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말여행

무의도의 관문 잠진도 선착창, 뱃시간과 가격 가깝고도 먼 섬 무의도 서울에선 익숙하지만 가까운 곳 인천에는 숨겨진 즐길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송도와 인천공항 등 현대적인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 있는가하면, 무의도, 장봉도 등 다양한 섬들도 주변에 산재해 있습니다. 인천을 주변으로 강화도와 김포 등 배를 타고 들어가야하는 곳들이 많이 있는데, 배를타고 들어가기 위해서 거쳐야할 곳! 바로 선착장 입니다. 무의도로 들어가기 위해선 잠진도 선착장을 지나야 합니다. 잠진도 선착장까지 들어오는 길은 작은 다리가 있는데, 해가 중천에 있을 때 비치는 해를 보며 달리는 맛도 꽤 괜찮습니다. 좁은 다리를 건너 해안도로를 따라 조금 들어오면 잠진도 선착장에 들어 서게 됩니다. 한적하고 자그마한 곳이지만 주말에는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죠. 별도로 마련 된 주차공간은 없..
버려진 폐광의 화려한 변신, 가학광산 동굴 (광명케이번월드) 서울근교로 떠나는 시원한 동굴탐험, 한국의 블루마운틴을 꿈꾸다. 이제 본격적인 나들이철이 시작되었고 주말이 되면 어디든 북적이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지난 연휴에도 날씨가 그리 좋지는 못했지만 여기저기 나들이를 떠나고 돌아오는 인파로 고속도로가 몸살을 앓고 있더군요.나들이 인파에 합류가 싫어서 가까운 경기도에 있는 가학광산을 다녀 왔습니다. 사실 저희집에서는 10분 남짓 걸리는 거리라서 반신반의 하면서 다녀온 길이었는데 상당히 좋더라구요. 가학광산은 폐광된 광산 입니다. 폐광된지 50년이 넘은 이곳을 테마파크로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KTX역에서 10분정도 거리라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면 가치는 상당히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구요. 서독산 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데 산자락과 연결되는 트래킹 코스도 상당히 ..
[용평]스키장에서 즐기는 즐거운 케이블카 , 관광 곤돌라 스키장에 가게 되면 2가지의 탑승물을 타게 됩니다. 하나는 보통 많이들 탑승하게 되는 리프트 또 하나는 케이블카 처럼 생긴 곤돌라를 타게 되죠. 곤돌라는 바람을 막아 주기 때문에 춥지 않게 산 정상까지 올라갈수 있습니다. 국내 최장코스를 자랑하는 용평의 레인보우 슬로프를 올라가기 위해서는 곤돌라가 필수 인데요, 거리도 굉장히 긴편 인데다가 올라가는동안 겨울경치가 아주 끝내주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즐길수 있게 관광곤돌라도 함께 운영중 입니다. 가도가도 끝이 없는 용평의 관광곤돌라 한번 올라가 보실까요?^^ 용평의 곤돌라는 드레곤피크에서 부터 시작 됩니다. 메가그린 슬로프쪽에서 놀다가 내려오시는것을 강력 추천 드려요.ㅋ 메가그린에서 추운몸은 드레곤피크에서 따뜻하게 녹여 줄수 있습니다. 예전에 호주 가서 탑승..
[워터파크] 피크아일랜드에서 보낸 8개월 예준이의 첫 물놀이 예준이가 이제 만8개월을 지나며 무럭무럭 자라주고 있습니다.^^ 원래 스파나 물놀이를 좋아하는 김군네 부부는 그간 스파 한번 가지 못하고 좀이 쑤셔서 무척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지요..ㅎㅎ 간만에 용평에 보드를 타러 들린김에 용평에 새로생긴 물놀이 테마파크에 들려서 전날 보드 타느라 지친 몸도 풀고 예준이 물놀이도 시켜줄겸 해서 피크아일랜드를 찾았습니다. 용평답게 깔끔하고 깨끗하게 지어진 피크아일랜드. 요즘 용평에 지어지는 건물들은 거진 유러피안스타일로 만들어 지는것 같더라구요. 나무로 된 건물이 추운겨울에도 참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눈이 많이 내리는 강원도의 산속에 자리한 리조트 이다보니 겨울 풍경이 참 빼어나고 좋습니다. 피크 아일랜드는 용평의 타워콘도 바로 옆에 자리 하고 있으니 타워콘도 지하..
