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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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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홈 미니 활용 후기 누구나 만족할 수 있을까? 구글 홈 미니 써보니 삼성, 샤오미 연결 등 홈 IoT 허브로 그만 이제 IoT나 스마트 홈은 생활이 될 정도로 가까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기기들이 나온 지가 꽤 되었는데 아직도 보급이 많이 되지 못한 것은 대부분의 가전들은 교환주기가 길어서겠죠. IoT를 이용한 스마트 홈 구축을 위해선 AI 어시스턴트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국내 기업들도 AI 스피커로 자사의 플랫폼 확대를 노리고 있기도 합니다. 작년 말 구글 홈 미니 대란이 한차례 지나갔는데 그때 구입하고 이제야 개봉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다른 AI 스피커들도 몇 가지 있어서 별로 다를 바 없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요. 저의 삶은 구글 홈 미니를 사용하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4차 산업혁명 체험의장 WIS에서 보여준 KT의 기술들 5G 평창올림픽을 미리 만나 본 WIS(World IT Show 2017) 모두가 즐기는 IT 축제의 장 월드 IT 쇼 2015가 지난 주말 막을 내렸습니다. 매년 규모나 운영이 별로 좋지 않다고 느꼈는데, 올해는 새롭게 바뀐 정부에 대한 기대와 빠른 네트워크 서비스와 함께 새롭게 바뀌게 될 5G 세상에 대한 기대 덕분인지 꽤 활발한 전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WIS의 화두는 단언 VR이었지만 기존의 단순한 VR을 넘어 VR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이 느껴 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확실히 VR은 가만히 앉아서 하는 것보단 움직임을 보조하는 것들이 있는 게 좋은 것 같은데, 아마 테마파크에서 많이 활용될 것 같습니다. 앞으론 VR 테마파크가 인기가 있을 것 같네요. VR과 함께 전시장을 가득 채..
KT IoT 홈캠2로 만드는 홈 시큐리티 솔루션, 홈캠추천 실시간 모니터링 가능한 가정용 CCTV, KT GIGA IoT 홈캠2점점 세상이 각박해지고 흉흉한 일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내 가정의 안전은 내 손으로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자주 들곤 하는데, 이러한 홈 시큐리티 제품 중 가장 먼저 생각해 낼 수 있는 제품군이 바로 가정용 CCTV입니다. 여행이나 외출 등으로 집을 비워야 할 때도 이런 CCTV 하나 정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런 가종용 CCTV도 종류가 많아서 선택이 쉽진 않죠. 이러한 가정용 CCTV 혹은 홈캠으로 활용할 수 있는 KT의 제품이 기가 IoT홈캠 입니다. 최근 홈캠2를 내놓으면서 성능도 2배 향상되었구요. 깔끔한 계란형 디자인에 크기도 아주 작습니다. 이런 가정용 CCTV들이 비슷하게 생기긴 했지만 제품 만듦새에..
24시간 우리 집 안전 지킴이, KT GiGA IoT 홈 베이직팩 가스 불을 켜 두고 나와 아차 싶은 경험, 장기간 여행 시 혹시 집에 누군가 침입하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은 누구나 한 번쯤은 해 봤을 듯합니다. 가끔은 집에 집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론 쉽지 않은 일인데, 사물인터넷(IoT)의 발달은 손안의 스마트폰을 집사로 만들어주고 영화에서 보던 많은 일들을 현실로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제 스마트 홈과 IoT라는 단어가 이제는 낯설진 않지만 스마트 홈이나 IoT 라는 개념 자체가 기존의 생활 패턴과는 많이 다르고 익숙하지 않아서 접근하기 쉽지 않습니다. 또 IoT를 지원하는 가전이나 제품들은 구입 비용이 만만치 않죠. KT의 기가 홈 IoT 베이직 팩은 스마트 홈을 위한 허들을 낮춰 월 5,500원(3년 약정의 경우)이라는 비교적 적은 ..
스마트씽큐 센서로 만든 스마트 홈 이래서 좋더라 스마트씽큐로 누리는 스마트 홈 무더운 여름밤 열대야에 맞춰 집안 온도를 조절해주고 집의 침입자를 알려주는 등 나와 교감하는 스마트 홈이 이제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IoT가 가속화되고 현실적인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집에 이런 스마트 홈을 꾸미는 것은 꽤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 단점이 있죠. 멀정한 가전제품을 스마트홈을 위해 바꾸기도 쉽지 않은데, LG 스마트씽큐는 작은 센서 하나만 붙여주면 기존 가전들을 스마트 가전으로 바꿔주는 스마트한 제품입니다. 한번 구입하면 별도의 유지 비용이 들어가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니 경제적이기도 하죠. LG 스마트씽큐 센서와 스마트씽큐 허브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작은 센서를 가지고 뭘 할수있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꽤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뭐랄..
