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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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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2에 김장훈이 나타났다. 라스베가스에는 왠 일? 이제 행사 막바지로 향해가고 있는 라스베가스의 세계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박람회 CES2012. 다양한 제품과 방대한 규모에 나날이 다크서클이 턱 밑까지 내려오고 있는데 부지런히 부스를 돌아다니다가 김장훈씨를 발견 했습니다. 서울에서 12시간은 걸리는 라스베가스에는 왠 일로 왔을까요? 김장훈씨를 만난것은 LG전자의 부스 였습니다. 갑자기 사람들이 우르르 몰리더니 플래시가 여기저기서 터지길래 무슨일인가 하면서 가 보았더니 김장훈씨가 3D안경을 쓰고 있더라구요. 이번 CES에서 LG전자가 55인치 OLED TV로 TV부분에서 BEST어워드를 받았는데 55인치 OLED TV에서 3D안경으로 TV를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계시더군요. 한 섹션을 이동 할때마다 수많은 인파를 우르르 몰고 다니는 김장훈씨. 물론..
하루 먼저 찾아간 CES 2012 현장 이미 축제와 같은 분위기로 CES2012의 문이 힘차게 열렸지만 기조 컨퍼런스만 열렸을 뿐 본격적인 행사는 내일(현지시간 1월 10일) 부터 본격적인 막을 열게 됩니다. 늦은 출발 탓에 기조 연설은 놓쳐 버렸지만 준비가 한창인 CES의 현장을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9일에 출발 했지만 현지와의 시차 때문에 도착해도 1월 9일이더군요. 직항으로 오는 비행기를 얻지 못해서 LA에 먼저 도착 했는데 날씨가 상당히 쾌청 합니다. 더운 날씨는 아닌데 딱 활동하기 좋은 날씨내요. 미리 대기하고 있던 차량으로 라스베가스로 출발~ 운전을 맡아주신 가이드 분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전화 이야기를 하는 도중 꺼내어 보여주신 LG전자의 전화기. 자신은 벌써 2년째 쓰고 있지만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
CES 2012에서 주목해 볼 LG전자의 제품들 세계 최고의 가전제품 전시회인 CES 2012가 이제 몇이 남지 않았습니다. 김군도 LG전자의 도움을 받아 CES에 참가 하는 만큼 상당히 기대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CES(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최고의 가전 전시회로 한해 동안 전세계적으로 어떤 트랜드의 전자 제품들이 인기를 얻을 수 있을 지 알수 있을 만큼 전자, 가전, 자동차등 다양한 전자제품 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하는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전시회라 할 수 있습니다. 참여 열기도 대단하고 참가비도 상당한 전시회이죠. LG전자에서는 이번 CES2012에서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특히, 1월 9일 열리는 LG Press Confer..
CES2011의 또하나의 볼거리, 기업대표들의 기조연설 - 삼성의 윤부근 사장 그 어느해 보다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보이고 있는 CES2011이 지금 이시각에도 미쿡~의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2011년 한해를 시작하는 때에 개최되는 전시회인 만큼 많은 기업들이 한해 동안 우린 이런것으로 장사를 할꺼에요~~ 하며 열심히 홍보를 하고 있죠. 단순히 팔기위한 물건들의 홍보의 장이 아니라 차세대 혹은 신기술들을 선보이는 자리이고 기업의 방향을 재시해 주는 시간들이 함께 하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지 않나 합니다. CES2011의 기조연설자 - 출처: CES 홈페이지 CES의 또 하나의 즐거움은 바로 이런 기업들 대표의 기조연설 입니다. 이번 CES 기조연설에는 삼성전자 윤부근 사장을 비롯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 CEO, 시스코의 존 챔버스CEO등 의 기조 연설이 예정되..
LG전자, CES 2010서‘인피니아’ TV시리즈 등 올해 전략제품 대거 출품 LG전자가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 2010’에서 올해 전략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상을 보는 새로운 방법(The whole New Way to see the world)”을 주제로 1,430평방미터(㎡)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LED LCD TV, PDP TV, 3D TV, 네트워크 블루레이 플레이어, 홈시어터, 스마트폰 등 700여 개 제품을 전시하고 수상도 많이 했다는군요. 특히 풀LED LCD TV, PDP TV 간판 제품인 ‘인피니아(INFINIA)’ 시리즈에 전체 TV 전시 공간의 3분의 1을 할애할정도로 전면에 내세우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