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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생활용품

숙취해소 맛있게 잡았다. 커큐민 성분이 함유된 숙취해소제 레디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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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실 준비? ARE YOU READY?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 중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술자리 입니다. 술이 한잔 들어가면 힘든 마음도 위로받고 좋은 관계도 더욱 돈독해 지니 과음하지 않는다면 술자리만큼 인간적인 자리도 없습니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원치 않아도 술자리에 끼이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이구요. 좋은 안주거리를 보게 되면 또 술생각 나죠?ㅋㅋㅋ

 

 

하지만 술마시기전에 걱정 되는것이 바로 숙취 입니다. 주말에 술자리는 그래도 집에서 푸~욱 쉬면 되는데, 그래도 밀려오는 숙취는 너무나 가혹합니다. 하지만 숙취 해소를 위해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너무 힘들게 술을 깨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고, 숙취로 고생고생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난 5월 한독에서 맛있는 숙취해소제 레디큐를 출시 했습니다. 숙취해소 음료 하면 어둡고 칙칙한 병만 있는 줄 알았는데, 상큼한 노란색 패키지가 기분까지 상쾌하게 해 줍니다. 그냥 봐서는 숙취해소 음료라고 생각이 들지 않아서 여성분들도 쉽게 구입할 수 있을것 같네요. 거기에 과일의 상쾌한 맛이 더해져 먹기도 좋다는 사실~

 

 

레디큐는 준비를 뜻하는 레디와 커큐민 성분을 뜻하는 Q의 합성어로 되어 있습니다. 커큐민으로 술자리를 준비하라는 뜻 정도 되겠죠? 드링크 음료 타입과 국내 최초 젤리형 타입으로 휴대도 편하고 누구나 쉽게 커큐민을 먹을 수 있도록 준비 해 두었습니다. 술먹기 전에 미리 먹어 두면 정말 든든해요. 불금을 불태울 수 있다는...^^;;

 

 

레디 큐는 카레의 원료로 잘 알려진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노란색 성분인 커큐민을 주 성분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덕분에 색도 노란색~  이미 해외나 국내에서도 가루나 캡슐등의 형태로 섭취가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카레를 종종 먹게 되는데, 이때 나도 모르게 커큐민을 먹고 있는 것이죠.

 

 

레디큐 드링크의 경우는 거꾸로 패키지가 되어 있습니다. 아마 CF를 보신 분들은 이 패키지를 봤을것 같은데, 레디큐에는 커큐민 원액이 진하게 녹아 있어 잘 흔들어 먹으라는 의미에서 거꾸로 패키지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김군이 커큐민을 먹는 방법은 아주 차갑게 칵테일을 만들어 먹습니다. 아무래도 드링크이다 보니 시원한게 먹기도 좋더라구요. 저는 페리에와 종종 섞어 먹는데, 페리에처럼 레몬향이 강한것 보다는 일반 탄산수에 얼음을 동동 띄워서 만드는게 가장 맛이 좋더라구요.

 

 

탄산수와 어울어진 레디큐 칵테일~ 술마시기 전에 지인들에게 한잔씩 나눠주면 정말 좋아 합니다. 달콤한 열대 과일맛이 나서 기존의 숙취해소 음료처럼 이맛살을 찌푸리면서 먹지 않아도 됩니다. 소주에 타서 먹으면 열대과일 소주가 되려나요?ㅋㅋㅋ 탄산수와는 1:1 비율이 가장 맛이 좋더라구요.

 

 

또하나의 레디 큐는 국내 최초 젤리형 숙취해소제인 레디큐 츄 입니다. 패키지가 정말 앙증맛죠? 그냥 젤리라고 해도 다 속을 것 같은데 말이죠. 음주 전/후로 3알을 섭취 하면 됩니다. 1알당 커큐민 10mg이 들어 있고 가격은 3천냥~ 한알에 천냥이네요. ㅋ

 

 

레디큐-츄 패키지 안에는 3정의 레디큐 츄가 들어 있습니다. 각기 개별 포장이라서 가지고 휴대 하기도 편하구요. 패키지도 기존의 숙취해소 음료와는 차원이 다른 깔끔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작은 한알에 10mg의 커큐민이 들어 있다는 사실~ 손으로 만져 보면 말랑말랑한게 정말 젤리 입니다. 망고 맛이 나서 그냥 과일젤리 같은 느낌으로 먹어주면 되기 때문에 쓰디 쓴 숙취해소제를 잘못먹어서 더 속쓰림이 몰려오는 일에서 해방 될 수 있습니다. 여성분들은 핸드백에 넣어 두었다가 생각나면 하나씩 먹어주면 좋겠죠?

