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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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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업과 CSS,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영원한 숙제 마크업과 CSS,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영원한 숙제이 카테고리는 제가 열심히 공부하면서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형식으로 하려고 하였으나, 너무나 방대하고 난해한 이것을 정리하기엔 김군이 가진 지식이 너무나도 미약하군요.ㅡㅡ;; 전반적으로 체계적인 정리는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 책한권을 쓰는 수준이 될것 이니 말이죠.. 지금 웹 표준화 작업이 한장 진행중 이지만, 표준화만 독립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업무와 병행하기 때문에 진도가 많이 나가 주질 않습니다. 개념정리는 너무 방대하니 제가 작업해 나가는 속도에 맞추어 어려웠거나 헷갈렸던 부분, 실무에서 쓸만한 것들을 계속 정리해 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CSS와 마크업! 이걸 누가 해야 맞는 걸까요? 용어조차도 별로 들어 본적이 없는 마크업.....
웹표준화의 장점 국제표준화 단체의 대표인 W3C 는, 웹 표준화의 장점을 "확장성과 이식성"으로 보고 있다. 확장성이란, 웹 전달과 표현에 관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기면, 다음 버전의 HTML이나 브라우저의 지원을 기다리지 않고서도 즉시 구현할 수 있게 된다. 새로운 태그들이나 속성들이 새로운 가능성들을 표현하기 위해 정의될 수 있으며, 수신 측의 일부 프로그램이 그것을 이해할 수 있고 그것들 상에서 동작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이전에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던 웹페이지 상에 새로운 것들이 일어날 수도 있다. XHTML에 관한 특이한 확장 판들로는, 수학적인 표현, 벡터그래픽, 그리고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 등이 예정되어 있다. 만약 확장성이 보다 복잡한 페이지와 더 큰 프로그램으로 가게 될 것 같으면, 웹페이지들이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