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향이 일품인 캔들 라이트, 미세스 메이어즈 (Mrs. Meyers Clean Day)
집안 인테리어나 은은한 향을 위해 캔들라이트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캔들라이트의 대명사처럼 되어버린 양키캔들을 사용해 왔는데, 가격도 너무 비싸고 해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아이허브에 캔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급 구입...ㅋㅋㅋ
Mrs. Meyers Clean Day, Soy Candle, Geranium Scent,7.2 oz
가격 : US$9.60 (한화 약11,192) : 바로가기
양키 캔들처럼 병에 들어 있는 미세스 메이얼스 클린데이 캔들 입니다. 병이 아주 예쁜 모양은 아니지만 집에 두고 사용하기 아주 좋은 제품 이죠. 이것도 인기가 많아서 입고 되면 언릉 주문해야 합니다. 김군이 구입한 향은 제라늄 향인데, 향이 아주 진하지 않고 은은한게 잘 때 켜 두면 아주 좋더라구요. 제라늄 외에도 3가지 향이 더 있고, 크기가 4.9oz와 7.3oz의 2가지가 있는데, 역시 용량이 큰것을 구입하는게 좋겠죠? ^^
좀 태우다 보면 불을 켜기가 힘든데 미니토치나 이그니이터 하나 구입해 두면 여러모로 쓸모가 많습니다. 메이어즈 캔들 7.2oz는 대략 35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향을 느끼고 싶다면 한번 켤 때 2~3시간 정도 켜 두는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처음에는 3시간 이상 켜 두어야 좋다고 하는군요.
은은한 불빛이 너무 좋죠? 저는 요즘 잘 때 마다 켜 두는데 한시간 정도만 켜 두어도 침실 정도는 향으로 채워 줄 수 있습니다. 머리가 아픈 그런 향이 아니라서 오래 켜 두어도 기분이 상쾌해요. 일반적으로 초에 사용되는 파라핀이 아닌 소이 성분이라 몸에 해롭지 않고, 파라핀 캔들보다 50%정도 더 오래 간다고 합니다.
전 가끔 글이 써지지 않을 때 요것만 켜 두고 음악 들으면서 커피 한잔 마시곤 하는데, 여러모로 아주 GOOD 이군요~ 병의 모양을 따진다면 가격이 좀 나가도 양키캔들쪽이 좋지만 가성비를 생각하면 메이어스는 아주 강추할 만한 캔들 입니다. 전 주위에 선물하고 있다는...^^;;;
메이어스는 캔들 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있는데, 이번에 주방용 다목적 세정제를 구입 했는데, 요것도 너무 좋군요. 잘 닦이고..ㅋㅋㅋ
집안의 향기를 아주~ 상쾌하게 바꿔줄 메이어스 캔들~ 메어스 캔들 한번 사용해 보세요. 아이허브에서 첫 구매시 추천인 코드를 넣으면 10$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인의 추천인 코드를 활용하시거나 EPI935을 입력 하셔서 꼭 할인받아 구매하세요.
Mrs. Meyers Clean Day, Soy Candle, Geranium Scent,7.2 oz
가격 : US$9.60 (한화 약11,192)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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