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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울트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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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울트라북 Z360 여행에서 더욱 빛을 발하다 LG 울트라북 Z360과 떠난 대부도 카라반 여행 지난 주말 오랜만에 따뜻한 봄기운이 한반도를 강타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집과 가까운 곳에 있는 카라반을 하나 랜트했습니다. 집에서 1시간도 안걸리고 텐트를 치는 시간을 다른데 활용 할 수 있다보니 시간적 여유가 상당히 많이 남더군요. 자연스레 다른 작업들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있었는데, 역시 울트라북을 가져가니 다양한 활용을 할 수 가 있더라구요. 노트북의 기본은 편리한 휴대성 입니다. 그런면에서 울트라북은 이전의 노트북과는 다르게 상당히 휴대성이 좋아 부담없이 휴대가 가능 합니다. 여행 갈때는 짐이 많아지게 마련인데 Z360은 부피와 수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가져갈까 말까 고민하지 않고 그냥 가방에 쏙~ㅋㅋㅋ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길고 대기 전력의..
LG 울트라북 Z330의 슬림함을 돋보이게 하는 5가지 성능과 특징 LG전자의 울트라북 Z330의 성능은? 울트라북의 홍수속에서 만나본 Z330은 인텔이 제시하고 있는 울트라북의 조건보다도 슬림하면서도 LG전자의 디자인과 잘 어울려 상당히 멋진 울트라북이 되었습니다. 울트라북이 가질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잘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능이 나쁘다면 굳이 Z330을 선택할 이유가 없겠죠? Z330의 성능은 얼마나 될까요? 울트라북의 조건은? Z330의 성능을 알아보기 전에 울트라 북이 가져야 할 조건에 대해서 먼저 알아 보겠습니다. 얇기만 하다고 모두 울트라북이 될 수 있는것은 아니니까요. 인텔이 제시하는 울트라북의 조건 텔이 제안하는 울트라북의 조건은 14인치 노트북 기준 21mm이하, 13인치 기준 18mm 이하의 두께를 갖추고 5시간 이상의 연속사용이..
울트라북의 기준을 넘어선 LG 울트라북 Z330 UNBOXING 울트라북을 넘어선 울트라북 Z330 개봉기 2012년 IT분야의 굵직한 몇개의 이슈 중 김군이 기대하는 노트북분야의 키워드는 울트라북 이었습니다. 넷북이라는 휴대성이 강조된 노트북이 가격과 함께 성능까지 낮아지면서 대안은 맥북에어 밖에 없을 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저에게는 애플의 OS를 사용하는 맥북에어도 좋긴하지만 다른 작업과의 연계를 생각해서 윈도 기반의 노트북이 더욱 필요했고 울트라북의 소식은 가뭄의 단비와도 같았습니다. 각 단말기 제조사들은 울트라북을 내어 놓기에 바빳고 여기저기서 다양한 모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LG전자의 울트라북 라인업인 Z라인업의 첫번째 출시모델 Z330시리즈가 출시가 되었고 프리미엄 울트라북 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면서 소리없이 주가를 올리고 있습니다. 울트..
볼수록 매력적인 LG울트라북(Z330,Z430)을 마주 보며 '담' 하다 어제 소개해 드린 LG전자의 조세희양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울트라북의 간담회 자리가 여의도에 있는 LG전자 트윈타워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미 발표가 된지는 좀 지났고 판매도 시작된 마당에 좀 뒤늦은 감이 있지만 사실 LG전자가 노트북 발표를 놓고 이렇게 간담회 자리를 마련한것도 상당히 오랜만에(소규모 사용자 인터뷰는 있었습니다만...) 만들어진 자리 입니다. 그만큼 울트라 북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소셜미디어 마주 담(談)이라는 주제 처럼 울트라북을 놓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주고 받는 자리라서 그런지 격식을 차린 의자가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간담회가 이루어 졌습니다. 물론 울트라북에 관한 포인트를 전해 주는 브리핑이 없었던것은 아니지만 훨씬 몰입도 있게 들을 수 있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