새하얀 눈의 변신, 하늘아래 첫동네 대관령 눈꽃축제 새해들어 엄청나게 내려준 눈 덕분에 대관령을 비롯해서 각종 눈축제 현장은 여느해와 달리 굉장히 좋은 환경이 되었습니다. 주말다녀온 용평의 소식을 먼저 들려 드려야 하지만 축제 기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먼저 대관령 눈꽃 축제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1월 16일 부터 1월 24일까지, 9일까지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관령축제는 주 행사장과 그 일대의 놀이 체험장에서 동시에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용인리조트가 있는 횡계IC로 들어가서 진입이 되기 때문에 스키장을 찾아가는 분들은 교통의 혼잡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찾은곳은 눈꽃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주 행사장 입니다. 주 행사장 입구를 들어서면 제일먼저 커다란 얼음탑이 보이더군요. 그게 무언가 ~ 하고 돌아가 보았더니 거대한 얼음 미끄럼틀..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땅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땅지난 포스팅에 소개해 드린 프로방스에서 차를 끌고 5분거리에 있는 통일 전망대 입니다. 흔히 임진각과 통일전망대를 헷갈려 하시더라구요. 임진각은 통일 전망대에서도 좀더 차를 타고 더 가야 합니다. 바람개비 언덕이 함께 있죠. 헤이리와 프로방스 통일전망대를 묶어서 한코스로 돌면 좋을것 같습니다.^^ 차를타고 오르막길을 좀 올라가보면 통일 전망대의 주차장을 만날수 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약간 언덕을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올라가면 꼭대기에 통일전망대가 보이고 그 앞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기준 2,500원 입니다. 할인이나 머 그런건 별로 없습니다.^^; 관람시간 4~ 9월 : 09 ~ 18:00 3, 10월 ~ 11월 : 09:00 ~ 17:30 12 ..
시화호 갈대습지공원을 알고 계시나요? 시화호 갈대습지공원을 알고 계시나요? 했살이 따갑던 지난 주말 집에서 뒹굴거리던 '김군'은 집에서 가까운 쉴곳을 찾아 헤메이다, 시화에 갈대숲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 차를 끌고 열심히 달려갔습니다.ㅋ 주차장에 차를 세우면 바로 보이는, 입구임을 알리는 안내도 입니다. 저와는 아무 상관없는 두분이 찬조(?)출연하셨내요 ㅎ. 안내도가 있는 곳 바로 옆이 생태관입니다. 인도 밑에 보이는 초록풀밭이 주차장 입니다. 제일 처음 만나게 되는 유일한 건축물? 입니다.^^ 그흔안 매점도 하나 없습니다. ㅡㅡ 생태관 내부 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공부하러 가도 괞찮을듯 싶습니다. 요런 습지 동물들을 박제한 전시실도 마련되어져 있구요~ 그닥 크지는 않지만 다양한 전시물이 마련되어져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라고 만들어 ..
프로방스로 떠나는 파스텔톤 나들이 프로방스로 떠나는 파스텔톤 나들이파주 헤이리 근처에 위치한 프로방스마을은 이제 봄이되면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이 되었습니다. 요즘 보면 헤이리를 찾는 분보다 프로방스를 찾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헤이리나 프로방스는 한곳에 모여 있으니, 하루 코스로 잡으시면 좋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되시면 통일전망대도 5분 거리이니 방문해도 좋고, 출판단지의 멋진 건축물을 구경하셔도 좋습니다.^^ 프로방스 주차장은 항상 만원인것 같아요. 그래도 주차장이 넓어서 자리찾는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운이 좋으면 프로방스 안까지 들어가서 주차하실수도 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대어 놓고 나면 프로방스임을 알리는 간판을 먼저 만나 보실수 있습니다. 김군의 아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프로방스.. 언능 이사가서 프로방스풍으로 인테리어를 ..
영덕 풍력발전공원 앞 창포말 등대를 가다! 삼사 해상공원을 거처 찾아간 창포말 등대 입니다. 김군이 운전을 하고 있어서, 가는 동안의 풍경은 잘 찍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삼사 해상공원을 빠져나와 길따라 200미터쯤 가다 보면 강구 항으로 가는길이 있습니다. 영덕 대게가 웃고있는 다리를 건너면 강구항 입니다. 대게를 먹으려는 사람들과 호객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수 있습니다. 그 길을 따라 10~15분 정도를 달리면 창포말 등대에 도착하게 됩니다. 가는 동안의 해안도로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꼭 해안도로로 달려가시길 권해드립니다. 따로 주차장이 있긴하지만 아주 협소 합니다. 사진 좌측이 도로 인데요. 도로변에 잘 주차해주시면 됩니다. 불법이지만.. ㅋ 등대 밑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길은 잘 정비되어져 있구요. 아마도 야경이 멋지리라 생각되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