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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20주년 기념 스마트폰, 문화가 가지는 마력 에반게리온 20주년 기념 스마트폰, 일시불로만 파는 패기! 오늘 덕후 포스팅 한 김에 하나 더 올려 볼까요?^^ 일본에서 에반게리온 20주년을 맞이해 에반게리온 스마트폰이 출시 될 예정입니다. 1995년 처음 시작된 애니메이션인 에반게리온의 20주년을 맞이해 진행되는 프로젝트의 하나로 이미 오래전부터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얼마 전 세상에 공게가 되었습니다. 일본이니까 가능하고 일본이니까 별로 놀랍지는 않네요. 이번 20주년을 기념해 여러 가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얼마 전에는 에반게리온 신칸센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에반게리온의 다양한 모티브를 가지고 만들어진 열차안에는 디오라마와 피규어도 갖춰져 있고, 직접 에바의 조정석에 안자 볼수도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에반게리온 팬이라면 한번쯤은 ..
캐논 5D 마크(Mark)3 이미지 인터넷 유출, 곧 출시 되나? 캐논 루머스 닷컴에 5D 마크3에 관한 이미지가 유출 되면서 5D 마크3가 수일 내로 발표가 될것 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작이었던 5D 마크2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모델이었기 때문에 마크3에 거는 기대와 관심 또한 상당합니다. 캐논루머스닷컴에 따르면 캐논 5D 마크3로 추정되는 사진과 함께 이를 바탕으로 곧 캐논이 공식적은 신제품 발표 행사를 진행 할것 이라는 이야기가 떠돌고 있습니다. 아마도 니콘 D800의 영향을 받아 발빠르게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캐논루머스닷컴과 별개로 사진들도 올라오고 있어서 이제 곧 출시가 가까워 왔다는것이 어느정도 신빙성을 얻고 있는것 같습니다. 알려진 스펙으로는 2200만 화소, 61개 포인트의 AF, 3.2인치의 LCD가 사용되고 CF카드와 SD카드 슬롯을 모두..
아이패드3, 다양한 스펙과 겨격으로 라인업 다양화 된다. 최근들어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상당히 구체적인 부분도 있고 이러이러 할것이다! 하는 이야기도 있죠. 애플의 공식적인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는 모든것이 추측이고 루머일 뿐이지만 그래도 상당히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것을 보면 어느정도는 신빙성이 있는 이야기 같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하드웨어 스펙을 살펴보면 우선 CPU는 쿼드코어의 A6 CPU가 적용 될것으로 전망 되었습니다. 베타 버전이 발표된 Ios 5.1에서도 쿼드코어 적용을 위한 코드가 발견되면서 신빙성을 더 하고 있는 대목 이기도 합니다. 이는 아이폰5도 쿼드코어로 나올 가능성이 크게 되는 부분으로 하드웨어적인 스펙으로 앞서가는 안드로이드 제품군과 늦은 출발을 보였지만 슬슬 시동을 걸고 있는 윈도우7과 10월..
펜탁스 Q(PENTAX Q), DSLR의 퍼포먼스를 가진 똑딱이 카메라? 디지털 카메라가 보급되면서 시작된 DSLR카메라의 열풍은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아마추어 사진 작가로 만들면서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DSLR카메라는 무게가 무거운 편이고, 부피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사람들은 좀 더 작고 가벼운 카메라를 원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DSLR에서 맛본 사진의 경험은 똑딱이 카메라는 채워주지 못하는 아쉬움이 상당히 많이 남게 됩니다. 그러면서 새롭게 나타는 포지션이 미러리스 카메라 입니다. 미러리스는 카메라의 미러를 빼는 대신 무게가 가볍고 슬림하게 만들어 줄 수 있었기 때문에 서브 카메라로도 인기가 많고 일반적인 사진들은 대부분 커버가 되기 때문에 주력기로도 사용이 가능 합니다. 하지만 DSLR이 가지는 표현의 자유를 모두 갖고 있지는..
애플, 아이폰 4s 발표! 제대로 낚였다! - 스펙 출시 정보 말도 만고 탈도 많은 애플의 아이폰 새 모델이 4일(현지시간) 발표가 되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모습은 보이지 않은체 팀 쿡이 발표를 했내요. 바로 얼마 전 까지 아이폰5의 케이스 사진과 조립 공장의 유출 도면 등이 인터넷에 화제가 되면서 기존의 아이폰과는 많이 달라지고 화면도 커진 아니폰5의 출시설이 확실시 되었으나 막상 뚜껑을 열고 세상에 나온 물건은 아이폰5가 아닌 아이폰4s 였습니다. 디자인은 기존의 아이폰과 크게 달라진것 없는 모습이고 2차 출시 국가에서도 한국은 제외되어 우리나라에 들어 오려면 시간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아이폰4에서 문제점으로 지적 되어온 안테나는 설계 디자인을 변경했다고 합니다. 아이폰 4s의 가격은 통신사 약정 2년을 기준으로 16GB가 199달러, 32GB가 299달러 ..
