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ltrabook

(4)
인텔, 울트라북 권장사양(조건) 업데이트 새로운 저전력 CPU발표와 함께 울트라북 권장사양(조건) 업데이트 인텔이 울트라북에 사용되는 저전력 칩셋 (ULV)를 공개 했습니다. 저전력 CPU와 함께 현재 100개의 울트라북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고 다음달 이내로 현재 울트라북의 2배 정도의 울트라북이 출시 될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말이 사실이라면 울트라북의 대거 출시로 가격도 좀 내려가게 될것 같은데 실제로 출시를 앞둔 울트라북 중에는 인텔이 권장하는 가격인 $699를 만족하는 제품도 있다고 합니다. 이번 칩셋 공개와 함께 '울트라북'의 사전적인 정의를 업데이트 해서 발표 했습니다. Under 18mm thick "for systems with displays less than 14 inches" 14인치 미만의 화면: 18mm ..
울트라북의 기준을 넘어선 LG 울트라북 Z330 UNBOXING 울트라북을 넘어선 울트라북 Z330 개봉기 2012년 IT분야의 굵직한 몇개의 이슈 중 김군이 기대하는 노트북분야의 키워드는 울트라북 이었습니다. 넷북이라는 휴대성이 강조된 노트북이 가격과 함께 성능까지 낮아지면서 대안은 맥북에어 밖에 없을 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저에게는 애플의 OS를 사용하는 맥북에어도 좋긴하지만 다른 작업과의 연계를 생각해서 윈도 기반의 노트북이 더욱 필요했고 울트라북의 소식은 가뭄의 단비와도 같았습니다. 각 단말기 제조사들은 울트라북을 내어 놓기에 바빳고 여기저기서 다양한 모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LG전자의 울트라북 라인업인 Z라인업의 첫번째 출시모델 Z330시리즈가 출시가 되었고 프리미엄 울트라북 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면서 소리없이 주가를 올리고 있습니다. 울트..
볼수록 매력적인 LG울트라북(Z330,Z430)을 마주 보며 '담' 하다 어제 소개해 드린 LG전자의 조세희양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울트라북의 간담회 자리가 여의도에 있는 LG전자 트윈타워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미 발표가 된지는 좀 지났고 판매도 시작된 마당에 좀 뒤늦은 감이 있지만 사실 LG전자가 노트북 발표를 놓고 이렇게 간담회 자리를 마련한것도 상당히 오랜만에(소규모 사용자 인터뷰는 있었습니다만...) 만들어진 자리 입니다. 그만큼 울트라 북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소셜미디어 마주 담(談)이라는 주제 처럼 울트라북을 놓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주고 받는 자리라서 그런지 격식을 차린 의자가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간담회가 이루어 졌습니다. 물론 울트라북에 관한 포인트를 전해 주는 브리핑이 없었던것은 아니지만 훨씬 몰입도 있게 들을 수 있었내요...
미친듯 셔터를 눌르게 만든 조세희양의 출현 in Z330 발표회 '담' LG전자의 울트라북 Z330 발표회가 지난 주 여의도에 위치한 LG트원타워에서 있었습니다. 이미 LG전자의 울트라북 Z330은 판매를 시작하고 있는데 발표회가 좀 뒤늦은 감이 있내요. 발표회라기 보다는 Z330의 특장점을 알리고 Z330의 특화 포인트를 좀 더 확산시키려는 목정이었던것 같습니다. Z330발표회와 스케치는 다음 포스트로 미루고 이날 만나본 명품 모델 조세희 양에 대한 사진 몇장을 투척하려고 합니다.ㅎㅎ 이날 미친듯이 김군의 셔터를 누르게 한 분이 계셨으니... 바로 레이싱 모델로 활동 중인 조세희 양 입니다. 나주에 보니 제품 사진보다 조세희양의 사진이 훨씬 많내요...;;; 발표회가 끝나고 조세희양과 Z330의 만남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 되었습니다. 이런 모델들에 사실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