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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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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스탠드의 종결자 우나(The Oona), 다양한 활용성이 돋보인다. 스마트폰 스탠드의 종결자, 우나(The Oona)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케이스 만큼이나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스탠드 입니다. 고가의 스마트폰을 여기저기 어딘가에 던져 놓는것도 신경이 쓰이고 스탠드가 있으므로 해서 멀티미디어 시청이나 어플리케이션의 실행등에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 하기 때문에 스탠드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적지 않습니다. 또 스마트폰의 자리가 준비되어 있다는것이 왠지 뿌듯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스탠드는 약간 사치품(?)으로 분류되어 우선 구매 목록에서 항상 제외되곤 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활용성을 겸비 하고 있다면 조금은 구매할 의욕이 생기지 않나요?^^ the Oona의 패키징 입니다. 깔끔한 화이트의 박스에 파란 파스텔톤으로 픽토그래픽을 그려 넣은것이 깔끔하고 예쁘죠? 유튜브에 공개..
옵티머스 Q2 화이트, 블랙골드실버화이트가 되어 버렸내 지난 2011년 12월의 마지막 즈음, LG전자의 쿼티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Q2 화이트가 소리소문없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것도 공식적으로! 말이죠. 홈쇼핑 방송에서 초도 물량이 풀렸고 이제 대리점에서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쿼티 스마트폰의 인기가 별로 없기는 한가 봅니다. 홈 쇼핑에서 첫 판매라니...-_-; 저는 꽤 오래전에 옵티머스 Q2의 화이트 모델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 역시 스마트폰은 화이트! 라는 진리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블랙컬러의 스마트폰들만 보다보니 블랙이 이제는 너무 지겹다고나 할까요...ㅎ 화이트 모델이긴 하지만 전면 배젤이 블랙인 반만 화이트 모델 입니다. 올 화이트로 만들었어도 괜찮았을것 같은데 좀 아쉽내요. 올 화이트면 아이리버의 바닐라 같은 느낌 이었..
프라다 스마트폰 프라다 3.0 예약판매 돌입, 바뀐 전략 먹혀들까? [가격,출시정보] LG 전자와 프라다(PRADA)의 3번째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프라다 3.0이 예판에 들어 갔습니다. 전 세계에 발표는 런던에서 최초로 이루어 졌지만, 판매는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시작 되내요. 기존의 스마트 기기들이 주로 해외에서 먼저 판매가 되고 국내에서 판매가 되는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 입니다. 판매시점뿐만 아니라 이번 프라다 3.0은 조금 더 대중적으로 다가서기 위해 가격도 많이 낮춰 졌습니다. 출고가가 899,800원의 가격으로 출시가 되는데 다른 스마트폰의 가격과 비교하면 비슷한 가격대 이지만 스펙을 생각하면 조금 비싼 수준. 그래도 프라다를 입은 스마트폰이 90만원이 안 되는 가격이라면 상당히 메리트 있는 가격대인 거죠. 하지만 스마트폰 체제로 변화 되면서 사람들은 CPU를 따지고 OS를 따지..
제주도 성산 일출봉에서의 LTE 속도는? 국내 LTE소비자의 불만이 높아가는 가운데 각 통신사들은 자사의 차세대 통신망이 더 우수하다며 홍보전이 치열합니다. SKT의 경우는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명품 리미지를 계속 이어가려 하고 있고 LG U+는 누구보다 먼저 준비한 LTE망의 안정과 커버리지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얼마 전 제주도에서 LTE속도를 측정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제주도에서 측정 한다는것 보다 제주도에서도 LTE가 된다는 사실이 더 놀라웠던 기억이 나는군요. 사실 이번 제주 여행은 LG U+의 맛집 기행이라는 이벤트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시작해서 하루종일 맛집 기행을 하면서 LTE속도를 측정한다고 표면적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오전 9시 30쯤 시작해서 오후 10시까지 이어질 맛집 탐방이라면서 하루 종일 스케줄을 비워 ..
베가LTE, LTE의 속도에 스카이의 감성을 입다 2011년은 국내 통신사에 남을 한가지 변화가 있었던 한해 였습니다. 바로 LTE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게 된 한해였죠. 통신사들은 LTE의 출발을 알리며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중이고 제조사들은 그에 맞추어 다양한 LTE 스마트폰을 내어 놓기 시작 했습니다. 현재 새로 나오는 스마트폰은 거의 LTE모델 밖에 없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LTE스마트폰을 선택해야만 하는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소비자들은 과연 어떤 LTE폰을 선택해야 할까요? LTE스마트폰 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제품군이 갤럭시LTE입니다.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탭 8.9인치 까지 LT모델로 내어 놓으며 LTE분야에서는 가장 많은 제품군을 가지고 있기도 하거니와 요즘 일취월장하며 스마트폰 분야 에서는 단연 높은 판매량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갤..
