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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울트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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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북, 넷북, 태블릿PC 어떤것을 선택해야 할까? 울트라 북과 비교 with LG XONTE 울트라북 Z330 LG 울트라북 Z330과 넷북 태블릿PC의 비교 예전에는 데스크탑PC가 중요한 포지션이었지만 지금은 스마트 디바이스의 발달과 함께 노트북도 경량의 고성능으로 변하게 되면서 일반 유저들의 데스크탑 PC의 판매량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 입니다. 집안에서는 거의 간단한 웹서핑이 전부인 사람들은 불필요하게 부팅 시간을 기다릴 필요없이 간편하게 스마트 디바이스로 처리하는 일이 많아져서 굳이 노트북이 필요 없기도 합니다. 무선인터넷의 발달은 언제 어디서나 내가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해 주기 때문에 이동이 잦으면서 업무도 함께 하려는 사람들은 노트북을 선호하기도 하죠. 다양한 형태의 디바이스의 발전과 노트북의 경량화 그리고 네트워크의 발달 덕분에 우리는 하나의 공통 된 행복한 고민에 빠지기도 합니다. 과연..
볼수록 매력적인 LG울트라북(Z330,Z430)을 마주 보며 '담' 하다 어제 소개해 드린 LG전자의 조세희양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울트라북의 간담회 자리가 여의도에 있는 LG전자 트윈타워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미 발표가 된지는 좀 지났고 판매도 시작된 마당에 좀 뒤늦은 감이 있지만 사실 LG전자가 노트북 발표를 놓고 이렇게 간담회 자리를 마련한것도 상당히 오랜만에(소규모 사용자 인터뷰는 있었습니다만...) 만들어진 자리 입니다. 그만큼 울트라 북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소셜미디어 마주 담(談)이라는 주제 처럼 울트라북을 놓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주고 받는 자리라서 그런지 격식을 차린 의자가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간담회가 이루어 졌습니다. 물론 울트라북에 관한 포인트를 전해 주는 브리핑이 없었던것은 아니지만 훨씬 몰입도 있게 들을 수 있었내요...
[CES2012] LG 울트라북 Z430, Z330 CES에서 포착 LG전자의 울트라북의 새로운 모델 Z430이 CES 2012에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얼마전 국내에서도 울트라북의 출시를 알렸던 Z330모델과 함께 전시가 되었는데 운이 좋았는지 Z330을 구경하러 방문했는데 함께 포착이 되었내요. Z430과 Z330은 거의 같은 형재 모델입니다. LG전자의 울트라북 시리즈인 Z시리즈의 2번째 모델인 셈이죠. 국내에도 이미 Z430이 CES2012에서 발표될것이 알려졌기 때문에 벌써 알고 계시는 분들도 상당수 계시더군요. Z430의 외형은 Z330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Z330은 13.3인치의 디스플레이를, Z430은 14인치의 디스플레이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로우베젤의 기술 덕분에 외형의 크기는 Z330이 12인치 노트북의 크기를 가지고 있고 Z430은 13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