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까지 살려주는 a6000 모델 정우성 잘 뽑았네



디지털카메라가 보급되고 누구나 쉽게 사진 촬영이 가능해지면서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사진을 취미로 삼으니 자주 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구요.





예전에는 카메라가 크고 무거워서 마니아들의 전용 장비처럼 느껴지기도 했지만, 가볍게 사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미러리스 카메라는 좋은 대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작은 여성분들의 백에도 들어가니 여성 유저들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소니 카메라는 기존의 카메라 브랜드와 달리 송혜교, 소지섭, 손예진 등 멋진 셀럽들이 모델로 함께 해 왔는데요. 아무래도 가볍고 스타일리시한 바디가 셀럽들과 잘 어울리기도 하고 세련된 바디는 도시적인 스타일과도 잘 어울리기 때문이겠죠.


a6000은 감독 겸 영화배우인 정우성 씨가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라서 그런지 소니 미러리스하면 정우성 씨가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잘생김을 연기하는 게 아닌 정말 남자가 봐도 잘생긴 얼굴과 연기력은 기본기 탄탄한 A6000 과도 잘 맞는것 같은데, 단순히 카메라 하나 들고 있을 뿐인데도 분위기가 확 다르죠?


미러리스 자체가 사이즈가 작은 바디라 촬영하는 멋이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정우성 씨를 보면 그런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정우성 씨는 항상 카메라를 가까이한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카메라를 다루는 사진들이 다 자연스럽고 멋지네요. 





a6000은 빠른 AF와 상급기 못지않은 퍼포먼스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카메라입니다. 최근 가격이 많이 내려가서 가성비가 상당히 좋아지기도 했죠. 





100% 시여율의 뷰 파인더를 가지고 있어서 햇볕이 짱짱한 날에도 무리 없이 촬영할 수 있습니다. 보급기 중에는 뷰 파인더가 없는 모델도 종종 있는데, 뷰 파인더 없으면 개인적으론 상당히 불편하더라구요. 





저조도에서의 노이즈 처리도 뛰어나고 제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초기 모델과 다르게 색감도 많이 좋아져서 기본적인 색감 자체가 아주 좋은 편입니다. 다중 노출 상황에서도 디테일이나 색감을 잘 살려주는 편이구요.





a6000 같은 미러리스 카메라가 가지는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는 바로 다양한 렌즈군을 활용해 멋진 사진을 욕심낼 수 있다는 점인데요. 예전에는 소니가 렌즈가 없다는 평을 많이 들었지만, 다양한 화각대의 렌즈를 꾸준히 출시 한 결과 최근에는 그런 이야기는 쏙 들어갔습니다.


그만큼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렌즈들이 있으니 번들보단, 조금 더 렌즈에 욕심 내어 볼만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화각대로 꼽을 수 있는 렌즈는 위의 3가지 종도 될 것 같은데, 소니의 축복으로 불리는 칼자이즈 라인이라면 선예도나 색감 등에서 크게 뒤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18200은 전천후 렌즈로 망원과 광각까지 커버할 수 있는데, 화질이 약간 아쉽지만 전 화각대를 커버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이죠.






가장 추천할만한 것은 칼 번들이라 불리는 SEL 1670Z 렌즈인데, 화질과 휴대성 모두 놓치고 싶지 않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환산화각 24-105mm로 F4의 고정 조리개로 다양한 상황에 쉽게 대응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론 단렌즈보단 이런 표준 줌으로 여러 연습을 해 보고 부족하다 싶으면 단렌즈를 구입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위 사진은 작년 세부 여행에서 16-50 광각 줌 렌즈로 촬영한 사진인데요. 아무래도 광각과 35미리 단렌즈 영역까지 커버되니 여행에 이만한 렌즈도 없는 것 같습니다. 단렌즈 구입을 고려 한다면 16-50도 무난한 선택일 것 같구요.





a6000 의 뛰어난 퍼포먼스와 다양한 렌즈의 결합은 어떤 상황에도 뛰어난 사진을 만들어주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a6000의 바디가 워낙 작고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으니 자주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바디가 작아도 센서는 DSLR과 같은 APS-C 센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화질도 뛰어나서 좋은 결과물을 손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더 높은 단계의 바디들도 많지만 입문용 혹은 중급자까지 무난하게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센서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AF 영역과 빠른 AF 덕분에 움직이는 아이들의 움직임도 놓치지 않고 잘 잡아줘서 여행이나 나들이에 빠지지 않는 필수품이 되고 있네요~


a6000은 상급기 못지않은 성능과 뛰어난 휴대성으로 미러리스를 찾는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미러리스 구입을 원하는 입문자에게 많이 추천하는 이유도, 중급까지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성능으로 가성비가 좋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너무 보급형을 구입하는 것보단 사진에 관심이 좀 있다면 a6000 같은 좋은 퍼포먼스를 내주는 바디를 선택하는 게 좋은데, 물론 더 상급기들이 있지만 조금 연습한 후에 자신이 체감하면서 맞는 것을 찾아가는게 좋습니다. 이제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이니 a6000으로 가볍고 생생하게 추억을 담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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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니 렌즈도 쓸 만하지요

    2018.05.24 06: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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