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fting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털리강 레프팅을 가보자~! 털리강 레프팅을 가보자!김군은 신혼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털리강 레프팅을 선택 했습니다. 무슨 신혼여행에서 레프팅이냐고 하시겠지만, 레프팅을 하다보면 여려 사람들과 얘기도 나눌수 있고, 정말 해외에 왔구나 느낄수 있습니다. 물론 영어가 잘 되지는 않지만 아는 단어를 총동원하고 만국 공통어인 바디 랭귀지를 미친듯 하다보면, 어느새 말은 통하지 않는데 뜻은 다 통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ㅎㅎ 동강이나 경호강 레프팅쯤으로 생각하면 큰 오산 입니다. 무었을 상상하던지 더 굉장한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아침 6시40분쯤 의 모습입니다. 전날 무리해서 놀아버린 탓에, 시간에는 맞춰 일어났으나, 초최한 모습이 역력합니다. Meal Box(도시락)를 호텔에서 준비해 준다고 했는데 늦어서 미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