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들 이어폰은 이제 그만! 편리함을 넘어 자유를 주는 루닉스 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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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자이너김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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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성능이 좋아지고 선이 없는 편리함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코드리스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도 날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이어폰 단자를 없애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선을 연결하는 것은 움직임에 제약이 많이 생기니까요.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서도 코드리스 제품들은 초박형 사이즈와 편리함으로 무장하고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데, 초기 코드리스 제품들과는 다르게 저렴한 가격과 준수한 성능의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몇 번 소개해 드린 루닉스(RUNIX)에서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인 루닉스 윈드를 출시했습니다. 루닉스는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을 내놓아서 꽤 평이 좋은데, 직접 사용해 본 루닉스 윈드도 가성비가 좋고 편의성의 다른 저가형 제품들에 비해서 아주 좋더라구요.



패키징은 준수한 스타일이고 보관용 크래들과 파우치 그리고 충전을 위한 USB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별도의 AC 전원은 없으니 집에 있는 스마트폰 충전기를 이용하면 되고, 휴대용 충전기로도 충분히 충전할 수 있어서 충전의 부담은 좀 덜 수 있네요.



충전 거치대를 겸하는 크래들 사이즈도 아주 작아서 휴대가 간편합니다. 400mAh의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서 4~5번 정도 충전할 수가 있구요. 기본 사용시간이 3~3.5시간 정도 되니 16시간 정도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래들은 하이그로시 유광으로 된 표면을 가지고 있는데, 뚜껑 부분이 반투명 재질이라 이어폰의 충전 상태가 표시됩니다. 잠깐 표시되고 사라지더라구요. 크래들 충전 시도 크래들 전면에 충전 상태가 LED로 표시 되구요.



가이드가 있는 3가지 종류의 이어 팁을 제공하는데, 일체형이라 번거롭지 않고 편하긴 합니다. 근대 약간 빡빡한 스타일이라 부드럽고 착용감이 좋긴 하지만 장시간 사용에는 약간 피로감이 생기긴 하네요. 



본체 무게는 3.9g으로 무척 가볍기 때문에 본체 무게에 의한 스트레스도 없고 가이드가 있으니 움직이면서 빠져 버리는 불상사는 사용하는 동안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완충 된 루닉스 윈드는 3시간 정도 연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충전 크래들에 넣어두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면서 충전되니 상당히 편리 하구요. 싱글 모드를 염두에 두어서 그런지 크래들에서 꺼내도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지는 않더라구요. 



디자인은 중저가 제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난한 원통형 디자인입니다.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 되어 있기는 하지만 조금 더 세련된 디자인이면 좋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은 있네요. 하지만 사이즈는 꽤 작고 가벼운대도 사용시간이나 대기시간이 무척 긴 편이라 배터리 타임은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루닉스 윈드의 특징 중에 하나는 이런 중저가 제품에서는 드물게 싱글모드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2개의 본체를 모두 사용하지 않고 하나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죠. 싱글모드 사용 시 최대 5시간 사용 가능하고 크래들 충전까지 하면 최대 20시간 사용할 수 있구요.



한쪽만 사용하다 다른 한쪽을 켜면 자동으로 스테레오로 전환되고 2개를 사용하다 하나를 크래들에 넣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면서 싱글모드가 동작하는 등 사용상의 편의성도 잘 갖추고 있습니다. 


양쪽이 켜져도 한쪽만 사용하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싱글모드가 지원되면 소리가 새어 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한쪽으로 소리를 몰아 주기 때문에 음의 손실이 나는것을 방지합니다. L/R 사운드가 나눠진 음원의 경우는 더 차이가 많이 나겠죠?



듀얼 구조의 안테나를 사용해 꽤 멀리까지 도달하고 끊김이나 잡음에도 강한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동급의 제품들에 비해 성능이 우수한 편이라 지하철처럼 사람이 많고 전파의 간섭이 있는 곳에서도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AAC 코덱을 지원하기 때문에 퀄리티 높은 하이파이 음원도 즐길 수 있는데, 직접 들어보면 꽤 깔끔하고 풍성한 음질을 들을 수 있습니다. 중저가 제품치곤 사운드가 꽤 수준급으로 튜닝되어 있네요.



전체적으로 풍성하고 깔끔한 맛이 있는 사운드인데, 특히 보컬 사운드가 좋은 편입니다. 과하지 않은 베이스의 울림과 찰랑 거리는 차음도 괜찮구요.



블루투스 4.2를 지원하고 AAC 코덱을 지원해서 그런지 전체적인 해상력이 상당히 좋은 편이라 영상 시청에도 현장감 있는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하우징 바깥쪽은 버튼으로 되어 있는데, 원 버튼으로 전원과 뮤직 컨트롤을 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볼륨 버튼은 없어서 디바이스에서 직접 조절해야 하는데, 이런 코드리스 제품들은 대부분 볼륨 조절이 없더라구요.


IPX3 의 생활방수가 지원되기 때문에 땀이나 습기에도 강해서 운동이나 야외 활동에 사용해도 문제없습니다. 물론 전화 통화도 가능하니 자유롭게 야외 활동하기에 좋죠.


물론 루닉스 윈드보다 더 저련한 제품들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만 보고 덜컥 구입했다간 애물단지가 돼 버리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니 조금 투자해서 제대로 된 제품을 구입하는 게 좋습니다. 루닉스 윈드는 중저가 제품 중에서도 꽤 성능이 좋고 싱글 모드를 지원하는 등 편의성도 높은 편이라 만족스럽더라구요.

무엇보다 루닉스 윈드는 작지만 배터리 타임이 길어서 연속 재생이나 대기 시간이 무척 긴 편입니다. 여행이나 일상에서도 크게 부족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죠. 다만 이어버드가 약간 타이트한 편이고 볼륨 조절은 스마트폰이나 연결된 디바이스를 통해해야 한다는 점만 고려하면 될 것 같네요. 가볍고 가성비 좋은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다면 루닉스 윈드를 눈여겨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 글은 루닉스의 제품 지원을 통해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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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코드리스 이어폰이 유행인 거 같아요

    2018.02.08 06: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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