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G-F100S

(2)
옵티머스 뷰, MHL로 TV와 연결해서 즐기는 멀티미디어 MHL케이블만 있으면, 스마트폰을 TV와 HDMI 연결하고 충전을 한번에 해결 스마트폰이 점점 발달 하면서 저장공간은 더욱 넓어지고 성능은 거의 PC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은 이제 단순한 전화기와 인터넷의 활용이라는 측면을 넘어서 생활 전반에 다양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영화나 음악을 듣는데에 사용하는 PMP의 영역을 거의 스마트폰에서 흡수하면서 이제 PMP로 영활를 보는 사람은 찾아 보기도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영화나 게임 같은 멀티미디어를 스마트폰에서 즐기기에는 너무 작습니다. 옵티머스 뷰가 화면이 크기는 하지만 집에오면 더 큰 화면의 TV가 있으니 TV에서 즐기고 싶은거죠. 예전에는 스마트폰에도 HDMI단자가 달려 나오곤 했습니다. TV와 스마트..
옵티머스 뷰(Vu)의 황금 비율과 만나다, 옵티머스 뷰 개봉기 옵티머스 뷰(LG-F100S , LG-F100L) 개봉기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이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화면은 더욱 커지고 성능은 데스크탑 PC못지 않게 변하여 이제는 정말 손안의 PC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까지 발전을 이룩해 냈습니다. 휴대전화로 사용 할 수 있는 마지노선은 5인치대 입니다. 더 이상 커지면 손으로 들고 통화를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휴대성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5인치가 넘어가면 개인적으로는 태블릿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마지노선의 5인치와 4:3 비율의 옵티머스 Vu가 출시를 시작 했습니다. 옵티머스 뷰의 패키지는 다른 스마트폰의 박스와는 다르게 위로 길죽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옵티머스 3D큐브 박스와 비교해 보았는데 차이점이 확 보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