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다.. 어머니의 품 같은.. 그 곳 바다.. 어머니의 품 같은.. 그 곳 저 바다 끝에 갈 수 있다면, 어머닐 만날수 있을까.. 어머닌 모두에게 숙제를 남기고 그렇게 떠나 가셨다. 바다.. 바다는 언제나처럼 조용히 날 품어 주었다. 끝처럼 흔들리는 등대.. 등대가 소리쳤다. 일어나 ! 어서 ! 하지만 맞잡을 손이 보이지 않는다... 날 .. 어디에 잃은걸까.. DATE : 2008.09.15 CANNON EOS 400D , 캐논 EF 50mm F1.8 II 셔터속도 : 1/125sec, 렌즈조리개 : F/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