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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프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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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프로2와 놀자! G 프로2로 즐기는 멀티미디어 LG G프로2로 즐기는 몰임감 높은 디스플레이와 사운드 LG G 프로2 하면 카메라가 생각날 정도로 카메라에 집중하고 포커스가 맞춰 졌지만, G 프로2에는 영와화 게임 그리고 음악감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 환경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LG G프로만이 가지는 미디어 플레이어에로써의 능력은 어느정도 일까요? LG G 프로2는 5.9인치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5.9인치면 패블릿이라 불리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중간자 역활을 하는 사이즈로 가지고 다니기에 녹녹한 사이즈는 아니지만, 요즘 대화면을 선호하는 추세이기도하고 휴대성이 떨어지는 대신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즐기기에는 더없이 좋은 사이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5.9인치 IPS 디스플레이로 기존부터 이어온 LG전자 스마트폰의 강점인 정..
LG G프로2 티탄컬러의 세련미를 생생한 대화면과 함께 만나다. 개봉기 노크코드로 돌아온 LG G Pro2, 선명한 화질이 매력적 드디어 LG G프로2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예정보다 약간 늦게 김군의 손에 들어왔는데, 그래도 시원시원한 넓은 화면으로 보니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카메라 성능이 좋아지고 UX도 다듬는 등 궁금한 점이 많았거든요. 지난 블로거 데이 때 처음 만났던 LG G프로2를 본 블로거 분들이 실버색상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했는데, 실버색상은 이제껏 보지 못했던 독특함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티탄의 중후함이 전 더 끌리더라구요. 티탄색은 기존에 블랙색상과 같은 색인데 뒷면의 무늬와 패턴덕분에 일반적인 블랙 색상과는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박스는 기존의 스마트폰과 별로 다르지 않은 박스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패턴은 짐작대로 LG G프로2의 뒷면에 들어간 격자..
G프로2(Pro2)가 제안하는 사용자 경험의 4가지 코드 LG G프로2 공개로 알아보는 G프로2의 매력 LG 전자의 2014년 첫 스마트폰인 G프로2가 전격 공개가 되었습니다. 사실 첫 스마트폰을 G프로2로 연다고 했을 때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실제 세상에 나온 G프로2는 G2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으로 나오게 되었고, 6인치 대화면에 어울리는 다양한 UX와 G프로 라인업이 가지는 가치를 담아 내려고 상당히 고심한 흔적이 보이는 스마트폰 이었습니다. LG 전자가 G프로2를 통해 전달하고 싶은것은 멀티미디어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폰 이라는 점 입니다. 물론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과 가치도 충분히 담고 있죠. 다양한 기능들을 담고 있지만 디자인, 디스플레이, 그리고 UX와 노크 기능의 4가지 코드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G프로2가 전하는 노크 code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