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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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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블레이드 사운드 바(MINT BLADE SOUND BAR), 거실을 사운드로 가득 채우다 민트의 블레이드 사운드 바와 함께 한것도 이제 2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2주간 사용해본 느낌은 이제 없으면 허전 하다고나 할까요?^^ 집안에서 멀티미디어를 즐기는 시간이 많아지고 다양한 주변 기기가 나오고 있지만 실상 가장 크게 사운드를 담당하는 TV라는 물건은 원하는 만큼의 풍부한 음량을 만들어 주기는 역부족 입니다. 집안 TV가 내는 소리가 귀에 익숙해져서 그렇지 다른 사운드 유닛 하나만 붙어 보아도 확 달라지는 음의 풍부함을 알 수 있거든요. 지난 포스트에서는 민트 블레이드 사운드 바의 디자인과 설치에 대해서 알아 보았으니 사운드바의 성능과 다양한 활용성에 대해서 풀어 보려고 합니다. 관련 포스트 : [사진으로보는리뷰/음향기기] - 초박형 사운드 바 스피커 시스템 민트 블레이드(MINT BLADE..
초박형 사운드 바 스피커 시스템 민트 블레이드(MINT BLADE) 사운드 바 홈시어터 시스템 1인치로 만나는 서라운드 입체 음향 (MINT BLADE) 사운드 바 홈시어터 시스템 영화를 집에서 보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극장에서 즐기던 빵빵한 사운드의 음향에 대한 꿈을 키워 왔습니다. 그로인해 홈씨어터가 붐을 이루고 사람들은 기꺼이 지갑을 열어 홈씨어터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로 대표되는 TV는 아이러니 하게도 가장 사운드에 투자를 하지 않는(제조사 입장에서) 기기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TV에 거는 기대는 사운드가 아니라 거실에서 보여 줄수 있는 디자인과 선명한 화질 이었기 때문이죠. 그로인해 티비의 사이즈는 커졌지만 베젤은 점점 줄고 슬림해 지면서 사운드를 위한 울림통이나 챔버가 있을 공간이 점점 사라지면서 빈약한 소리가 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