이 또 나왔구나 이런생각이 들 정도로 급격하게 시장의 변화가 이루어 지고 있죠. 아이폰의 등장은 우리나라 모바일 시장의 모습을 완전히 바꿔 놓을 정도로 획기적 이었고 그로인해 정말 3G통신망을 3G답게 쓸수 있게 된 고마운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통신회사들은 무척 달갑지 않은일 이었겠지만 말이죠.. 얼마전 다른 메이커들에 비해 좀 늦은 출발을 한 삼성의 안드로이드A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늦은 출시 탓에 '처음' 이라는 수식어는 전부 빼앗겼지만 안드로이드 2.1 ..
삼성의 첫 안드로이드폰 아처폰(SHW-M100S) 3G 영상통화 기능 탑제 삼성의 첫 안드로이드 폰인 아처폰이 이달말에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시리우스도 출시가 되었고 이래저래 삼성도 바빠 졌겟죠. 갤럭시s가 더 먼저 나올줄 알았더니 아처폰이 먼저 나오는 군요. 프로젝트명 아처폰인 SHW-M100S는 안드로이드 2.1을 탑제하고 안드로이드폰 최초로 영상통화 기능을 탑제 했다고 합니다. 3.7인치의 아몰레드LED에 800메가 헤르츠의 CPU를 탑제하고 정전식 터치를 사용 한다고 합니다. 기사에 보니까 아이폰 처럼! 이라고 강조 했던데.. 꼭 '아이폰 처럼' 이라고 강조해야만 했을까요?ㅎㅎ 영상통화 기능이 빠진 스마트폰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영상통화가 가능 하다니 또 김군이 혹~ 하는군요. 근대 저 햅틱 UI는 정말.. 좀 알흠답게 변모할수는 없을까요? 김군의 크나큰 바램 입니다..
HTC의 4G(EVO,Desire)디자이어 발표와 갤럭시s의 발표, 당신의 선택은? 최근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채용한 스마트폰들의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안드로이 스마트폰들이 전세계적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김군이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폰을 별로 달가와 하지 않았던 이유는 그동안 만나 보았던 안드로이드 폰들이 만족할만한 수준의 퍼포먼스롤 보여 주지 않았기 때문 이었지만 넥서스원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싹 지워 버리게 되었죠. 그정도 수준이라면 굳이 아이폰을 고집할 이유는 없기 때문 입니다. 얼마전 세계적인 핸드폰 회사의 2가지 모델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HTC의 4G모델인 EVO와 삼성의 갤럭시의 후속작인 갤럭시s , 둘다 하드웨어적인 스팩을 보면 정말 최고의 스펙을 자랑하죠. HTC 4G EVO HTC는 우리에게는 좀 생소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에서는 단연 선두..
삼성, 웨이브(S8500)폰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바다를 누비게 될까? 삼성이 바다 플렛폼의 첫 스마트폰 웨이브를 유럽 시장에 내어 놓으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옴니아등의 스마트폰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삼성의 독자 플렛폼인 바다를 탑제한 스마트폰이라는점에서 큰 의미가 있을수 있겠습니다.. 유럽시장을 필두로 공개된 웨이브. 갤럭시s와 함께 빵빵한 스팩을 자랑하며 기세도 당당하게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나섰죠. 이미 늦은 출발인지라 많은 긴장과 설레임이 있는것도 사실 입니다. 왜냐 국산 OS를 탑제한 스마트폰의 등장! 이것이 성공했을때 가져올 많은 부가 가치의 창출들이 예상 되니까요. 바다 플렛폼의 웨이브를 선보이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플렛폼을 가진 웨이브의 출시 계획도 함께 발표가 되었는데요. 여기에서 보아도 알수 있듯이 이미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
엣지 있는 프린터 삼성레이저 프린터 체험단 모집~ 엣지 있는 프린터 삼성레이저 프린터 체험단 모집~ 스크랩 이벤트에 참가하는 방법! 1. 9월 14일~9월 22일까지 블로그나 활동하는 카페에 현재 페이지 (http://cafe.naver.com/samsungprinting/4)를 스크랩 해주세요. (하단의 담기를 누르면 블로그나 카페에 담을 수 있습니다. 기타 카페나 게시판에는 게시물 전체를 드래그해서 복사한 후에 붙혀넣기 하시면 됩니다.) 2. 스크랩된 블로그나 카페의 주소(URL)을 여기 게시물 하단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꼭 이 게시물에 달아주세요!! 3. 9월 23일 24:00 기준으로 해당 게시물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에만 이벤트 참가가 인정됩니다. 4. 당첨자 발표는 9월 24일(목)입니다. 5. 경품 추첨은 랜덤으로 선정하고 선정 과정을 동..
여행중에 만난 세계속을 누비는 우리나라 브랜드 김군은 여행을 떠난다는것이 실감나는 순간이 공항에 들어서서 체크인을 하고 비행기를 바라보고 있을때 입니다. 항상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떠난다는 설레임에 몇일을 설쳐가며 준비하고 또 준비를 합니다.^^ 이렇게 즐겁게 떠난 해외여행길.. 타국에 가면 모두가 애국자가 된다고 했던가요? 모든것이 낯선 외국땅이 신기하고 재미 있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이 되면 주위에서 들려오는 외국어가 짜증나기도 하고 티비에서 들려오는 한국방송의 소리를 듣고 싶어질때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외국에서 만나는 우리상표가 반갑고, 갑자기 주위에서 한국말이라도 들려오는 날에는 정말 끌어안고 포옹이라도 해주고 싶더라구요..ㅎㅎ 김군이 첫 해외여행을 나갔을때 만난 클릭입니다. 너무 반가워서 마구마구 사진을 찍어 주었더랬죠..^^ 몇년전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