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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F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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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G의 1300만 화소의 카메라가 가지는 의미 그동안의 스마트폰 카메라는 잊어라, 1300만 화소가 간다. 옵티머스 G!스마트폰이 대중화가 되면서 흔히 똑딱이로 대변되는 일반 디지털 카메라 시장을 거의 잠식해 가고 있을 정도로 스마트폰에서 카메라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높습니다. 간편하게 촬영 하는 수준을 넘어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함께 하고푼 마음을 실현 하기에 딱 좋은 포지션 이기 때문이죠. 거기다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결합되어 전문가 수준의 사진도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스마트폰으로 추억을 담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G에는 이전 포스트에서 언급 해 드렸듯, 13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사용이 되었습니다. 카메라 모듈은 아이폰에도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LG 이노텍에서 제작했습니다..
옵티머스G 언팩! 놀라움과 아쉬움이 남는 스마트폰 기다림에 부응에 준, 옵티머스 G, 화이트는 손연재 , 블랙은 박혜일 폰~ LG 옵티머스 G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언팩 행사를 가졌습니다. LG 그룹의 역량이 총 동원 되었다는 기대감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본 옵티머스 G! LG 스마트폰에 이렇게 많은 관심을 사람들이 갖고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쇼케이스가 있기 전 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김군이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그랜드 힐튼에서 있었던 이날 행사는 다양한 언론사에서 취재를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역시 좋은 자리는 언론사에서 다 차지 하는 군요..ㅋㅋ 안쪽에 넓게 마련 된 옵티머스 G의 시연장에서 옵티머스 G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김군이 사용중인 옵티머스 LTE2와 비교 해 보았는데 크기는 더욱 작아 졌내요. 디스플..
옵티머스 G의 카메라 대체 어떻길래? 1300만 화소가 뿜어내는 아우라, 옵티머스 G(LG-F180)의 카메라 회장님 폰으로 불리던 옵티머스 G가 서서히 그 모습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G의 티저 사이트를 통해 옵티머스 G가 가지는 매력들을 하나씩 공개 하면서 19일(화)에 있을 쇼케이스에서 그 베일을 완전히 벗을 예정 입니다. 이미 CF등을 통해서 어느 정도는 대중들에게도 그 모습을 들어 냈다고 할 수 있겠내요. 요즘은 하드웨어 보다는 감성 마케팅에 주력하는 시대라 옵티머스 G의 CF도 감성을 자극 하려고 만든것 같은데.. 전혀 펙트가 없어요..ㅠㅠ 머... 삼성도 처음에는 그닥 별로인 CF를 만들었으니.. LG도 곧 좋은 스마트폰에 맞는 좋은 CF를 만들어 내어 주겠죠..ㅎㅎ 여튼! 아이폰5가 사람들이 원하는 그런 혁신(물론 김군..
옵티머스 G 깜짝발표, 유출이상의 디자인은 없었다. 제로베젤에 도전한다. 옵티머스 G(LG-F180)의깜짝 발표 어제 김군이 전해 드렸던 'True HD IPS+'패널의 쿼드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 G를 LG전자가 오늘 1시30분경을 기해서 깜짝 발표가 되었습니다. 9월 초에나 발표가 될것으로 예상 되었는데 예상보다 빨리 공개가 되었내요. 원래 코드명 G로 알려졌었기 때문에 옵티머스 G라는 명칭으로 불리웠는데 정식명칭도 옵티머스 G로 결정되었습니다. 오늘 공개된 실물 디자인 입니다. 기존에 발표 된 대로 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True HD IPS+’가 적용되어 그간 옵티머스 LTE와 옵티머스 LTE2 등에 적용되어 큰 호응을 얻은 IPS패널보다 더욱 선명하고 깔끔한 화면을 보여 줄 예정 입니다. 뒷 커버는 크리스털 리플렉션 공법으로 제작되어 더욱 고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