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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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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존에서 만난 엘지 G5, 역대급 G시리즈의 시작 관심 끌기 성공한 LG G5 미리 사용 후기 LG전자의 사활을 건 G5가 31일 출시를 앞두고 대대적인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팝업스토어를 설치하고 통신사별로 체험존을 구성하는 등 새로움으로 주목받은 G5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지껏 없었던 시도를 G5가 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G5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주는건 상당히 중요한 홍보가 아닐까 합니다. 김군도 G5를 만나기 위해 체험존을 찾았습니다. 제가 찾은 체험존은 세종로에 위치한 KT스퀘어 입니다. KT 스퀘어 외에 전국 KT매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KT 스퀘어가 체험하고 사진촬영하기는 좋아서 여길 자주 찾게 되더라구요. KT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김군이 발 빠르게 KT스퀘어에서 G5를 ..
LG G5가 보여준 주변기기 모듈화 기대해도 좋을까? LG G5의 발표가 남긴 몇가지 의문점 기다리고 기다리던 LG와 삼성의 신제품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미 다양한 루트로 실물은 물론 하드웨어 사양까지 다 유출이 된 터라 기기에 대한 기대감 보다는 발표 자체에 더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었죠. 확실히 삼성보다 파격적인 행보를 가져온 LG가 관심이 집중되긴 했는데 발표를 보다 보니, 여러 가지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야 하고 이런 큰 행사의 진행에 대한 경험치가 적어서 그런지 핵심에 집중하지 못하고 늘어놓기 바쁜 행사였습니다. 새롭게 모듈형이라는 카드를 꺼내 든 LG G5는 단순한 배터리 모듈 교체를 넘어 또 다른 교체 모듈을 준비했습니다. 마치 구글이 준비하던 모듈형 스마트폰 아라의 시작기 같은 느낌도 살짝 들었는데, VR도 구글의 VR컨텐츠에 의존하는 것을..
LG G5의 유출 된 모듈형 배터리와 디자인 실물 들여다보니 공개도 되기 전 다 밝혀진 G5의 실체, 썸씽 뉴가 준비되어 있을까? MWC가 시작도 하기 전에 갤럭시S7과 G5 등 기대작들이 줄줄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제조사에서 공식적으로 내보내는 미디어 자료가 아니라 비공식 루트를 통한 유출이긴 하지만, 이 정도 되면 의도적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여기저기서 빵빵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원래 공개 전에 미디어나 전문 리뷰사이트 등 여기저기 실물이 돌아다니기도 하고 미디어 자료를 만들기 위해 이미지들이 돌기도 하지만 엠바고가 있어서 쉽게 유출할 수 없거든요. 물론 유출된 이미지들이 미디어를 위한 제대로 된 이미지들은 아니지만 갈수록 유출이 많아지고 속도도 빨라지는 듯 합니다. LG가 강수를 두면서 준비하고 있는 G5의 유출 이미도 물론 나오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