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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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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LTE로 알아본 SKT LTE의 실제 속도 요즘 앞다투어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LTE스마트폰을 내어 놓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화질경쟁에 돌입했고 통신사들은 앞다투어 자신들이 4세대 통신망에 준비가 되어 있다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LTE스마트폰을 생각할 때는 당연히 속도에 대한 기대감으로 LTE스마트폰을 선택하게 될것이고 거기에 대해 비싸지만 기꺼에 지값을 열어 댓가를 치루고 있는거죠. 그렇다면 실제 LTE스마트폰으로 느낄 수 있는 속도는 얼마나 될까요? SKT를 통신사로 사용하는 옵티머스 LTE로 실제 속도를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이건 옵티머스 LTE에 내장 된 사용자 설명서 애플리케이션에 있는 내용 중 아이콘 설명에 관한 화면 입니다. 사용자 설명서에는 옵티머스 LTE에 사용되는 아이콘들을 리스트로 보여주기 때문에..
옵티머스LTE, 800만화소의 BIS센서 카메라에 놀라다. 옵티머스 LTE의 카메라 성능 옵티머스 LTE의 1.5Ghz의 CPU와 4G LTE네트워크 외에 또하나 향상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제는 휴대폰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기능인 카메라 기능 입니다. 단순히 기념 사진을 찍는것에서 벗어나 이제는 삶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라이프로거로써의 기능도 휴대폰이 해 주고 있기 때문에 더욱 카메라에 관심이 모아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스마트폰의 크기 경쟁은 이제 거의 최대 한계치에 다다른듯 하고 대형 화면에 걸맞는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탑제 함에 따라 더욱 선명하고 더욱 또렷한 사진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덩달아 카메라의 성능도 좋아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옵티머스 LTE의 카메라성능은 상당히 좋습니다. 옵티머스 LTE 뿐만 아니라 요즘 스마트폰의 대세는 800만 화소의 카메라죠. 옵티머스..
옵티머스 LTE에 담긴 편리한 UI와 탄탄한 기본 어플리케이션 옵티머스 LTE는 1.5Ghz의 듀얼코어 CPU를 탑제하고 있습니다. 4G LTE를 바탕으로하는 빠른 네트워크 속도 만큼이나 향상된 부드럽고 빠른 UI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LG전자가 가진 스마트폰의 편리 기능은 모두 갖고 있어서 상당히 편리한데 True HD에 밀려서 이런 부분은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더군요. 옵티머스 LTE의 UI의 애니메이션은 그리 화려한 편은 아닙니다. HTC나 모토로라 혹은 소니 같은 제품을 본 분들은 화려한 UI에 눈과 마음을 빼앗기기도 하지만 LG나 삼성은 그렇지는 않내요. 하지만 깔끔한 UI를 보여주기 때문에 크게 질려하거나 할 일이 별로 없죠. 복잡한 애니메이션이 주가 아니라 OS를 얼마나 제조사의 기기에 맞게 잘 커스터마이징을 했는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 과정..
세련된 패키지가 돋보이는 옵티머스 LTE(LG-SU640)와의 만남 여러가지 논란속에 옵티머스 LTE가 출시가 되었고, 김군의 손에 옵티머스 LTE가 들어 왔습니다. LTE 스마트폰이니 속도는 기본이고 차별화된 요소로, 현재까지 나와있는 스마트폰 중 가장 밝고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는 True HD를 무기로 LTE시장을 선점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LG의 첫번째 LTE폰 입니다. SKT와 LG U+의 2가지 모델이 나와 있는대 디자인이 살짝 다르더군요. 두기기 중 LG U+의 옵티머스 LTE가 디자인은 더 잘 빠진것 같습니다. 두 기기의 디자이너가 다르다고 하내요. 제가 가진것은 SKT향의 옵티머스 LTE 입니다. 격자 무늬를 가진 옵티머스 LTE의 박스! 이 무늬는 옵티머스 LTE의 뒷 무늬와 같고 옵티머스3D부터 사용된 무늬 인데 옵티머스 3D보다는 더 고급 스..
옵티머스 3D를 돋보이게 하는 5가지, 실망하게 하는 5가지 옵티머스 3D리뷰를 시작한지가 벌써 한달이내요.으흐흐. 벌써 끝을 냈어야 하는데.. 바쁜 일정 때문에 이제사 리뷰의 마무리를 짓고 있습니다. ^^;; 옵티머스3D가 처음 세상에 발표 되었을때 무척 신기해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무척 관심을 보이는 분들도 계셨고 제가 리뷰를 올리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의견들을 주시고 계십니다. 객관적으로 보았을때 옵티머스 3D가 어떻느냐? 꼭 사고 싶은데 리뷰에 올라오는 글 말고 장단점을 자신에게만이라도 정확히 알려주면 고맙겠다는 분들까지.. 이렇게 된 데는 블로거들에 대한 불신이 많이 생겨나서 이겠죠. 얼마전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었던 한 블로거의 사건으로 부터 시작된 이야기.. 저는 사실 잘 되었다는 입장이기는 하지만. 그로 인해 생겨난 사람들의 블로거에 대..
