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마트폰

(502)
아이폰 7 플러스용 슈피겐 글라스tR 슬림 강화유리 액정보호 필름 부착 가성비 좋은 강화유리 필름 슈피겐 글라스 tr 슬림 스마트폰 보호의 기본은 액정이라 다양한 액정 보호 필름들이 시중에 나와 있습니다.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종류도 다양하지만 요즘은 강화유리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보단 가격대도 많이 내려갔고 셀프 부착도 편리하다는 장점 때문이겠죠. 이번에 구입한 것은 슈피겐의 글라스 tR 슬림입니다. 이것도 풀커버랑 종류가 2가지인데, 9H의 강도에 2장 가격이 만원 초반대라 이걸로 그냥 구입했네요. 풀커버는 1장만 제공되고 더 비쌉니다. 원래도 슈피겐의 강화유리 필름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케이스 구입할 때 함께 구매한 제품이라 그런지 부착 하루 만에 아작이 났습니다. 이것도 슬림 tR 일것 같은데... 결국 다시 구입한 게 또 슬림tR 이네요. 슈피겐..
아일룸 스크린메이트 강화유리 필름으로 G6 플러스 필름 부착 붙이기 쉽고 얇은 아일룸 스크린메이트 강화유리 필름 보통 스마트폰을 바꾸면 디스플레이 보호 필름을 붙이고 케이스를 씌우는 게 일반적입니다. 제품의 매력을 반감 시키는 일이지만 소중한 내 스마트폰을 보호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일이죠. LG 스마트폰은 대부분 기본 보호 필름이 붙어 있어서 액정 보호필름을 안 붙이는 경우가 많은데, 기본 필름보단 강화유리 필름으로 붙여주니 터치감이나 선명도가 확실히 좋아집니다. 원래는 기본 보호 필름으로 그냥 버텼는데 운전 중 거치대에서 떨어지면서 자국이 콕 남았습니다. 다행히 액정에는 손상이 가지 않았는데, 겸사겸사 이번에 아일룸 스크린메이트 강화유리 필름을 붙여 주니 역시 기본 필름보다 훨씬 좋더라구요. G6 시리즈는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크기가 같아서 G6 필름을 모두..
이것이 LG V30의 디자인? LG 로고의 실종 V30의 최종 디자인으로 보이는 랜더링 이미지 유출 휴가철이 지나가면서 잠시 잊었던 모바일의 소식들이 들려오고 하반기 제조사의 운명을 가를 플래그십 스마트폰들의 소식들이 점점 더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8과 LG V30 그리고 아이폰 8까지 어느 해 보다 뜨거운 격돌이 예상되는 시점이기도 하죠. 8월 23일 갤럭시노트 8의 언팩을 시작으로 LG 전자가 준비한 V30도 8월 31일 독에서 열리는 IFA2017에서 공개될 예정인데 최종 디자인으로 보이는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연쇄 유출마로 유명한 에반 블래스(Evan Blass)의 트위터(링크)를 통해 공개되었는데, V30의 출시일이 가까워짐에 따라 V30의 공식 보도자료들도 나오고 있는 상태라 이상할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
G6 플러스의 늦은 출시가 아쉽다 G6 사용자가 바라본 LG G6 플러스 G6 플러스는 G6 라인업의 최고 모델로 기존과 큰 변화는 없지만 여러 가지 편의 기능을 집약적으로 넣음으로써 G6 라인업의 완전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러 번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G6에도 같은 기능들이 지원 되긴 하지만 G6 플러스는 이런 기능들을 기본 지원 함으로써 매력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G6 플러스 출시와 함께 G6 플러스를 사용한 G6 유저의 입장에서 한 달 정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 사실 G6와 G6 플러스는 거의 동일한 모델입니다. 외형적인 변화도 없고 AP도 동일한 스냅드래곤 821을 사용합니다. 플러스라고 해서 애플이나 삼성처럼 디스플레이 크기가 더 크지도 않습니다. 다만 저장공간을 64GB에서 128GB..
Q 시리즈의 데뷔작 LG Q6는 좋은 성적표를 받을 수 있을까? 어딘지 G2가 생각나는 LG Q6 핸즈 온 LG 전자의 중저가 라인업인 Q 시리즈가 국내에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Q6와 Q8이 그 주인공인데 Q6 발표 후 출시되기도 전에 Q8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살짝 되기도 했죠. Q 시리즈는 LG전자의 플래그십 모델인 G와 V 시리즈와 K 시리즈의 중간 정도에 위치하는 중급기라 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Q6는 보급기에 더 가까운 포지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플래그십 모델인 G6를 작게 줄여 놓은 디자인으로 5.5인치의 사이즈지만 베젤이 얇아서 사이즈가 작게 느껴져서 그런지 손이 작은 사람들이나 청소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그립은 꽤 괜찮습니다. 손에 잡아보니 그립감은 상당히 좋더라구요. 프레임은 알루미늄 합금 중 최고 강도로, 항공기 용재, 스포츠 용구..
