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을 위한 취향 저격 KT 라인 프렌즈 스마트폰

 

새 학기가 시작되면 부모들이 많이 찾는 IT 기기중 에 하나가 키즈폰입니다. 아무래도 세상에 첫발을 내 딧는 아이가 불안하기도 하고, 세상이 흉흉하다 보니 뭔가 안전장치가 필요한 까닭이겠죠.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제품이 목걸이나 스마트워치 형태의 키즈폰일텐데, 키즈폰도 좋지만 저처럼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모들을 위한 라인 프렌즈 스마트폰이 KT에서 출시되었습니다. 깜찍한 라인 캐릭터들이 총출동하고 있어서 아이들이나 아이들의 스마트폰을 고민하는 부모들을 취향 저격하는 스마트폰입니다.

 

 

KT 라인프렌즈 스마트폰은 고성능의 스펙보단 합리적인 가격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모습이 인상적인 스마트폰입니다.

 

 

단순한 콜라보를 통해 캐릭터 그림만 살짝 넣은 것이 아니라 기획부터 철저하게 관여해 다양한 라인 프렌즈 캐릭터들을 활용한 UI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자랑하기 좋아하는 아이들의 취향에 잘 맞아서 친구들에게 인기 만점이겠죠?

 

 

보통 별도의 런치를 설치해서 테마를 변경하곤 하는데, KT 라인 프렌즈 스마트폰은 아이콘도 라인 프렌즈의 캐릭터를 활용해 구성해 놓았습니다. 예쁘고 아기자기한 게 저도 하나 갖고 싶어 지더라구요.

 

 

뒷면은 깔끔한 느낌인데 무게 자체도 상당히 가볍습니다. 아이들의 손에 쥐여주어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게이고 5인치대의 화면을 가지고 있어서 손에 잡기도 편합니다.

 

 

제조사는 중국의 ZTE로 중국 모바일 시장에 강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마트폰 제조사입니다. 저도 관심갖는 제조사라 ZTE 브랜드는 아니지만 ZTE 제품이 공식적으로 국내에 들어오니 상당히 반갑네요. 

 

 

간단하게 사양을 살펴보면 최신 안드로이드 OS인 누가 (7.0)을 사용하고 쿼드코어 AP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5인치의 HD 디스플레이와 133.8g의 가벼운 무게 그리고 2,550mAh의 배터리를 채용했구요. 16GB의 내장 메모리를 사용하고 Micro SD카드로 최대 2GB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화소가 전면 500만 후면 800만으로 다소 아쉽긴 합니다.

 

 

고 스펙의 성능을 요하는 게임을 플레이하기에는 조금 모자란 감이 있지만 아이들을 위한 키즈폰으로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과 무난한 스펙으로 생각되는데, 고가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쥐여주는 건 아무래도 너무 불안하거든요.

 

 

뒷 커버를 열어서 SIM 카드를 삽입하고 Micro SD카드 슬롯을 사용할 수 있는데, 배터리가 분리되어 보이지만 뺼 수는 없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2,540mAh의 다소 적어 보일 수 있는 배터리이지만, HD 화질이라 아이들 패턴에 맞춰 배터리 타임은 괜찮을것 같습니다.

 

 

측면 베젤은 메탈 처리되어 있고 컬러도 상당히 잘 나왔습니다. 보급형 키즈폰이라고 하지만 디자인도 꽤 괜찮아서 고급스런 느낌이구요.

 

 

버튼은 물리 버튼은 아니지만 별도의 터치 버튼으로 되어 있습니다. 화면 안에 들어가는 소프트 버튼은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불편할 수도 있어서 이런 별도의 버튼이 있는 게 저는 더 좋더라구요.

 

 

아이들 취향 저격할 수 있는 케이스도 기본 액세서리로 들어 있습니다. 브라운과 샐리가 디자인된 케이스라 너무 귀엽죠? 말랑말랑한 젤리 케이스인데 소재가 부드럽고 미끄럽지 않아서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끼고 빼는 것도 쉽구요.

 

 

아이들은 스마트폰 사용을 어른들처럼 조심하지 않기 때문에 자주 떨어트리거나 어디 부딪히는 경우가 많은데 범퍼 형태의 케이스라 웬만한 충격에는 안심이더라구요. 다만 먼지가 좀 잘 묻어나긴 합니다.

