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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더스크의 비밀 - Chapter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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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이 호텔안으로 들어서면 게임이 시작 됩니다. 두리번 거리며 무언가를 찾습니다.
호텔프론트 OPEN 네온사인이 반짝이는 곳으로 갑니다.
무언가를 찾거나 볼수 있는것이 있을때는 화면 밑에 돋보기 모양의 아이콘이 반짝입니다.
문앞에 가면 문 모양의 아이콘이 반짝이구요. 수첩모양의 아이콘을 터치하면 메모를 쓰거나 쓴 메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론트에 벨을 누르면 호텔주인 더닝 스미스가 짜증을 내면서 등장 합니다.
게임의 진행은 대화형으로 진행 됩니다. 사건의 실마리를 푸는데 대화내용이 중요하니 잘 들어 두세요.
이야기를 하다 보면 인물 중간에 노란 삼각형 아이콘이 나오는데요. 이건 그 인물에게 무언가를 다시 되물을때 사용하는 아이콘 입니다. 클릭하면 다른사람의 말을 끊고 물을수 있습니다.
그냥 넘어가도 되는것도 있지만, 이야기를 제대로 풀지 못하면 당연하겠지만, 게임오버가 되 버립니다. 이야기는 지극히 평범한 대화들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벨을 누르면 더닝이 등장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처음 대화 하는 법을 배우는듯.
이야기를 마치면 더닝씨가 펜을 하나 내밀고 펜을 선택하면 획득하게 됩니다.
펜을 획득하고 나면 더닝이 숙박계를 내밉니다. 숙박계를 쓰는 방법은 숙박계의 각 칸을 터치 해주면 됩니다.
숙박계를 다 쓰고 나면 더닝은 이상한 말을 합니다. 바로 카일과 같은 이름의 사람의 반년전에 묵었다는것.
215실을 배정받은 카일. 더닝은 215호의 키를 내닙니다. 키를 터치 해 주면 키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키를 컨내 받은 카일은 215실의 키에 방번호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세겨져 있는것을 발견합니다.
더닝씨에게 이유를 묻자 더닝은 각 방에 이름이 새겨진 내력을 이야기 해주며, 카일의 방은 소원을 이루어주는 방 이라는 얘기를 해 줍니다. 하지만, 카일은 쓸데없는 이야기로 치부해 버리고 맙니다.
이야기를 마친 더닝은 이 호텔의 팜플릿을 건내 줍니다. 터치하면 습득합니다.
이로써 호텔 더스크의 지도를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닝이 무언가 더 얘기해 주지만 그닥 중요하진 않습니다. 각 챕터마다 그리고 애피소드가 하나씩 생겨날때마다 카일이 약간씩 힌트를 생각해 내게 됩니다.
얘기를 하다 보면 이 호텔의 주인 더닝은 형사와과 범죄자를 싫어하는걸 알게 됩니다. 잘 기억해 둡시다.
이야기중 블랜들리에 대한 직접적인 얘기는 없지만, 블랜들리가 반년전에 다녀갔을것이라는 힌트를 얻게 됩니다. 이야기가 끝나면 2층의 방으로 올라 갑시다
호텔에 찾아온 또 다른 손님
215호로 이동하려고 하면 노파가 한명 들어오면서 방을 달라고 합니다.
카일이 묵고 있는 방을 원하지만, 더닝이 방이 이미 나갔다고 하자 천사라고 이름이 붙은 방에서 묵게 됩니다.
멜리사(Melissa)와의 대화
2층으로 가기 위해 개단으로 가면 한 아이가 있다. 이름은 멜리사.
비키라고 하니까 절대 못비키겠다고 하는데, 이유는 퍼즐을 다 못맞춰서.. ㅡㅡ;;
퍼즐을 맞춰주면 길을 비켜준다.
퍼즐은 조각도 몇개 안되고 어렵지 않습니다. 요리조리 돌려보면 금방 맞추게 됩니다.
퍼즐을 다 맞추면 멜리사가 화를 내고 퍼즐을 엎어 버립니다. 자기가 맞춰야 하는데 왜 맞췄냐면서..