앵그리 버드를 3D로 즐긴다? 스마트폰에서 3D로 즐기는 게임의 세계 옵티머스 3D(LG-SU760) 스마트폰의 보급이 크게 늘고 사람들의 삶이 스마트해 지는데 일조를 하고 있지만 스마트폰으로 하는일중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많이 선호 하는 분야가 게임 분야 입니다. 어디서든 간단히 즐길수 있으니 시간 때우기에도 좋으니까요. 덕분에 약속시간에 조금 늦더라도 싫은 소리를 듣는 일이 조금은 줄었습니다...ㅋㅋ 옵티머스 3D는 기본적으로 3D로 즐길수 있는 게임로프트사의 3D게임을 3종 탑제 하고 있습니다. 렛츠골프, 아스팔트6, 노바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데 모두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계열에서 사랑받고 있는 게임들 입니다. 노바는 FPS게임으로 옵티머스 3D가 시장에 나오기전 세계 가전 전시회인 CES에 처음 선을 보였을때 취재 가셨던 분이 1시간 정도 놓지 못하고 플레이 하셨을 정도로 스마트폰의 작은..
옵티머스 3D로 즐기는 영상과 사진 촬영의 새로운 재미 옵티머스 3D는 이름 그대로 3D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기기 입니다. 단순히 볼 수 만 있는 디스플레이 기기가 아닌 자신이 원하는 컨텐츠를 만들고 공유하고 엔터테이먼트의 컨텐츠를 소비 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물론 대화면의 디스플레이에서 즐기는것 하고는 좀 다르지만 옵티머스 3D만의 독특한 즐거움을 가졌다고나 할까요? 저는 요즘 어디를 나가도 옵티머스 3D를 꼭 가지고 다닙니다. 기록이라는 의미에서의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의 새로운 재미를 옵티머스 3D를 통해서 알아가고 있으니까요. 옵티머스3D는 3D구현을 위해 2개의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각 500만 화소를 지원 하고 2D촬영에서는 FUL HD급의 화질로 동영상이나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3D촬영은 HD급의 화질로 촬영이 ..
옵티머스 3D(LG-SU760)의 강렬한 만남, 옵티머스 3D UNBOXING 옵티머스 3D가 시장에 나온지도 벌써 한달 정도가 되었내요. 그동안 옵티머스 3D를 사용하면서 이런 저런 것들을 전해 드리려고 했는데 개인적인 사정상 꾀나 늦게 리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이제 3D 기기는 신기하기만한 물건이 아닌 생활속에 좀더 가깝게 다가와 있는데, 옵티머스 3D는 생활속의 3D기기들을 좀더 활용성 높게 만들어 주는 물건이 아닐까 합니다. 옵티머스 3D의 첫 만남부터 매우 강렬한 인상을 받았는데 그도 그럴것이 박스의 색상이 매우 강렬한 붉은 색 이었기 때문 입니다. 3D는 입체 효과를 뜻하기도 하지만 옵티머스3D에서는 3가지 듀얼을 나타 내기도 합니다. 일단 CPU가 듀얼코어이고 메모리가 듀얼 입니다. 그리고 데이터가 이동되는 채널 또한 듀얼로 나누어저 있어서 상대적으로 데..
옵티머스 3D(LG-SU760) 도착, 이제 3D로 놀시간! LG의 3D 라인업의 완성을 뜻하는듯한 옵티머스 3D가 드디어 도착 했습니다. 작년 LG 전자의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The BloGer 2~3기로 활동했는데, 올해 또 5기로 활동을 하게 되면서 첫 리뷰 제품으로 옵티머스3D가 저에게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옵티머스 3D는 기존의 LG의 스마트폰과는 패키지가 달라 졌내요. 패키지 색상도 굉장히 강렬한 붉은 색을 하고 있습니다. 박스의 크기는 그다지 크지 않내요. 갤럭시S2나 아이폰4 케이스와 비슷한 크기 입니다. 3D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3D기기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여러가지 활용도를 생각하면 단순 컨텐츠 소비만이 가능한 디스플레이와 다른 이런 옵티머스 3D 같은 제품이 저에는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안경 방식이라서 사람들..
무안경 방식의 옵티머스 3D(LG-SU760)로 스마트하게 3D를 즐기자 그간 스마트폰 사업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LG에서 재미난 물건을 하나 만들어 냈습니다. 옵티머스 3D! 옵티머스 3D는 LG전자의 3D 라인업의 마침표를 찍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제 TV로 시작해서 모니터로 놀고 스마트폰으로 컨텐츠를 생산해는 라인업이 완성 되었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3D로 한판 더 붙자! 는 공격적인 슬로건이 말해 주듯 LG전자의 올해 3D에 대한 마케팅과 라인업에 대한 투자 그리고 경영진들까지도 3D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고, LG 자체적으로도 3D로 시장을 재 탈환 하려는 의지가 옅보입니다. 비공식적인 루트에 의하면 LG전자의 사환을 3D에 걸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반응이더군요. 옵티머스 3D가 출시가 되면서 대규모 발표회와 함께 블로거 발표회도 함께 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