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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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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프리브(PRIV), 안드로이드를 품은 블랙베리의 귀환 안드로이드를 입은 블랙베리 프리브 꼼꼼히 살펴보기 블랙베리가 새로은 모델로 국내시장에 다시등장 했습니다. 블랙베리 9900 이후 국내에서 철수해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공식적으로 통신사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니 무척 반갑습니다. 프리브(PRIV)는 프로젝트 네임 베니스로 작년에 이미 선을 보였는데 국내에는 이제야 늦깎이 출시되었습니다. 블랙베리에서 만들어 낸 첫 번째 안드로이드 OS 탑재 스마트폰으로 롤리팝을 탑재하고 출시되었지만, 국내 정발 모델은 마시멜로를 기반으로 하고 물론 한글도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국내에서도 구매대행 등을 통해 들어오긴 했는데, 한글 지원이 안돼서 많이 불편했거든요. 정식 출시가 되니 AS나 한글 지원 등 여러 가지 문제가 해결되겠네요. 조금 더 일찍 국내 시장에 복귀하려고 했지..
안드로이드 품은 블랙베리 프리브(Priv), 블랙베리의 구원투수 될까? 롤리팝 품은 블랙베리 플래그쉽 스마트폰 프리브 예약 돌입, 베니스 아님 그동안 소문만 무성하던 블랙베리 안드로이드 버전의 판매가 공식화 되었습니다. 블랙베리의 실적보고서에 공식적으로 언급 되면서 더이상 소문이 아닌 기정 사실이 되고, 마침내 예약판매를 하는 수순까지 진행이 되었네요. 공식적은 네이밍은 프리브(Priv)로 결정 되었습니다. 베니스라는 이름은 이제 안녕~ 아마도 한때는 블랙베리의 간지와 쿼티의 편리성 때문에 그대로 많이 사용을 했고, 비즈니스맨의 훌륭한 동반자가 되어 주고 있었는데, 블랙베리만의 에코패밀리 형성에 실패하면서 많은 고비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최근 실적이 악화될때로 악화되서 사업을 접는게 아닌가 싶었지만 그래도 보안 하나는 정말 블랙베리를 따라 올 곳이 없어서 최근까지도 펜타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