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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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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앱(APP)과 오즈위젯으로 즐기는 다이나믹한 모바일 라이프 스마트폰의 사용은 이제 어디에서나 흔히 찾아 볼수 있는 풍경이 되었을 만큼 스마트폰의 보급은 대중화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장점중에 하나는 자신이 원하는 어플을 바탕화면에 깔아 놓고 필요한 기능을 바로바로 찾아가는 다이렉트 어플리케이션의 재미도 한몫 하고 있죠. 꼭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오즈를 이용하면 이런 어플을 찾아가는 소소한 재미를 느끼면서 다이나믹하게 모바일 라이프를 즐길수 있습니다. 가격비교, 영화예매까지 가능한 만능 어플리 케이션 오즈 어플리케이션 여러 스마트폰이 나오고 그에 따른 앱스토어들이 등장했죠. 오즈에도 이런 오즈 어플을 다운 받을수 있는 오즈 앱스토어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처럼 가격비교도 가능하고 영화예매 서비스도 제공을 하니 스마트폰 부럽지 않습니다. 현재는 맥스폰으로 알..
롤리팝2 개봉기 더욱 화려한 블링블링 LED Lighting으로 돌아오다 김군이 LG의 도움을 받아서 롤리팝2 체험단을 시작 합니다. 앞으로 한달 정도의 일정으로 롤리팝2 체험단을 진행할 예정 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김군의 손에 도착한 롤리팝2. 달콤한 컬러에 맞추어 사탕과 함께 동봉되어 왔더군요.^^ 아직 핑크밖에 나오지 않아서 핑크 색상만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아내에게 선물해 주려고 했는데 딱 좋군요..^^ 일전에 쿠키폰 샀을때도 느낀거지만 LG의 패키지 디자인은 참 예쁜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사용자 중심의 UX가 녹아 있다고나 할까요..^^ 겉 박스를 빼고 나면 내용물이 들어 있는 속 박스가 나타 납니다. 쿠키폰도 그랬지만 이젠 계속 이런 고급스런 박스 패키지를 만들어낼 모양 이내요. 흡사 명품시계의 박스를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쿠키폰 개봉기때 올려드렸던 쿠키폰의..
3G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E-Book(이북) 비스킷 체험단에 도전하라 여러분들은 얼마나 많이 책을 읽고 계시나요? 사실 김군은 부끄럽게도 책을 거의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업무에 사용하기 위한 에뉴얼이나 관련 전공서적을 제외하면 1년에 2~3권의 책을 읽으면 많이 읽는 편이죠. 책을 사기위해 서점에 들리지 않아도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쉽게 책을 주문해서 볼수도 있는데 말이죠.. 책을 읽지 않는 분들에게 왜 책을 읽지 않느냐고 물으면 거의 대부분의 분들은 시간이 없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이동하면서 인터넷을 하듯 책을 읽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것도 사실 입니다. 아마존 의 제프 베조스 회장은 eBook (전자책)을 단 한마디로 “a purpose-built reading device”라고 말합니다. 즉, 읽기위한 목적 하나를 위해 만들어진 기..
스마트폰 없이도 오즈로 중요 이메일, 놓치지 마세요 외부를 돌아다니다 보면 갑자기 메일을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니 이런저런 자료를 메일로 주고 받고 일정이나 약도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도 많이 생기더라구요. 예전에는 메일한번 확인 하려면 몇분 안되는 시간동안 메일을 보기 위해 PC방을 찾아야 했고 과도하게 지출이 생기곤 했습니다.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메일을 확인하고 인터넷을 하곤 합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없다고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오즈가 여러분과 함께 하니까요.ㅋ 스마트 폰이 아니어도 풀브라우징 서비스를 구현하는 오즈만 있으면 간편하게 메일확인이 가능합니다. 오즈의 브라우저는 일반 브라우저 처럼 즐겨 찾기 기능이 탑제 되어 있기 때문에 일일이 도메인을 치지 않아도 즐겨찾기에 등록해서 쉽..
오즈의 100만가입자 유치의 비결은? LGT의 공격적 마케팅에 힘입어 서비스OZ의 가입자가 1,001,127명을 기록하며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예전에 인지도 낮았던 시절을 생각하면 참 경의로운 숫자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해온 마케팅의 결과물이 서서히 가시적으로 들어나고 있는것 이라고 생각이 되내요. 사실 전에는 통화품질 문제도 그렇지만 정말 이벤트나 그런게 너무 없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요즘은 마일리지로 쓸만한것도 많고 해서 LGT서비스에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오즈의 성공요인은 아무래도 값비싼 패킷가격에 진입하기 어려웠던 모바일인터넷을, 개방해서 자체 통신망을 거쳐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파격적인 패킷 요금제를 만들어 냄으로 모바일 인터넷의 생태계를 바꾸어 모바일 인터넷의 대중화를 실현한것에 기인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폰의 전성시대, 올 연말 최고의 폰은 어느폰? 얼마전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드디어 아이폰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가지고 계셔서 저도 슬쩍 슬쩍 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만, 아이폰 자체는 그렇게 크게 와 닿지 않더라구요. 아이팟에서 이미 한번 놀라움을 경험했던터라.. ㅎ 대신 다른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역시 이것 저것 기기를 만지기를 좋아하는 김군이라서 그런지 문제점들이 먼저 눈에 들어 옵니다. 덧붙여 이야기 하자면 아이폰이, 아이폰만이 가진 멋진 기능들도 많고 쓸만하고 재미난 기기 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단순히 김군이 생각했을때 제가 활용함에 있어 몇몇 문제들이 산재해 있는것이니 오해하지 마시길..ㅎ 그러나 확실히! 아이폰의 등장은 우리나라 모바일 무선 인터넷 시장의 문을 조금 열어 주었고 앞으로 개방될 시발..
