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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산호섬, 그곳에 묻여나는 삶의 여유로움 태국 하면 누구나 한마디로 외치는 그곳 파타야. 파타야 비치는 각종 개발과 문명의 이기 덕분에 많은 부분이 훼손되어 물이 그다지 맑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복구 작업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어서 상당 부분 개선되었지만 예전의 명성을 얻기에는 아직도 많은 시간이 필요해 보이더군요. 파타야 해변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산호로 이루어진 산호섬들이 점점이 흩어져 있습니다. 한적한 비치와 깨끗한 해변덕에 파타야를 찾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패키지로 파타야를 찾는 분들이라면 꼭 들리게 되는 관광코스 이기도 하고요. 김군이 찾은 곳은 파타야에서 가장 대중적인 산호섬인 란섬. 일전에 소개해 드린 쾌속정을 이용하면 20분 남짓 걸리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일전에 소개해 드린 산호섬으로 가는 쾌속정 을 타고 20여..
파타야 산호섬으로 가는 쾌속정, 그 짜릿함에 빠지다 태국을 이야기 할때 빠질수 없는곳이 파타야 이지요, 예전에는 굉장히 깨끗하고 좋아서 미군의 휴양시설로 이용되었다던데, 그래서 그런지 물이 많이 더러워져서 이젠 파타야 해변가에서는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파타야비치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산호섬.. 섬도 작고 아담한대다 물도 깨끗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 이라고 합니다. 산호섬을 가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비치끝의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정기운항선을 타거나 비치에서 출발 하는 쾌속정을 타는 방법. 2가지다 장단점이 있으니 편하신것을 이용하면 되지만 대부분 패키지 여행을 가면 쾌속정을 이용하시게 됩니다. 정기운항선을 타실려면 파타야 해변 끝의 Walking Street로 가시면 됩니다. 이른 아침 시간부터 출근을 서두르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