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PTIMUS Vu

(7)
옵티머스 뷰 화이트의 피아노 화이트 컬로로 깔끔한 매력을 입다. 옵티머스 뷰(VU) 화이트의 치명적인 매력 4:3 화면비의 매력을 가진 옵티머스 뷰의 화이트 색상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화이트 발표 이야기를 들었을 때와 실제 촬영된 이미지를 보는것도 차이가 많이 있내요. 화이트 출시가 될 때도 전면 이미지만 공개가 되어서 뒷 커버의 재질이나 느낌이 상당히 궁금했는데 이것으로 어느정도 알 수는 있겠습니다. 옵티머스 뷰 화이트의 이미지는 이웃블로거이신 함영민님이 촬영하셔서 더블로거들에게 공유해 주셨습니다. 쌩유~ 피아노 화이트의 색상을 가진 전면 입니다. 블랙 색상과 다르게 테두리 부분의 컬러가 스틸컬러로 마감되어 있어서 테두리가 강조되어 보이지만 화이트 컬러라서 크게 튀어 보이지는 않는군요. 피아노 화이트는 마치 도자기 같은 느낌 입니다. 도자기 보다 조금 더 투명하고 ..
옵티머스 뷰의 4:3화면비가 돋보이는 순간 & 아쉬운 순간 옵티머스 뷰의 4:3 비율의 화면의 활용성은 어떨까? HD화면이 보편화되고 휴대폰들의 화면 비율은 바 형태의 16:9화면을 가지게 되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주변의 많은 것들은 4:3의 화면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책도 그렇고 보편적으로 인화하는 사진도 그러합니다. 디지털 적인것 보다는 아날로그적 감성을 지닌 물건들이 4:3의 화면비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죠. PC모니터도 요즘은 와이드가 보편적이지만 원래는 4:3 비율 이었고 웹 페이지들도 그 비율에 맞춰 제작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면이 넓다고 넓은 화면을 다 쓰지는 않으니까요. 옵티머스 뷰는 4:3의 화면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의 프로젝트가 오래 전부터 시작 되었지만 4:3화면의 비율의 적정성을 테스트 하고 ..
옵티머스 뷰(Vu,LG-F100L) 패키지 박스, 거치대로 활용하기 옵티머스 뷰의 패키지 박스는 거치대가 될 수 있다? 스마트폰의 크기가 점점 커지면서 주머니속에 있기 보다는 밖으로 꺼내 두고 사용하는 일이 많아 졌습니다. 5인치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뷰의 경우는 디지털 액자로 활용하기에도 충분한 사이즈 이죠. 예전부터 LG스마트폰에는 데스크탑 모드가 있었기 때문에 충전하면서 거치해 두고 시게로 쓰곤 했습니다. 하지만 거치대를 구매 하는것은 좀 애매한대 사기는 좀 아깝기도 하고 없어도 크게 불편하다고 느끼지 않기 때문이죠. 옵티머스 뷰의 패키지 박스를 활용하면 나만의 거치대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의 패키지는 다른 스마트폰들과는 다르게 세로로 긴 형태의 패키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쪽에 압축 스펀지 같은것으로 칸을 나누어 놓고 그곳에 내용물이 끼워져 있는 ..
옵티머스 뷰(Vu,LG-F100L)의 노트북으로 만드는 우리아이 성장일기 5인치의 스마트폰들의 등장은 가시적으로도 스마트폰이 메모장의역활을 해 줄 수 있을 만큼의 크기까지 커 졌습니다. 디지털 기기에 아날로그 감성을 담기에 충분해 진거죠. 5인치의 대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이 보급이 되면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졌지만 그 중에서도 메모와 노트 등의 다이어리 기능들은 빛을 발하는 기능 중에 하나 입니다. 옵티머스 뷰에는 기본 어플리케이션으로 노트북 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노트북을 활용하면 다양하게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됩니다. 스마트폰에 감성이 입혀진 가장 큰 이유는 감압식에서 정전식 터치로 넘어오면서 사라진 펜 타입의 입력 방식의 부활 입니다. 펜으로 하는 입력 방식에 익숙한 사람들이 편리하게 감성을 입히기 좋은 도구가 되어 준것이죠. 옵티머스 뷰..
옵티머스 뷰(Vu,LG-F100L)를 사용하면서 느낀 배터리 문제, 증정 보조 배터리는 덤 일뿐 옵티머스 뷰(LG-F100L)의 배터리 걱정할만 한가? 옵티머스 증정 배터리는 덤일 뿐! 옵티머스 뷰와 함께 한지도 벌써 2주일이 지나 갔습니다. 시간 엄청 빠르내요..^^ 처음 옵티머스 뷰를 건내 받았을 때 가장 우려 했던 부분이 배터리 였습니다. 발표 되기전 스펙상으로 먼저 보았던 배터리의 용량이나 다른 분들이 걱정하는 배터리에 관한 이야기들 때문 이었습니다. 2주일간 사용하면서 느낀 배터리에 관한 이야기를 좀 풀어 볼까 합니다. 물론 2주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지만 테스트를 해 보기에 그리 짧은 시간은 아니였는데 특별히 테스트를 위해 따로 진행 했던것은 아니고 가지고 다니면서 일상에서 사용하면서 느낀 배터리 타임 입니다. 처음 옵티머스 뷰를 받아 들고 테스트를 할 때는 배터리가 빨리 닳아 버린다고 생..
옵티머스 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퀵 메모 5인치 스마트폰의 출시가 이뤄지고 제조사들이 다시금 펜을 꺼내 들게 되면서 아날로그 향수와 함께 디지털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사실 5인치 이하의 스마트폰은 펜이 있어도 그리 효용성이 없기 때문에 5인치 이상의 스마트폰에서 사용되는게 광활한 화면을 활용하기에는 좋은것이 사실이죠. 실제로 사용해 봤을 때 4:3의 비율을 가진 옵티머스 뷰에 적응하는게 간단하지는 않더군요. 그동안 익숙한 바 형태의 스마트폰이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으니까요. 하지만 적응되고 나니 이제 어느정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5인치라는 것은 스마트폰이 가질 수 있는 마지노선인 셈입니다. 더 커지면 태블릿이 되겠죠? 옵티머스 뷰도 태블릿으로 나오는것을 고려 했었지만 태블릿PC가 되었을때 누가 구매 ..
LG 5인치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LG OPTIMUS Vu) 티저 정식 공개 어제 유출 되었다고 인터넷에 떠돌던 LG전자의 5인치 스마트폰이 드디어 정식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이름은 옵티머스 노트도 아니고 옵티머스 스케치도 아니고 프라다 노트도 아닌 옵티머스 뷰(OPTIMUS Vu)로 정식 발표가 되었습니다. 옵티머스 스케치라는 이름은 어느 기자분이 가상으로 만들어낸 이름이라고 관계자 분이 어제 귀띔해 주시더군요..ㅎㅎ 공식적으로 옵티머스 뷰의 티저 사이트가 발표가 되면서 LG의 5인치 스마트폰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공개된 티저 영상으로 보았을 때 외관은 이미 알려진 대로 프라다 3.0과 흡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내요. 아직까지는 알려진 스펙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우리가 알고 있던 해상도와는 다른 변칙 해상도로 나오게 될것이고 16:9의 HD 화면이 아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