신상남 '한지후' 오즈시대 CF로 오즈제네레이션에 합류 항상 새롭고 신선한 CF를 선보여 주고 있는 오즈~ 에서 새로운 뉴페이스가 등장하는 CF를 내어 놓았습니다. 이름하여 오즈시대~ 요즘 한창 방영중 이던데 티비에서 한번쯤 보시지 않으셨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새로운 뉴페이스의 등장~ 과 함께 오즈시대를 열어가는 새로운 컨셉의 CF. 이번에 새로이 등장한 뉴페이스는 다름아닌 한지후군 입니다. 이미지 출처 : 오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까페 새로운 오즈제네레이션이된 '한지후'군. 한지후군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한지후군은 벌써 여러 드라마에 출현하면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배우 입니다. 윤은혜양에게 묻혀버렸지만 아가씨를 부탁해 에서도 출현했고 지금은 보석비빔밥에 출현중 이라는군요. 썰렁하게 등장한 한지후군, 여신 연희양에게 딱 걸렸군요. 무언가..
지루한 출퇴근 시간을 오즈로 즐기는 6가지 방법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기나긴 출퇴근길을 가야 하는 김군은 너무나 심심할때가 많습니다. 책을 보는것도, 음악도 질려 버릴때가 있죠. 오즈를 잘 활용하면 지루한 출퇴근길을 좀 덜 지루하게 움직일수 있습니다. 1.오즈로 알아보는 하루의 날씨 요즘 갑자기 날씨가 엄청 추워졌죠? 오늘아침에는 조금 날씨가 풀렸던데.. 어제는 정말 얼어버릴것 처럼 춥더라구요.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날씨를 보면서 출근전 옷차림을 점검해 봅니다. 만약 소개팅 약속을 잡아서 엣지있게 보일려고 얇은 옷만 입었는데, 날씨가 엄청추워진다면, 낭패를 볼수도 있는 일 입니다..ㅎㅎ 2. 무작정 기다리는 버스는 이제 그만! 관련글 : OZ로 버스도 지하철처럼 도착시간과 위치를 확인하자 일전에 소개해드린 버스 도착시간 검색 서비스~ 물론 오즈 ..
내 컴퓨터와 블로그에서 OZ Generation을 함께한다, OZ위젯 항상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오즈에서 오즈 위젯이 나왔습니다. 나온지는 한참 되었는데 이제야 소개를 해 드리게 되는군요. 언능 소개를 해 드렸어야 했는데.. 오즈 위젯은 블로그용위젯과 데스크탑용 위젯 2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블로그 위젯은 시계 기능과, 시계에 마우스오버하면 LGT의 최신 소식을 알 수 있고요 데스크탑 위젯은 일정관리, 가계부, 사진정리까지 가능합니다. OZ Generation 6명이 전하는 들이 전하는 메시지도 볼 수 있고요~ OZ 위젯 - 블로그용 블로그용 위젯은 김군의 블로그에 사이드바 최 하단에 보시면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용 위젯은 시게 기능과 마우스를 오버하면 좌측 이미지에서 보이는것 처럼 LGT에서 전하는 메세지를 볼수 있습니다. 요즘 여러가지 시게위젯이 많던대 ..
OZ로 놀고, OZ로 즐기고, OZ로 사는 사람들의 모임, 오즈커뮤니티 오픈 OZ로 놀고, OZ로 즐기고, OZ로 사는 사람들의 모임이제 LGT보다는 OZ라는 이름이 더 친숙할 정도로 OZ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른 서비스와 달리 OZ커뮤니티가 잘 정착이 안되어 있었는데요. OZ커뮤니티가 생성이 되었고 벌써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분들도 계시고 많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카페가 네이버에 개설이 되었고, 많은 오즈 활용방안들을 올려주고 계시더라구요. 다른 서비스들은 자생적으로 생겨난 커뮤니티들이 많은데, 유독 오즈만 없더니 오즈커뮤니티가 드디어 나타 났군요..ㅋㅋ OZ 사용자라면 필/수/가/입 해야하는 카페, 2009년 9월 1일에 개설된 카페는오즈에 대한 정보 및 다양한 팁을 공유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오즈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