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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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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패드(G pad) 8.3과 함께 한 후기와 총평, 장단점 G패드 8.3과 함께하며 소소하게 바뀐 일상의 변화, 역시 태블릿은 디스플레이가 좋아야 함 그동안 G패드8.3과 함께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전해 드렸습니다. 태블릿PC를 가지고 다닌게 G패드가 처음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른 패드류와 완벽하게 차별화된 녀석은 아니지만 왠지 G패드를 가지고 다니면서 이런 저런 활용도가 높아지는것은 그만큼 다양한 활용성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녀석이란 말도 됩니다. 손안에 쏙 ~ 8인치 같지 않은 사이즈의 매력을 지닌 선명한 8.3인치 디스플레이 G패드는 8.3인치의 IPS 디스플레이를 사용 합니다. 8.3인치 이지만 한손에 들어 올 수 있을 정도로 동급 태블릿에 비해 사이즈가 작은 편입니다. 사이즈가 작아 질 수 있었던 데에는 얇은 베젤이 큰 이유가 되겠죠? 베젤이 얇게 빠..
G Pad(지패드) 8.3과 함께한 북서울 꿈의숲 나들이 추블리 부녀 부럽지 않은 김군 부자의 서울 나들이 점점 쌀쌀해 지는 날씨에 어디 놀러가기도 참 애매한 날씨라 아이가 있는 집들은 어딜 가야 할지 참 고민이 많습니다. 집에만 있는 아들녀석이 안쓰러워 이곳저곳 다닐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다음달에 있을 대마도 온천여행을 아빠와 아들 단 둘이 떠나기 위해 워밍업으로 조금씩 아들과 둘이만 다녀 보고 있습니다. 날씨가 쌀쌀하기 때문에 마침 북서울 숲에서 한다는 도서체험전을 다녀오기로 해서 다녀 왔습니다. 해외여행이면 더욱 활용도가 높을것 같은데 여기 저기 나들이 다니면서도 참 편리하게 잘 쓰겠더라구요. 평소 아빠를 잘 따르는 예준이이기 때문에 둘이 나가도 큰 탈은 없겠지만... 아들 녀석을 혼자 케어 하는게 익숙치 않아서 대마도로 떠나기 전에 워밍업이랄까요?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