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떠나는여행/국내 대관령 양떼목장~ 드자이너김군 2008. 9. 2. 23:07 반응형 대관령 양떼목장~ 양떼목장입구에 서있는 입간판 매우 더운날씨라서 그런지 잘 움직이지 않는다. 더운 날씨에 털옷까지 입었으니.. 어르신이 더울까봐 우산을 씌워주고 계신다.ㅎ 저렇게 가까이 가서 쿡쿡 찔러봐도, 잘 움직이지 않는다.. 그런데.. 더럽다.. ㅡㅡ 목장 꼭대기에 서 있는 나무로 만든집 속안은 텅 비어 있다. 왜 있는 걸까? ㅋㅋ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김군의 생각하는노리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으로떠나는여행/국내' Related Articles 거제도 바람의 언덕 거제도 신선대의 일몰 2006년 여름.. 그 해 동해 바다의 일출 [국내]한강의 2005 불꽃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