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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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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투(pudding.to) 로, 스마트폰 사진에 감성을 담다. 예전 피처폰 시절부터 휴대폰에는 카메라가 달려야 하는것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피쳐폰 시절에는 기능도 별로 없고 사진의 품질또한 좋지 못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휴대폰 시장이 변화되면서 카메라는 중요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휴대폰에 장착된 카메라는 그 한계가 어디인지 서로 경쟁하듯 하드웨어적으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스마트폰이 가지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덕분에 단순히 사진을 찍는것에서 벗어나 다양한 앱으로 사진에 자신만의 색을 입히고 또 누군가와 공유하고 함께 하는일이 많이 졌습니다. 사진은 단순히 일상을 담는 스냅이 가장 많기는 하지만 자신의 감성과 감정을 담아내는 또 하나의 표현 방법 입니다. 다양한 사진 어플들이 나와 있지만 빠르고 쉽게 자신의 감성을 담아주고 다른 이들과 공유할 수 있는 어플이 ..
우리끼리 통하는 한국형 감성 SNS 와글(Wagle) 스마트폰의 발달은 사람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해주고 언제 어디서나 같은 정보를 매우 빠르게 공유하는 시대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전에도 소셜네트워크의 계념이나 미니 블로그서비스가 없었던것은 아니지만 네트웍서비스의 발달이 잘 안되었고 무었보다 PC에서만 즐겨야 한다는 공간의 제약은 SNS의 발달을 더디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손에손에 들려 있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는 공간이 많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트위터는 단연 으뜸이라고 할 수 있겠죠. 사진이나 동영상도 올릴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140자로 만들어진 단문으로 소통을 하기 때문에 블로그나 미니홈피 처럼 관리를 해야 하는 부담도 없고 데이터소모가 적기 때..
스마트 폰으로 하는 땅 따먹기를 즐겨라! 한국형 위치기반 SNS 서비스 아임IN을 안드로이드에서 즐기자 스마트폰이 빠르게 보급되면서 덩달아 SNS 서비스들에도 관심들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함께 SNS가 갑자기 등장하게 된것은 아닙니다. 싸이월드가 있어 왔고 블로그도 SNS의 하나 이니까 말이죠. 스마트폰도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것이 아니듯이 SNS서비스도 용어가 생소하고 낯설어서 그렇지 오래전 부터 우리 주위에 존재 했습니다. 아이폰으로 스마트폰이 화두에 오르긴 했지만 분명 스마트폰도 그 이전 부터 존재 했습ㄴ디ㅏ. 아이폰을 필두로 해서 스마트폰의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블로그 같이 시간이 많이 투자되고 노력을 요 하는 서비스보다 이동하면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는 SNS서비스들이 인기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해외 서비스는 단연 트윗이 인기이고, 국내에도 다음의 요즘이나 네이버의 미투데이 같은..
트위터에서 만나본 연예인, 솔찍하고 인간적인 모습이 매력적 요즘 트윗들 많이 하시죠? 김군도 타임라인 눈팅이 거의 전부이지만 간간히 트윗에 올라오는 글들을 읽으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요즘은 기업에서도 앞다투어 트윗마케팅을 시작 하고 있고, 국가 기간에서도 트윗을 시작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리고 요즘은 참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분들이 트윗을 하고 계셔서 좋은 정보들이 많이 올라 오는편 입니다. 김연아 선수의 트윗시작이 우리나라 트윗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쳣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겠죠? 제가 알기로도 유명인사들이 많이 트윗을 하고 계시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연예인들도 많이들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중에서 제가 알고 있는 연예인 트윗은 딱 2명 얼마전에 트윗을 시작하신 이수영씨와 연예인들 사이에 트윗 전도사임을 자처 하시는 김창..
트윗 초보가 바라본 마이픽업 북클릿의 유용성 요즘 트위터 많이들 하시죠? 김군도 시대의 흐름에 뒤쳐질세라 트윗을 시작 하긴 했는데, 글을 쓰는 시간 보다는 간간히 타임라인을 보면서 정보를 얻고 다른 분들의 생각을 보는것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 기업 트윗이 활성화 되면서 정말 트윗이 없는 기업은 시대에 도퇴되는듯한 기분까지 들게 합니다. 마이픽업 북클릿 왜 필요한가? 트윗을 하다보면 낯선 용어들을 만나게 됩니다. RT라던지 맨션, 그리고 DM .. 트윗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3가지 의 소통 방식인데.. 전 아직도 이 개념이 혼돈이 오곤 하는군요..ㅎㅎ 트윗 이라는것이 150자로 모든것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짧게 문장을 함축해서 만들어야 합니다. 또 길고긴 URL을 쓰는것도 힘들고 보는 사람도 이 이해할수 없는 글자들의 나열..
LG전자 스마트폰 사업부와 함께한 더 블로거 2월 정기 모임 2월 정기 모임이 있은지 벌써 10일 정도 지났군요. 포스팅 포인트를 찾다가 포스팅 해야할 시점을 놓치고야 말았으니.. 이제 늦은 후기쯤 되겠내요..ㅎ 김군이 LG전자의 커뮤니케이션 파트너로써 활동을 시작하고 벌써 2번째 정기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간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을 담아 낼수 있을지 참 고민이 많았는데.. 지금도 역시 무척 고민중 이에요. 이번 정기 모임은 영등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4층에 있는 스타차이나에서 있었습니다. 덕분에 타임스퀘어에 처음 나가본 김군은 .. 타임스퀘어의 규모에 깜놀 하고야 말았죠..ㅎㅎ 저번 모임도 그렇고 이번 모임에도 역시 제 옆자리엔는 아우크소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언제나 소니의 알파DSLR을 들고 나와서 김군의 기를 팍 꺽어 놓으시는 아우크소님~ 매번 즐거운 대화..
지금은 미니블로그 시대, 오즈로 언제 어디서나 마이크로블로깅을 하자 IT나 웹에 관해 잘 모르시는 분들도 SNS(Social network service)라는 단어를 한두번 쯤은 들어 보았을만큼 요즘 개인화 홈페이지 서비스가 크게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사실 SNS서비스는 예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몇년전 까지만 해도 미니홈피 없으면 미개인 취급을 받던 시절도 있었죠. 미니홈페이지가 너무나 많은 제약을 가지고 있었고 좀더 자유로운 공간을 찾아 헤메이다 블로그에 안착 하신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 됩니다. 또 언젠가는 다른 서비스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겠지만, 지금은 블로그가 대세!^^ 요즘은 마이크로블로깅 이라고 해서, 실시간으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SNS서비스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미니블로그(miniblog) 또는 마이크로블로그(microblog) 는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