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에게 유기농 과자 한번 먹여 볼까? 10개월 아기도 OK~
아이를 키우면 간식거리가 상당히 고민이 많이 됩니다. 특히 영아 같은 경우는 뭘 먹여야 할지 고민이 상당히 많이 되죠. 이제 이유식을 시작 했다면 간단한 간식거리도 준비를 해야 하니 이만저만 고민이 되는게 아닙니다.
그러다 알게된 해피퍼프~ 꼭 우리나라 뻥튀기 같은 느낌인데 사이즈도 작아서 아직 돌이안된 우리 둘째도 잘 먹고 6살 아들녀석도 종종 먹네요. 맛이 여러가지라서 2~3가지 맛을 사 두고 먹여도 좋습니다.
Nurture Inc. (Happy Baby), Happypuffs, Organic Superfoods, 2.1 oz (60 g)
가격 : US$ 3.85 ( 한화 약 4,107원) ← 바로가기
네츄럴의 해피퍼프 입니다. 통이 좀 큰편이긴 한데 무게가 가벼워서 배송에는 부담이 없습니다. 통이 튼튼하게 있으니까 외출할 때 가지고 다니면서 주면 참 좋더라구요. 저희집은 바나나와 사과맛을 구입 했는데, 2통 구입해서 두달정도 먹인것 같네요. 이거랑 다른거도 구입했는데 이걸 제일 잘먹더라구요.
통을 열면 원래는 비닐로 덮혀있고 그 비닐을 찟어내면 과자를 꺼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뚜껑을 열어서 비닐을 완전히 제거 해 주는게 과자를 꺼내기에 좋은것 같아요.
과자는 요런 모양입니다. 접사로 촬영해서 그렇지 작은 사이즈라 아직 돌이 안된 둘째도 잘 집어 먹습니다. 보통 아이들에게 쌀뻥튀기 같은거 주는데, 쌀 뻥튀기가 사이즈가 작아서 아이들 소근육 발달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것도 같은 맥락으로 생각하면 될 것같습니다.
우리의 늠름한 둘째 따님! 몇개 쥐어주면 가지고 놀면서 잘 먹습니다. 재발 오빠가 떨어트리고 다니는거 좀 먹지말고 아빠가 주는것만 먹으렴! 100% 과일주스로만 맛을 내었다고 하니 안심할 수 있겠죠?^^
바나나, 딸기, 고구마, 사과 등의 여러가지 맛이 있어서 몇개 사두고 주면 참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무게도 가벼우니 배송에 큰 부담이 없더라구요. 사이즈가 작아도 돌쟁이 녀석에게 좀 크지 않을까 싶어서 잘라줬더니 더 못먹더라구요. 그냥 주면 될것 같고 , 아직 이빨이 없어서 잘 먹을까? 했는데 알아서 잘 녹여 먹더군요...ㅋㅋㅋ
저희집은 주로 아이들 물건은 아이허브에서 구입하는데, 해외사이트이지만 한글도 지원하고 배대지 거치지 않고 직접 우체국 택배로 집까지 보내주니 좋더라구요. 빨리오면 4일이면 도착 합니다. 완전 빠름빠름빠름~
영/유아 과자를 알아보고 있다면 해피퍼프~ 추천 합니다.^^
Nurture Inc. (Happy Baby), Happypuffs, Organic Superfoods, 2.1 oz (6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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