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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Tab 10.1이 출시 된지도 어언 두달 정도 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만큼 반응이 좋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죠. 좋은 것이던 나쁜 것이던..ㅎ
유막현상 때문에 한차례 곤욕을 치루더니 요즘은 유막에 관한 이야기가 별로 없네요. 그 동안 많이 교환을 받아서 이겠습니다. 제 갤럭시 Tab 10.1도 유막 현상이 있는데 어영부영 하다가 교환 시기를 놓치고 현재는 유막 현상이 고착화되어..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이제 AS를 가야 한답니다..액정은.. 교환해 줄 터이니…
KIES는 삼성의 모바일 기기의 매니저 프로그램 입니다. KIES를 이용하면 갤럭시 시리즈로 영화나 사진 파일을 쉽게 옮길 수 있고 연락처나 메시지 같은 개인정보 데이터도 쉽게 관리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매니저 프로그램으로서의 역할만 수행하던 KIES는 업그레이드를 거처 애플리케이션과 뮤직스토어를 입점시키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해 지고 사용자 UI도 편리해 졌지만, 가만 보면 애플의 iTuns랑 많이 닮았습니다. 거의 같다고 해도 무방하겠죠. iTuns와 다른 점이라면 삼성의 기기는 꼭 Kies를 거치지 않아도 데이터를 이동하거나 편집할 수 있다는 것 이겠습니다. 비슷해 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충분히 감안해 주겠지만, 좀 더 창의적일 수는 없었을까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Kies는 아직도 많은 문제점을 풀지 못했고 다양한 문제를 제기하는 사용자가 많습니다. 아직은 갈길이 멀다는 뜻이죠.
< 저는 직접 연결해서 데이터를 복사해 넣는 편인데 갤럭시Tab 10.1은 지원하는 동영상 포멧이 많은 편도 아니고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저장공간도 넉넉하지 않아서 종종 Kies를 이용합니다. Kies의 옵션을 설정해 놓으면 지원하지 않는 동영상 파일은 지원하는 파일로 자동 변환해주고 용량도 줄여 주기 때문이죠. 대용량의 사진 파일도 갤탭 10.1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로 적은 용량으로 변환해 주기 때문에 메모리 관리에 작은 도움을 줍니다.
헌대 갤탭 10.1이 KIES에 접속이 되지 않는 다고 많은 분들이 호소를 하시더군요. 제 갤탭 10.1도 KIES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 졌는대요. 이럴 때 해결법은 간단 합니다. 삼성 APPS에서 Kies연결 도우미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됩니다.
삼성 APP의 애플리케이션 설명에는 펌웨어 업데이트 후 에는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나와 있는데 제 갤럭시Tab 10.1은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도 인식 오류가 발생해서 이것을 설치하고 해결을 보았습니다.
설치 후 실행을 시키면 복구 버튼이 있는 작은 창이 뜨는데 이 버튼만 눌러주면 해결 됩니다. 한번 실행하면 다시 실행 할 필요는 없고 애플리케이션을 삭제 해도 됩니다. 만일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USB 케이블을 PC와 연결하지 말고 해 보세요.
유막현상 때문에 한차례 곤욕을 치루더니 요즘은 유막에 관한 이야기가 별로 없네요. 그 동안 많이 교환을 받아서 이겠습니다. 제 갤럭시 Tab 10.1도 유막 현상이 있는데 어영부영 하다가 교환 시기를 놓치고 현재는 유막 현상이 고착화되어..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이제 AS를 가야 한답니다..액정은.. 교환해 줄 터이니…
KIES는 삼성의 모바일 기기의 매니저 프로그램 입니다. KIES를 이용하면 갤럭시 시리즈로 영화나 사진 파일을 쉽게 옮길 수 있고 연락처나 메시지 같은 개인정보 데이터도 쉽게 관리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매니저 프로그램으로서의 역할만 수행하던 KIES는 업그레이드를 거처 애플리케이션과 뮤직스토어를 입점시키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해 지고 사용자 UI도 편리해 졌지만, 가만 보면 애플의 iTuns랑 많이 닮았습니다. 거의 같다고 해도 무방하겠죠. iTuns와 다른 점이라면 삼성의 기기는 꼭 Kies를 거치지 않아도 데이터를 이동하거나 편집할 수 있다는 것 이겠습니다. 비슷해 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충분히 감안해 주겠지만, 좀 더 창의적일 수는 없었을까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Kies는 아직도 많은 문제점을 풀지 못했고 다양한 문제를 제기하는 사용자가 많습니다. 아직은 갈길이 멀다는 뜻이죠.
< 저는 직접 연결해서 데이터를 복사해 넣는 편인데 갤럭시Tab 10.1은 지원하는 동영상 포멧이 많은 편도 아니고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저장공간도 넉넉하지 않아서 종종 Kies를 이용합니다. Kies의 옵션을 설정해 놓으면 지원하지 않는 동영상 파일은 지원하는 파일로 자동 변환해주고 용량도 줄여 주기 때문이죠. 대용량의 사진 파일도 갤탭 10.1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로 적은 용량으로 변환해 주기 때문에 메모리 관리에 작은 도움을 줍니다.
헌대 갤탭 10.1이 KIES에 접속이 되지 않는 다고 많은 분들이 호소를 하시더군요. 제 갤탭 10.1도 KIES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 졌는대요. 이럴 때 해결법은 간단 합니다. 삼성 APPS에서 Kies연결 도우미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됩니다.
삼성 APP의 애플리케이션 설명에는 펌웨어 업데이트 후 에는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나와 있는데 제 갤럭시Tab 10.1은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도 인식 오류가 발생해서 이것을 설치하고 해결을 보았습니다.
설치 후 실행을 시키면 복구 버튼이 있는 작은 창이 뜨는데 이 버튼만 눌러주면 해결 됩니다. 한번 실행하면 다시 실행 할 필요는 없고 애플리케이션을 삭제 해도 됩니다. 만일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USB 케이블을 PC와 연결하지 말고 해 보세요.
Kies를 사용하지 않아도 USB드라이버만 설치 되어 있다면 PC에서 자동 인식해서 윈도우 탐색기로 파일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Kies를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도 Wi-Fi연결이 되어 있는 상태라면 Kies를 구동할 필요도 없이 펌웨어를 업데이트 할 수 있으니 Kies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Wi-Fi네트웍을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Wi-Fi로 PC와 연결해서 Kies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USB연결이 불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Wi-Fi환경에 따라 속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Wi-Fi로 Kies를 연결해서 사용해 보니 생각 보다는 속도가 괜찮은 편이라 음악 몇곡이나 사진등은 무선연결로 파일을 이동해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용량 파일의 경우, 영화 처럼 변환이 필요한 경우, 자신의 개인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편집하려는 경우등 Kies가 유용하게 쓰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좋겠죠? ^^
또 Wi-Fi네트웍을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Wi-Fi로 PC와 연결해서 Kies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USB연결이 불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Wi-Fi환경에 따라 속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Wi-Fi로 Kies를 연결해서 사용해 보니 생각 보다는 속도가 괜찮은 편이라 음악 몇곡이나 사진등은 무선연결로 파일을 이동해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용량 파일의 경우, 영화 처럼 변환이 필요한 경우, 자신의 개인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편집하려는 경우등 Kies가 유용하게 쓰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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