전세계 호텔예약서비스 ' 아고다'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 전세계 호텔예약서비스 ' 아고다'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 아고다를 알고 계십니까? 이름도 생소한 아고다.. 꼭 아고라와 비슷하군요..^^ 컬러플한 로고를 가지고 있는 아고다. 아고다가 각국의 명절을 타겟으로 하는 마케팅을 하나 봅니다. 아고다(Agoda)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1] 있는 호텔을 우선으로 온라인 호텔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기업으로 방콕, 싱가포르, 필리핀에 본부를 두고 있다. 아고다는 ‘트래블몰 웹 어워드 아시아 2008’에서 최고의 호텔 사이트 상을 수상하였다. - 위키백과 - 아고다는 전세계 호텔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 입니다. 아고다는 2년전부터 한국어로 호텔 예약 서비스를 제공해온 해외 호텔 예약 사이트로 최저가 보장제도를 통해 할인 호텔을 제공합니다. 한국어..
국가공인 유망자격증과 자격증자료 무료 신청 국가공인 유망자격증과 자격증자료 무료 신청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격증이 빛을 발하는 그런 때가 되었죠. 예전에 생활에 달인에 나오셨던 바로 그분! 자격증을 할인카드처럼 줄줄 달고 계시더라구요..ㅎㅎ 꼭 따고 싶은 자격증이 있다면 언젠가는 자기에게 꼭 득이 되어 돌아 옵니다. 원하는 자격증이 있다면 자료를 받아 보고 꼼꼼하게 따져 본 후에 도전해 보세요. 한장의 자격증이 .. 10년의 세월을 앞질러 줄수도 있습니다.^^ 직업상담사, 장례지도사 무료 자료 신청을 하면 자료를 잘 받았는지 전화가 옵니다. 사실 이런 전화 오는게 귀찮기는 한데.. 자료를 보고 좀더 고민해서 나중에 연락을 주겠다 했더니.. 별말않고 나중에 전화 주세요~ 요러고 끊더군요. 그래서 주위 분들에게 권해드릴수 있겠더라구요. 신종직업이라 ..
[케언즈신혼여행]하트섬이라 불리우는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 -그린섬 투어~ [케언즈신혼여행]그레이트 베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 -그린섬 투어~ 호주 케언즈 지방가까운곳에 세계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산호군락이 있습니다. 그레이트 베리어리프 해양공원으로 지정되어 있고, 풍부한 어종과 각종 산호초를 만날수 있는 곳 입니다. 이곳의 액티비티는 2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하나는 배를타고 바다 한가운데로 나가서 스킨스쿠버를 즐기며 하루를 보낼수 있는 액티비티와, 또 하나는 배를 타고 그린섬으로 들어가서 스노클링을 즐기며 하루를 보내는것 입니다. 어떤 광고에 나오던 하트모양의 섬으로 그린섬은 생각보다 유명합니다. 이름은 잘 몰라도 한번쯤은 보셨을듯. 자 ~ 그린섬으로 출발~~ 케언즈 부둣가에 있는 선착장. 김군의 호텔은 이 선착장 바로 앞이라 비교적 일찍 시작되는 투어를..
로키산맥에서 만나는 작은 여유, 알버타로 떠나는 여행 로키산맥에서 만나는 작은 여유, 알버타로 떠나는 여행여름휴가계획은 세우셨나요? 요즘은 해외 여행이 자유로우니 여름휴가계획을 해외여행으로 잡고 해외로 나가 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무작정 해외로 해외로 가기 보다는 좀더 자연에 가깝고, 로키산맥의 웅장함 속에서 즐길수 있는 알버타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세계에서 2번째로 영토가 넓은 나라인 캐나다 서부지역에 알버타가 위치 하고 있습니다. 알버타는 못들어 봤어도 캘거리는 들어 보셨을 텐데요. 캘거리가 있는 알버타주는 연중화창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 집니다. 캐나다여행명소인 알버타로 떠나는 여행.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뜁니다. 캐나다는 한반도의 45배나 되는 면적을 가졌지만 사람이 살수 있는 지역은 미국 국경을 따라 약 300키로 정도의 극히 적은 지역..
호주여행시 (해외여행시)알아두면 유용한 것들.. (출국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호주여행(해외여행)시 알아두면 좋을 것들.. 호주로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 돌아 왔군요. 11월이면 이제 여름이 되기 시작합니다. 지금쯤이면 호주로 신혼여행 가시는 분들이 많아 지겠죠? 김군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용할 만한 정보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어느쪽으로 갈지 일정을 정하겠죠? 레포츠쪽을 원하시면 케언즈로 가시는 것이 좋고 도시의 야경이나 도시의 여유로움을 만끽 하시려면 시드니나 멜버른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시드니나 멜버른으로 가셔도 충분한 레포츠를 즐길수 있지만.. 이동시간이 길어 집니다.. ㅎㅎ 어디로 갈지를 정했다면 거기에 맞는 여행사를 찾아야 합니다. 무조껀 싸다고 좋은것은 아니니 적당한 가격에 평이 좋은 여행사를 찾으세요. 제가 간곳은 사장님이 케언즈를 너무 사랑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