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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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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아 솔로2 라이트 스토브보다 활용도 좋은 가성비 캠핑 경량 코펠 혼캠러 차박러를 위한 간편한 경량 코펠 꼭 캠핑이 이니라도 낚시나 차박 등 야외 활동할 때 간편하게 사용할 코펠 하나 정도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다 코베아 솔로 2를 구입했습니다. 주로 혼자는 낚시를 많이 나가는데 가볍게 커피 한잔 하거나 라면 끓이는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솔로 2는 코베아의 경량 코펠인데요. 솔로 3 플러스가 더 나은 선택지일 것 같지만 가격이 3배 이상 차이 나니 막 굴릴 요량으로 솔로 2를 들였습니다. 부피가 작은 코펠이라 박스도 아담 합니다. 코베아의 시그니처 컬러가 들어간 패키지 박스 디자인은 꽤 오랫동안 변하지 않고 쓰고 있네요. 특별히 사용법이 어려운 물건은 아니지만 간단한 세척법과 주의사항이 담긴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경량 코펠들은 스크레치에 약해서 코팅이 벗겨..
작고 소듕한 워터저그 크리스피 워터저그 디스펜서 겟 아이보리라고 샀는데 아이보리 워터 저그가 아니네 캠핑 접겠다고 정말 미니멀한 그늘막으로 놀러 다녔는데 조금 텐트스런 장비들로 바꾸면서 또 이것저것 장비병이 도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미니멀을 추구하는 저의 들살이 철학에는 변함이 없지만 장비가 늘어가는 건 어쩔 수 없긴 하네요. 여름에는 더위와의 전쟁이라 바다라도 나가려면 이것저것 준비가 필요한데 시원한 물을 위한 워터 저그를 미리 준비하면 필요할 때 시원한 얼음과 물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원래 7L짜리 워터 저그가 있는데 나들이용으로 작은 걸 하나 구입할까 고민하다 크리스피에서 판매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긴급 공수~ 워터저그가 없어도 편의점이 워낙 많으니 사서 먹으면 되긴 하지만 금방 식어 버리기도하고 매번 구입하는 것도 귀찮아서 워터저그 하나 준비하면..
서브 쿠커로 사용할 스탠리 어드밴처 캠프 쿡 710ml 영입, 커피 먹기 딱 좋네 캠핑이나 낚시에 사용하기 좋은 스몰 쿠커 스탠리 어드밴처 캠프 쿡 캠핑이나 낚시 같은 아웃도어 활동이 늘면서 관련 제품들의 구매도 같이 늘고 있습니다. 밖에 나가면 아무래도 먹거리가 고민인데 가볍게 커피나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쿠커가 있으면 편리합니다. 거창하게 캠핑을 나가지 않아도 요즘은 차박이나 차크닉 그리고 낚시 같은 간단한 아웃도어 활동을 할 때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쿠커가 있으면 활용도가 높습니다. 요즘은 작은 반합이나 미니 쿠커 같은 제품들이 워낙 잘 나와서 선택의 폭이 넓은데요. 원래 더 저렴한 중국산을 구입하려다 스탠리를 구입했습니다. 역시 스탠리 하면 믿음이 가니까요. 국내에서 구매 대행하는 스토어에 구입하면 가격이 좀 있는데 작년 말에 아마존 행사가로 1만 원대로 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