그리고는 개단을 달려 올라가 버립니다. 이때 발견한 퍼즐 한조각.
퍼즐을 손에 넣고 215호로 갑시다.
* 공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공략을 더이상 작성치 못하게 되었습니다.
http://www.xoundbox.com/category/DS%20Life/Hotel%20Dusk
저도 이곳을 보면서 참고 했는데요, 위의 링크에서 나머지 공략을 확인해 보세요~^^
다른 게임공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이야기를 하다 보면 인물 중간에 노란 삼각형 아이콘이 나오는데요. 이건 그 인물에게 무언가를 다시 되물을때 사용하는 아이콘 입니다. 클릭하면 다른사람의 말을 끊고 물을수 있습니다.
그냥 넘어가도 되는것도 있지만, 이야기를 제대로 풀지 못하면 당연하겠지만, 게임오버가 되 버립니다. 이야기는 지극히 평범한 대화들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벨을 누르면 더닝이 등장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처음 대화 하는 법을 배우는듯.
이야기를 마치면 더닝씨가 펜을 하나 내밀고 펜을 선택하면 획득하게 됩니다.
펜을 획득하고 나면 더닝이 숙박계를 내밉니다. 숙박계를 쓰는 방법은 숙박계의 각 칸을 터치 해주면 됩니다.
숙박계를 다 쓰고 나면 더닝은 이상한 말을 합니다. 바로 카일과 같은 이름의 사람의 반년전에 묵었다는것.
215실을 배정받은 카일. 더닝은 215호의 키를 내닙니다. 키를 터치 해 주면 키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키를 컨내 받은 카일은 215실의 키에 방번호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세겨져 있는것을 발견합니다.
더닝씨에게 이유를 묻자 더닝은 각 방에 이름이 새겨진 내력을 이야기 해주며, 카일의 방은 소원을 이루어주는 방 이라는 얘기를 해 줍니다. 하지만, 카일은 쓸데없는 이야기로 치부해 버리고 맙니다.
이야기를 마친 더닝은 이 호텔의 팜플릿을 건내 줍니다. 터치하면 습득합니다.
이로써 호텔 더스크의 지도를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닝이 무언가 더 얘기해 주지만 그닥 중요하진 않습니다. 각 챕터마다 그리고 애피소드가 하나씩 생겨날때마다 카일이 약간씩 힌트를 생각해 내게 됩니다.
얘기를 하다 보면 이 호텔의 주인 더닝은 형사와과 범죄자를 싫어하는걸 알게 됩니다. 잘 기억해 둡시다.
이야기중 블랜들리에 대한 직접적인 얘기는 없지만, 블랜들리가 반년전에 다녀갔을것이라는 힌트를 얻게 됩니다. 이야기가 끝나면 2층의 방으로 올라 갑시다
호텔에 찾아온 또 다른 손님
215호로 이동하려고 하면 노파가 한명 들어오면서 방을 달라고 합니다.
카일이 묵고 있는 방을 원하지만, 더닝이 방이 이미 나갔다고 하자 천사라고 이름이 붙은 방에서 묵게 됩니다.
멜리사(Melissa)와의 대화
2층으로 가기 위해 개단으로 가면 한 아이가 있다. 이름은 멜리사.
비키라고 하니까 절대 못비키겠다고 하는데, 이유는 퍼즐을 다 못맞춰서.. ㅡㅡ;;
퍼즐을 맞춰주면 길을 비켜준다.
퍼즐은 조각도 몇개 안되고 어렵지 않습니다. 요리조리 돌려보면 금방 맞추게 됩니다.
퍼즐을 다 맞추면 멜리사가 화를 내고 퍼즐을 엎어 버립니다. 자기가 맞춰야 하는데 왜 맞췄냐면서..
그리고는 개단을 달려 올라가 버립니다. 이때 발견한 퍼즐 한조각.
퍼즐을 손에 넣고 215호로 갑시다.
* 공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공략을 더이상 작성치 못하게 되었습니다.
http://www.xoundbox.com/category/DS%20Life/Hotel%20Dusk
저도 이곳을 보면서 참고 했는데요, 위의 링크에서 나머지 공략을 확인해 보세요~^^
다른 게임공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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