 

 

크기도 작고 패키지가 너무 예뻐서 그냥 가방에 쏙 넣어 다니다가 필요하면 꺼내 먹으면 됩니다. 보통 패키지가 좀 암울하고 어두워서 누가봐도 딱 숙취해소음료구나 알게 되는데, 숙취해소 음료 먹는걸 다른 사람들이 보면 좀 부끄러울 때도 있어서 잘 안먹고 참게 되는데, 레디큐를 알게 되고 나서는 눈치보지 않고 먹고 있습니다. 다들 비타민 먹는 줄 알아요...ㅋㅋㅋ

 

 

이렇게 좋은 레디큐도 구입이 어렵다면 참으로 난감하겠죠? 보통 번화가나 술마실 장소 주변에 있을 법한 가게에서 어디서든 레디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술집 주변에 있을 편의점에가면 쉽게 레디큐를 만날 수 있습니다. 미니스톱 뿐만 아니라 바이더웨이나 세븐일레븐등 다양한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구요.

 

 

 

왓슨이나 올리브 영 같은 드럭스토어에서도 레디 큐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드럭스토어는 여성분들이 주로 찾는 곳이죠. 여성분들도 눈치보지 않고 쉽게 레디큐를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것도 함께 구입~ ㅋㅋ 화장품 같은거 사면서 미리미리 챙겨두면 갑작스런 회식에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겠죠?

 

 

편의점이나 드럭스토어의 제품 진열대를 보면 아주 예쁘게 웃고 있는 레디큐 츄와 깔끔한 포장의 레디큐 드링크를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숙취해소제들은 다들 칙칙한 포장이라서 금방 눈에 띄이더라구요. 편의점이나 드럭스토어 외에 할리스 커피숍에서도 만날 수 있는데, 할리스의 경우는 종로와 신림 뱅뱅사거리점 등 서울4곳과 대구 1곳, 총 5개점에 입점 되어 있습니다. 할리스에 가면 시원한 페리에 하나 사면서 얼음잔 하나 달라고 하면 주거든요. 술마시기 전 레디큐 한잔 시원하게~ㅋ

 

 

김군이 대단한 술꾼은 아니지만 술자리 자체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종종 술자리를 갖는 편인데, 항상 걱정이 뒷날 입니다. 사회생활 하다보니 회식 자리에 끌려 가거나 부하직원들 데리고 술을 먹다보면 어느세 김군의 주량을 훨씬 넘어거가 일쑤거든요. 저도 정말 숙취해소 음료는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다 먹어본것 같은데, 레디큐 만큼 맛이 좋은 것은 먹어보지 못한것 같아요. 일단 패키지가 깔끔하고 밝아서 보기에도 좋구요.

회사에 쟁여두고 술자리 있으면 칵테일까지 만들기 어려워도 꼭 한병씩 마시고 가는데, 과음으로 인한 두통등의 부작용 없이 술자리를 더욱 오~래 지속시켜주는 마법의 물약 입니다. ㅋ 미쳐 마시고 나가지 못하면 술집에서 얼음잔 하나 달라고 해서 쥬스처럼 마시면 되니 눈치도 안보이고 딱 좋더라구요. 색도 오랜지 쥬스 색이고 맛도 과일 맛이라서 모두들 깜빡 속아 넘어 갑니다.

 

좀 과음 했다 싶은날은 술마시기 전에 한병 다음 날 일어나면 한병 이러면 끗~ 쉽죠? 레디큐 덕분에 술먹은 다음날 하루종일 축 쳐져 있지 않고 기운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요~

 

저처럼 술자리는 좋은데, 다음날이 걱정 되는 분들에게 레디큐를 강력 추천 해 드립니다.^^

 

- 이 글은 레디 큐 홍보를 위해 해당 업체로 부터 레디큐와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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