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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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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닷 콰트로 책상 1206G 조립이 너무 쉽네, DIY 데스크 내 책상은 내가 조립한다. 조립가구 두닷 콰트로 1206G 예준이의 옷장을 들이면서 방의 인테리어를 좀 바꿔야 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예전 가구들을 좀 변경해서 작업공간으 확보하고 방을 좀 넓게 만들어 보고자 책상을 하나 주문 했습니다. 책상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상당히 넓어지면서 좋네요. 요즘은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직접 조립하는 DIY형 가구가 많은데, 두닷도 직접 조립하는 가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원래 제 작업 공간은 이랬습니다. 사실 이방은 첫째 아들의 방인데, 아들녀석이 좀 크기 전까지는 저와 공존하고 있는 셈이죠. 책상이 L형 책상이라서 사실 작업할 때 마다 너무 답답했거든요. 가구의 배치도 좀 들쑥 날쑥이라서 죽어버린 공간도 좀 있고, 높은 공간을 차지하는 물건들 때문에 방도 답답해 보여서 대..
자리만 차지하는 책상은 가라! 배치와 활용을 내맘대로 자리만 차지하는 책상은 가라! 배치와 활용을 내맘대로집에 있는 책상이 너무 커서 불편하시지는 않나요.^^ 대채로는 너무 작아서 걱정이신 분들도 많겠군요. 여기 공간이 좁아서 책상놓기를 꺼려하시는 분들을 위한 책상을 소개 해 드립니다.ㅋ 김군네 집도 좀 작은 평수여서 작은 책상이 없을까 고민 했는데, 이런걸 발견했다면 정말 당장에 사버렸을 겁니다. 아마도 혼자 사시는 분들이나 자취를 하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요.^^ Designer: Heckler Design [ OneLessDesk ] 전체적 구성은 OneLessDesk, OneLessStand and OneLessFile 의 3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이 약간 나가긴 하는군요. 총2개의 판을 가지고 있는 데스크가 679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