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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X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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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울트라북 xnote Z330으로 알아보는 울트라북이 대세로 자리잡는 이유! LG 울트라북 Z330으로 알아본 울트라 북의 특징 이제는 집집마다 PC를 한대씩 가지고 있을 만큼 PC는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 중에 하나 입니다. 자취를 하는 자취생 조차도 PC가 없이는 생활이 심심해 지는 지경에 이르렀죠. 우리는 어딜 가나 쉽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고 또 집, 사무실, 학교 등 어딜가든지 PC를 만날 수 있습니다. 무선네트워크의 발달은 집안 곳곳을 무선네트워크로 채워주고 있기 때문에 이제 집에서도 데스크톱 보다 노트북을 구매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실제로 판매량이 데스크탑 PC를 넘어서고 있기도 합니다.과거에는 노트북은 특정부류의 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물건 이었지만 이제는 노트북이 데스크톱을 넘어서는 성능을 보여 주고 휴대성이나 공간 활용 면에서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노트..
IPS의 선명함을 가진 슬림노트북 엑스노트(XNOTE) P220, 여심을 흔드는 핑크의 매력 요즘 나오는 노트북의 트랜드는 단연 슬림 입니다. 슬림하지만 가볍고 성능은 좋은 그런 노트북들이 인기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가볍고 휴대성이 좋은 기기는 넷북을 염두해 두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넷북은 이제 스마트 기기에 밀려서 포지션이 어중간해졌습니다.ㅎㅎ 얼마전 울트라북의 발표가 있기도 했지만 LG전자에서 내어 놓은 슬림 노트북이 상반기에 꽤 인기가 있었습니다. 블레이드 디스플레이로 상반기에만 4만여대를 단숨에 팔아치운 P210모델이 그 주인공이죠. 그 후속모델로 나온 P220 역시 블레이드 디스플레이와 깔끔하면서도 슬림한 디자인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P220모델의 컬러가 여럿 있기는 하지만 핑크홀릭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핑크 색상을 보게 되었는대 과하지 않은 파스텔톤의 핑크컬러가 상당..
LG의 첫번째 울트라북 엑스노트(XNOTE) Z330의 날렵한 몸매 2011년의 새해를 여는 화두가 태블릿PC였다면 2012년의 화두는 단연 울트라북이 될것이라는것에 이견을 내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을것 입니다. 각 제조사들은 앞다투어 울트라북을 선보이고 있고 2012 CES에는 다양한 울트라북들이 선보일것이라는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스타일의 LG XNOTE도 Z330이라는 울트라북을 선보였습니다. 실 판매 제품이 아닌 시제품을 먼저 만나 보았는데 느낌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LG 전저의 커뮤니케이션 파트너인 더 블로거 11월 정기 모임에 등장한 울트라북! 담당과장님이 조심스래 들고 들어 오시면서 신신당부를 하는 모습 입니다.ㅋㅋ 태블릿PC보다는 크지만 한손으로 저렇게 들고 오는데도 크게 부담스러워 보이지 않죠?^^ 울트라북은 무조건 얇고 가볍게 만든다고 울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