스마트씽큐로 우리 집 안전도 스마트하게 지키자 온도와 습도까지 스마트하게 관리하는 스마트 씽큐(Smart ThinQ) 지금까지 몇 차례 집안의 가전을 스마트 가전으로 바꿔주는 스마트 씽큐 센서에 대해 소개를 해 드렸습니다. 편리한 기능들도 마음에 들지만, 스마트 씽큐로 가전들과 연결되니 집안의 가전들과 친밀감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스마트 씽큐 센서는 일반 가전을 스마트 가전으로 바꿔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속도, IR, 근접, 온도/습도 등 총 4개의 센서를 통해 독립적인 운영도 가능합니다. 집안에 있던 냉장고나 세탁기 그리고 에어컨 등 가전에서 사용하다가 가전이 바뀌면 독립적인 센서로 활용하면 되는 거죠. 기존에 사용하던 센서를 다른 용도로 변경하려면 센서 초기화를 해 줘야 하는데, 상단 버튼 부분을 꾹 10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
스마트씽큐가 만들어 준 스마트 홈, 세탁기 로봇 청소기 편 스마트씽큐 (Smart ThinQ)로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로봇청소기와 세탁기 가전과 사람이 네크워크로 이어지는 스마트 가전은 이제 더 이상 꿈이 아닙니다. 하지만 가전을 전부 바꿔야 하는 비용을 생각해 보면 만만치 않은 게 사실이죠. 하지만 스마트씽큐(Smart ThinQ)만 있으면 집에서 사용하는 일반 가전도 스마트 가전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요 작은 스마트 씽큐 센서로 집안의 가전제품들을 스마트 가전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데 쓰면 쓸수록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언맨에 나오는 자비스처럼 알아서 척척척 움직일 수는 없지만 정해진 임무를 수행하고 이벤트를 노티 해 주는것 만으로 꽤 스마트 함을 느낄 수 있거든요. " 이제 빨래를 하고 잊어버리는 일은 그만~ "요즘처럼 날이 더운 때는 빨래가 더 ..
스마트씽큐 센서로 우리집 냉장고와 에어컨을 스마트 가전으로 바꾸자 스마트씽큐 센서만 있으면 우리집이 스마트 홈 영화에서나 보던 스마트 가전들의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스마트홈을 꾸미는 것이 더 이상 상상 속의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집안의 가전을 모두 바꾸기엔 부담도 많이 되고, 아직 쓸만한 가전제품들을 바꾸는 것도 어딘지 내키지 않기도 하죠. 하지만 제가 요즘 사용하고 있는 LG 스마트씽큐 센서를 이용하면 기존 가전제품을 간편하게 스마트 가전으로 만들어줘서 스마트 홈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LG 스마트씽큐 센서는 다양한 스마트 가전과도 연계되니 가전제품을 바꾸더라도 지속적인 이용이 가능 하구요. 간편하게 기존 가전에 부착하면 되기 때문에 설치나 사용도 너무 쉽습니다. 통신사의 IoT 제품군은 매달 이용료를 내는 경우가 많은데, ..
LG 스마트 씽큐 센서만 붙이면 우리집이 스마트 홈 센서만 붙이면 스마트 가전이 되는 스마트씽큐(Smart ThinQ) 설치 스마트 홈을 만들기 위한 IoT 분야의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합니다. 단순히 테스트형 제품들이 선을 보이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실질적인 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면서 생활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고 있구요. LG전자도 그동안 쌓아온 사물인터넷의 노하우를 살린 스마트 씽큐를 통해 본격적인 스마트 홈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누구나 쉽게 스마트홈을 꾸밀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LG 스마트씽큐(Smart ThinQ)가 뭐야? " LG 스마트 씽큐(Smart ThinQ)는 LG에서 선보이는 스마트 홈 킷 입니다. 스마트 홈을 만들기 위해서 새로운 가전들을 구입하는 대신 LG 스마트씽큐 센서만 부착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가전제품들을 간단히 스..
KT GiGA IoT 홈 캠과 홈 매니저가 바꿔 줄 생활의 변화 IoT가 가져올 생활의 패러다임 변화 그리고 플랫폼 전쟁의 시작 불과 1~2년 전만 해도 IoT는 상당히 먼 이야기처럼 느껴졌는데, 어느덧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통신사의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르면서 보급과 기술 적용에 속도를 내고 있어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구요. 이미 통신 시장은 포화 상태에 이르렀는데, 통신사들의 차세대 먹거리로 IoT가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죠. IoT는 사물인터넷은 Internet Of Things의 약자로 우리가 흔히 보는 주변의 사물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말합니다.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가전이나 전자기기뿐만 아니라 헬스케어나 자동차 분야 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데, 네트워크로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이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