여행이 더욱 즐거워지는 LG G6 플러스의 매력 아웃도어에서 더욱 빛나는 LG G6 플러스 스마트폰이 다양한 기능들을 담게 되면서 스마트폰이 주변에 없는 시간을 찾는 게 더 어렵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이 많은 기기들의 기능을 흡수하면서 주변에서 사라지게 된 기기들도 많구요. 여행이라고 스마트폰이 빠질 수 없겠죠? 요즘은 날씨가 오락가락하긴 하지만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해 해외나 국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여행의 동반자로 LG G6는 꽤 근사한 사용성을 보여 줍니다. 여행이나 나들이 갈 때 빼 놓을수 없는 즐거움이 바로 음악인데 G6 플러스는 하이파이 쿼드 DAC를 장착하고 있어서 생생한 사운드로 흥겨움을 더해 줍니다. 다른 G6 파생모델들과 다르게 B&O 이어폰이 번들로 제공되기 때문에 제대로 쿼드 DAC를 통해 뿜어져 나오는 ..
애플이 알려주는 아이폰7으로 사진 잘 찍는 법 사진 촬영이 어렵다고? 애플 홈페이지를 가자 스마트폰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카메라가 되었을 정도로 스마트폰으로 하는 일 중 사진 촬영은 우리 일상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이젠 여행 갈 때 카메라 대신 스마트폰을 꺼내드는 일이 자연스러울 정도니까요. 휴대폰에 카메라가 적용되기 시작한 것은 꽤 오래전의 일이지만 최근 몇 년간 기술의 발전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카메라에 들어가는 하드웨어는 비약적으로 발전했습니다. 하드웨어가 발전하면서 다양한 기능들이 적용되기 시작했는데, 일반 유저들이 따라기는 기능의 추가 속도가 더 빠른 게 사실이죠.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잘 활용하지 않으면 그림의 떡입니다. 보통 자동모드로 촬영하게 되지만 조금만 신경 쓰면 좋은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디자인이 점점 산으로 가고 있다..
칭찬하고 싶은 컬러의 LG G6 플러스 테라 골드 개봉기 LG G6 플러스 멋이란 것을 더하다 LG전자가 G6의 파생 모델인 G6 플러스와 G6 32GB 모델로 선택을 폭을 넓히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V30의 출시 전까지 공백을 메꾸며 LG 전자 스마트폰의 이슈몰이를 이어 가겠다는 계산이겠지요. G6의 판매량이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나름 기본기가 탄탄하다는 호평을 받았는데, 오늘 만나 볼 G6 플러스는 G6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채우고 B&O라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입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전혀 새로운 모델이 아닌 LG G6에서 몇가지를 바꾼 패밀리 라인업인데, 기존 G6 유저들에겐 불만이 좀 있을수도 있지만 G6의 새로운 최상위 모델로서의 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패키지는 기존의 G6와 같이 무심한 듯 보이는 심플한 블랙 패키지입니다. 종이..
돌아온 탕자 갤럭시노트 FE 팬 에디션 40만대 한정판매 갤럭시노트 FE(Fan Edition) 배터리 발화라는 초유의 사태로 끝내 전량 회수 사태를 몰고 온 삼성의 탕자 갤럭시노트7이 갤럭시노트 FE(FAN Edition)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왔습니다. 갤럭시노트7 리퍼폰으로 판매될 것이라던 당초 예상과는 달리 7이라는 넘버링을 빼고 갤럭시노트 FE라는 정식 명칭을 달고 있는데, 일부 알려진 것처럼 리퍼폰이 아닌 기존 갤럭시노트7의 미사용 부품을 활용해 만든 리패키지 제품입니다. 제품 패키지도 Fan Edition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디자인되었으며 제품의 하단에도 Fan Edition이라는 이름이 각인된 한정 모델입니다. 40만 대만 한정 판매한다고 하는데 한정 같지 않은 한정 이네요. 아마도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리퍼라는 이름을 최대한..
LG G6 플러스에 더해진 5가지 차별점 LG G6는 뭐가 다를까?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G6의 파생모델이 지난 주말 공식적으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플러스 모델은 당초 G6 프로로 나올 가능성이 거론되었지만 최종적으론 G6 플러스와 G6 32GB로 당첨되었네요. 두 개의 파생 모델 중 G6 플러스는 뭐가 달라졌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 새로워진 컬러 " G6 플러스는 옵티컬 아스트로 블랙(Optical Astro Black), 옵티컬 테라 골드(Optical Terra Gold), 옵티컬 마린 블루(Optical Marine Blue) 3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습니다. G6 32B까지 하면 총 3종의 라인업과 9가지 컬러를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는 의도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외형은 눈에 띄는 변화는 없지만 G6 로고에 '+'마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