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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모바일

CF 영상으로 알아보는 LG G6의 특징 3가지

LG G6(LGM-G600)는 어떤것을 할 수 있을까?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6가 출시되면서 LG전자의 마케팅이나 판매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예판에만 8일동안 8만대 이상 선 주문을 받으면서 출시 전부터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데, 정식 판매 후에도 꽤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그동안 삽질을(응?) 좀 많이 한 LG라서 이번 G6의 출시는 LG에게도 꽤나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했었지만 사실 G2 이후로는 판매량이 기대만큼 못 미쳤거든요. 다양한 악제가 겹치며 꽤 고전을 많이 했는데, 이번 G6는 신경 쓴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공식적인 판매를 개시하며 3편의 G6 CF가 ON AIR 되었는데, G6의 기본 특징을 잘 살려주는 영상들인 것 같습니다. 이번 CF에서 보여주는 LG G6의 특징을 알아볼까요?



G6는 18:9라는 생소한 화면비율로 출시 되었는데, 삼성도 18:9 정도의 화면비로 신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대세가 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18:9의 화면비는 풀 비전 디스플레이 때문에 생겨난 화면비인데, 디스플레이에서 상하단 베젤이 차지하는 공간을 줄이고 전면의 거의 대부분을 디스플레이로 채워 넣어 더 넓게 보도록 해 주거든요. 같은 정보를 보더라도 가로로 더 길어서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LG 전자는 이번 G6를 출시하면서 전후면 광각 카메라를 장착했는데, 18:9 화면이다 보니 더 넓게 보이는 장점도 있구요. 전에는 광각으로 촬영하면 화소가 반으로 줄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G6는 그렇지 않더라구요.



전면뿐만 아니라 후면 카메라까지 광각이라 활용도도 상당히 높은데 저는 사진을 전부 광각으로 촬영하게 되더라구요. 확실히 주변을 더 많이 담아주니 추억을 담기에 좋습니다.



G6는 LG 스마트폰의 국내 향 제품 처음으로 방수가 적용되었습니다. 방수 적용에 관한 니즈와 요청이 그동안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는데, 이제야 적용했네요. 대신 무선 충전은 빠져 있는데, 음... 뭔가 꼭 하나씩 빠트리는 건 변함이 없네요. 무선 충전도 상당히 편한데...



일단 방수가 적용된 것은 상당히 반길만한 일입니다. 방수가 되고 안되고는 사용자 경험의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 주거든요. LG는 해외형 제품들에 방수 제품들을 판매한 적이 있으니 방수 품질은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구요. G6에는 IP68 등급의 꽤 높은 등급의 방수가 적용돼서 이번 여름 물놀이에 크게 활약해 줄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은 방수 카메라도 잘 안 가지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V20처럼 하이파이 쿼드 DAC가 적용되어서 상당한 수준의 오디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사실 V 시리즈와 G 시리즈의 경계가 계속 왔다 갔다 하는 게 불만이긴 하지만 일단 G6에는 최대한 호응이 좋았던 것들은 다 집어 넣은 것 같네요. 오디오 성능은 따로 리뷰를 통해서 자세하게 풀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이파이 쿼드 DAC 덕분인지 사운드 레코딩 품질도 상당히 좋습니다. 이미 V20에서 콜라보 이벤트 등 다양한 활용을 통해 품질을 검증받기도 했죠. 24bit 하이파이 레코딩과 바람소리를 줄여주는 윈드 노이즈 필더도 적용 가능하기 때문에 전문가가 아니라도 좋은 품질의 사운드를 영상에 담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보이스 레코딩뿐만 아니라 동영상 촬영에도 활용할 수 있는데, 동영상 촬영을 전문가 모드로 촬영하면 광각으로 동영상 촬영뿐만 아니라 오디오 사운드 품질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세로로 만든 영상은 어떨까? G6로 촬영한 세로 영화제 "


이 특별한 18:9 화면비와 하이파이 오디오 레코딩을 이용하면 꽤 근사한 영상을 만들 수 있는데, G6로 3명의 감독이 촬영한 특별한 영화제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가로가 아닌 세로로 촬영한 영상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데 세로로 촬영한 영상들의 영상미가 어떨지 상당히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영화제에 VIP로 초대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니 G6의 성능과 세로로 만든 영상이 궁금한 분들은 참여 해 보는 것도 꽤 근사한 경험일 것 같습니다.


>> 18:9 세로 영화제 VIP 시사회 신청하기 <<



홍보 CF를 통해 G6의 특징을 살펴봤는데, 간단하게 살펴봤지만 이번 G6는 소비자들이 원하하고 기대했던 기능들을 잘 버물이면서 꽤 괜찮은 스마트폰을 만들어 냈습니다. 선구자로 서야 한다는 혁신의 강박관념을 버리면 나름 괜찮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도 하는군요.

출시 전부터 지금까지 G6를 계속 사용해보고 있는데, 느낌이 꽤 괜찮습니다. 여러 특징적인 기능들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사진이나 영상 촬영의 결과물도 훌륭한 편이고 특히 방수가 지원되니 사용의 폭이 넓어지고 있거든요. G6가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그동안 LG가 삽질한 것을 만회하려고 부단한 노력을 했음은 짐작해 볼 수 있네요. 더 자세한 LG G6의 소식은 리뷰를 통해 전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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