 

 

무게도 가벼워서 요즘 나오는 메탈이나 유리 재질의 스마트폰보다 휴대나 사용에 부담이 없습니다.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사용하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진 않겠지만, 유용하게 사용하면 정말 좋거든요. 목걸이나 손목시계 형태의 키즈폰은 통하가 좀 불편하기도 하거든요.

 

 

디스플레이가 HD이지만 선명도나 해상도가 나쁘지 않습니다. 예전 HD 스마트폰들은 해상도가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디스플레이 기술이 발달해서 그런지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는 수준 이더라구요.

 

 

스피커가 하단에 위치해서 소리가 막힌 것처럼 울리지 않습니다. 거치해 놓고 들어도 꽤 수준급 이더라구요. 동영상 시청이 많은 아이들의 사용에도 나쁘지 않겠죠?

 

 

카메라는 전면 500만 후면 800만 화소입니다. 아주 좋은 카메라라고 할 수는 없지만 AF도 빠른 편이고 어두운 곳에서도 꽤 잘 잡아 줍니다.

 

 

< KT 라인 프렌즈 스마트폰 샘플 사진 >

보통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은 스마트폰에서 볼 때랑 PC에서 확인할 때 차이가 꽤 큽니다. PC 모니터에 비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더 좋은 경우가 많고 컬러 표현이 다르기 때문이죠. 라인 프렌즈 스마트폰 카메라도 비슷하긴 한데, 화벨도 좋은편이고 결과물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화소가 낮아서 그게 좀 아쉽네요.

 

 

" 라인 프렌즈 스마트폰과 함께 출시 된 KT Y주니어 요금제 "

 

KT는 어린이 취향의 라인 키즈폰 출시와 함께 Y주니어 요금제를 선보이면서 아이들에게 꼭 맞는 서비스와 요금제를 내놓았습니다. Y25와 Y틴 그리고 Y주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제품과 요금제까지 갖추게 된 거죠.

 

Y주니어 요금제의 기본요금은 19,800원(부가세포함)입니다. 기본 제공되는 데이터 900MB를 다 소진하면 추가로 안심 데이터가 제공되는데, 데이터를 다 써도 400kbps의 속도로 간단한 메신저 같은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서 연락이 끊기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KT 휴대폰을 사용한다면 엄마 아빠 모두 무제한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최대 2회선). 결합 할인 등의 할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요금은 더 낮아지겠죠?

 

 

SOS 긴급 호출이나 위치 확인 등 위급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KT 스마트 지킴이(월 2,200원)와 유해 사이트나 게임, 메신저 등 활용 가능한 어플을 관리해 줄 수 있는 KT 자녀폰 안심 서비스(월 2,200원)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선착순 1만 명에게는 라인프렌즈 퍼즐을 증정하고 올레샵 단독 이벤트로 3월 15일까지 라인 키즈폰이나 라인프렌즈 스마트폰을 개통하면 문구류 종합선물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라인프렌즈 스마트폰과 Y키즈 요금제는 상당히 궁합이 잘 맞는 조합입니다.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무작정 들려주기보단 정해진 데이터와 시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는 게 좋은 것 같거든요.

키즈폰도 좋긴 한데 불편한 경우도 종종 있고 통화 품질이 좋지 못한 경우도 많아서 아이들 눈 높이에 맞는 스마트폰을 구입해 주는 것도 좋은 선택 입니다. Y키즈 요금제는 긴급 SOS 호출과 자녀 폰 안심 서비스가 기본 제공이라 관리해 주기도 좋구요.

KT 라인프렌즈 스마트폰은 출고가가 231,000원으로 지원금과 할인 혜택을 더하면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니 부담도 없고 라인캐릭터와 콜라보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으니 꽤 괜찮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더 자세한 가격은 올레샵 페이지에서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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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KT가 기획하고 디자인 한게 아닙니다.

    이것은 보다폰과 ZTE와 공동으로 개발한 보다폰 스마트 프라임 7을 가져온 겁니다.

    차이는 보다폰 스마트 프라임 7은 8기가로 내장메모리인 반면에 16기가로 내장메모리를 업그레이드 해서 가져온 거에요.

    해서 보다폰 스마트 프라임 7 케이스를 직구해서 써도 된다는 말이죠

    2018.08.11 01: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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