LG스마트폰, 돌비의 음장을 입고 음색의 깊이를 더 한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 뒤늦은 바람을 몰고 있는 LG전자가 자사의 스마트폰 사업에 더 힘을 쏟아줄 아이템으로 돌비를 선택했습니다. 옵티머스 LTE로 스마트폰 시장에 반전의 기회를 잡은 LG전자. 출시된지 두달 만에 개통된 폰만 30만대를 넘게 팔아치우면서 LTE폰 판매 1위로 등극하며 2012년의 스마트폰 시장은 반듯이 뒤집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고 뒤를 이어 프라다와의 3번째 콜라보레이션 폰인 프라다3.0을 준비하고 있기도 합니다. 옵티머스 LTE를 통해 디스플레이에 집중한 스마트폰을 만들어 냈다면 이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스마트폰에는 음장에 좀 더 힘을 실어주어 비쥬얼과 사운드가 적절히 어울어진, 소비자의 오감을 만족 시키는 스마트폰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의지로 보여 집니다. 비쥬얼에 비해 상대..
LG 프라다 스마트폰 프라다폰 3.0’ (PRADA phone by LG 3.0) 공식발표 LG 프라다 스마트폰 프라다폰 3.0’ (PRADA phone by LG 3.0) 어제 유출된 사진 덕분에 감흥이 약간 덜하긴 하지만 LG와 프라다의 3번째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프라다3.0이 공식 발표가 되었습니다. 유출된 사진에나온 프라다 UI덕분에 기본 UI는 이미 알려 졌죠. 옵티머스 3D에 적용된 듀얼코어의 듀얼채널이 적용 되었고 800nit의 IPS 노바디스플레이가 적용 되었습니다. LG의 플로팅 매스((Floating Mass Technology)가 족용되어 실 두께인 8.5mm 보다 더 얇아 보이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풀 터치 스크린에 버튼도 모두 터치버튼이 적용 되었습니다. 뒷면은 알랴진대로 프라다의 천연가죽무늬 패턴인 샤피아노 문양을 적용했고 LG의 로고는 음각 프라다의 로고는..
LG 프라다폰3.0(LG P940), 12월 14일 런던에서 베일 벗는다 국내에서는 내년 상반기쯤 선보일 예정인 LG전자의 프라다 3.0이 해외에서 먼저 선을 보입니다. 프라다 3.0을 선보이기 위한 행사를 계최 한다는 공식적인 초대장이 런던에서 발송이 되었다고 합니다. 국내 모바일 업계중 모바일과 명품폰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의 가장 선공적인 모델인 프라다 폰! 지난 11월 24일에는 공동파트너쉽을 위한 협약을 체결 했다는 내용이 전해 졌는데, 아마 기존 계약의 갱신이 아니였을까 합니다. 프라다 3.0은 프라다 K2라는 명칭으로도 알려 졌는데 프라다폰의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의 이야기에 따르면 2가지 종류의 프라다 폰이 개발 중임이 확인 되었다고 하니 어쩌면 프라다 3.0과 프라다 K2의 2가지 모델이 함께 출시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알려진 프라다 스마트폰의 공식 명칭은..
갤럭시 노트(Galaxy NOTE) SHV-E160s를 만난 솔찍한 첫 느낌 다양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며 갤럭시 노트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저는 예판 2차 예약자로 지난 수요일에 수령을 해와서 3~4일쯤 사용을 해 보았내요. 김군이 처음 안드로이드계에 입문 했을 때 부터 줄창 주장 해 왔던 5인치 디바이스의 출현이 반가웠고 때문에 예판이 시작 되자 마자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개봉기나 리뷰는 차차 풀어 드리겠지만 그 전에 3~4일 사용해본 첫 느낌을 먼저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휴대용 디바이스의 최적화된 사이즈는 얼마 일까요? 그것은 그 용도가 태블릿류이냐 휴대폰이냐에 따라 좀 다르게 됩니다. 저는 이것을 전화로 사용할 목적은 아니기 때문에(그러나 LTE요금제로 개통해야만 했습니다만.. 아아.. 아까운 내돈... ㅠㅠ) 5인치 디바이스에 미련없이 투자 했지만(갤럭시 NO..
안드로이드(스마트폰,태블릿)에서 즐길만한 무료 게임 BEST 8 - 갤럭시 탭, 옵티머스, 갤럭시 11월 29일 안드로이드 마켓의 게임 카테고리가 사라진지 1년 7개월 만에 게임카테고리가 부활 했습니다. 그보다 앞서 i OS 계열에서 사용하는 앱스토어에 먼저 개방이 되면서 그동안의 한을 풀듯 앞 다투어 국내 게임들이 등장 하기 시작 했고 유료 판매순위는 각종 게임들로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의 게임 카테고리가 개방 되지 않았어도 게임을 찾는 사람들은 쉽게 게임을 구할 수 있었기 때문에 크게 감흥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게임 카테고리가 개방되면서 좀 더 쉽고 빠르게 게임들을 접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상당히 반길만한 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게임 카테고리의 개방과 함께 다양한 무료 게임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무료로 풀리는 게임들도 퀄리티가 상당히 좋은것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