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천여행

영종도 마시안 제빵소 카페 굳이 찾아 갈만한 가치가 있나? 서해 드라이브코스로 유명한 영종도 마시안 제빵소 솔직 후기 영종도 드라이브나 데이트 코스를 잡을 때 빠지지 않는 핫플레이스가 마시안 제빵소입니다. 워낙 유명하고 TV나 방송을 통해 많이 나와서 사람이 항상 많습니다. 주말에는 어디든 사람이 없는 곳이 없더군요. 그래도 이날은 날씨도 별로 안 좋고 굳이 이 멀리까지 사람들이 올까? 싶어서 마시안으로 차를 달렸는데... 역시 유명한 곳은 가지 말아야겠다는 교훈을 얻고 왔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취향이긴 해요. 주차장은 별관이나 본관 앞에 자리가 있긴 하지만 워낙 자리가 치열하고 사람들이 많이 오니 바로 옆 공터에도 따로 주차할만한 공간을 마련해 두고 있습니다. 그래도 붐비는 시간이 좀 지나면 자리가 좀 나긴 하던데 딱히 시간대에 상관없이 사람들이 많이 찾..
기차 덕후라면 꼭 가봐야할 인천 기차왕국 박물관 카페 수제 미니어처와 기차가 가득한 기차왕국 박물관 Cafe 메르시 기차를 타고 하는 여행은 왜 그렇게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대륙을 횡단하는 기차 여행은 언제나 로망이기도 하죠. 실제로는 대륙 횡단열차로 하는 여행이 그리 편한것은 아니지만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떠나고 싶어하는 여행 플랜이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들 중에는 유독 기차를 좋아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뿐만 아니라 기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방문해 볼 만한 카페가 인천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기차왕국 박물관 카페는 인천 대공원 후문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카페 뒤쪽에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주차비는 없지만 주차장이 작아서 주차공간이 없을 확률이 더 높을것 같습니다. 주변이 한적한 주택가라 주변을 이용해도 좋겠네요. 인천 대공원..
넓은 백사장이 아름다운 무의도의 숨겨진 해변 하나개 해수욕장 아이들과 그늘막 하나면 행복해지는 하나개 해수욕장 왠지 몽환스런 이름의 섬 무의도. 소설에나 나올법한 그런 이름의 섬이 가진 매력은 언제나 사람을 불러 들이는 마법과도 같습니다. 무의도에는 사실 갈만한곳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사람들이 찾는 인천의 명소중에 하나 입니다. 다리 공사가 한창이긴 하지만 아직까진 무의도에 들어가기 위해선 배를타고 들어가야 합니다. 대중교통이 잘 발달된 곳이 아니니 자가로 이동해야 하는데, 배삯이 비싸요. 그래서 그런지 해수욕보단, 트래킹이나 낚시 그리고 백패킹 같은 특수한 목적으로 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덕분에 해수욕장은 비교적 한산한 편입니다. 그래도 여름에는 사람 많아요. 무의도에는 거의 길이 하나라서 배에서 내러 길을따라 쭉 길 끝까지오면 하나개 해수욕장에 도착하게..
무의도의 관문 잠진도 선착창, 뱃시간과 가격 가깝고도 먼 섬 무의도 서울에선 익숙하지만 가까운 곳 인천에는 숨겨진 즐길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송도와 인천공항 등 현대적인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 있는가하면, 무의도, 장봉도 등 다양한 섬들도 주변에 산재해 있습니다. 인천을 주변으로 강화도와 김포 등 배를 타고 들어가야하는 곳들이 많이 있는데, 배를타고 들어가기 위해서 거쳐야할 곳! 바로 선착장 입니다. 무의도로 들어가기 위해선 잠진도 선착장을 지나야 합니다. 잠진도 선착장까지 들어오는 길은 작은 다리가 있는데, 해가 중천에 있을 때 비치는 해를 보며 달리는 맛도 꽤 괜찮습니다. 좁은 다리를 건너 해안도로를 따라 조금 들어오면 잠진도 선착장에 들어 서게 됩니다. 한적하고 자그마한 곳이지만 주말에는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죠. 별도로 마련 된 주차공간은 없..
노을이 아름다운 구봉도 해솔길 전망대 야간답사 조금은 아쉬웠던 구봉도 답사, 노을질 때 가면 경치 최고 일듯 서해 하면 낙조가 일품이고 낙조를 바라보며 마시는 차 한잔의 여유는 꽤 낭만적이고 운치 있습니다. 인천은 대부도나 제부도쪽이 유명하지만, 조금만 더 깊게 보면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으면서도 꽤 괜찮은곳이 많습니다. 구봉도도 그런곳 중 하나인데, 낙조를 볼수 있는 바다 전망대 덕분에 출사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노을 사진은 하나도 없습니다...ㅋㅋㅋ 이날 너무 흐려서 노을이 예쁘게 나오지도 않는 날이 었거니와 시간대를 애매하게 잡아서 날이 어두워 지는 시간대 였거든요. 사실 구봉도를 처음 가본거라 포인트도 좀 봐둘겸 답사를 나갔거든요. 후기를 봐도 직접 보는것 하는 또 달라서 감이 안오더라구요. 구봉도로 진입하기 전 체험마을 주..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 낙조 스마트폰 카메라, 일상을 스케치 하다 지지난 주에 이어 지난 주말도 어김없이 서해 바닷가를 다녀 왔습니다. 메르스가 창궐하니 좋은 점도 있긴하네요. 아이들과 밖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니말이죠. 바다는 아이들 모두가 좋아하는 공간일 텐데, 그동안 너무 집에만 있었던것 같습니다. 요즘은 어딜 나가든 카메라를 잘 챙기지 않고 있는데, 사실 사진에 대한 애착이 없어서 라기 보다는 사진찍을 시간에 아이들과 조금이라도 더 놀아 주어야 겠다는 생각 때문이었죠. 하지만 역시나 블로거로써의 습관이 몸에 베이다 보니 사진을 찍지 않고는 근질근질...ㅎㅎㅎ 급한대로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봤는데 요즘 스마트폰은 참 좋네요. 십리포는 아담한 해변에 취사가 가능한 작은 캠핑 공간을 끼고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습니다. 해변가에도 텐..
캠핑도 가능한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 숨겨두고 싶은 곳 아이들이나 어른들 모두에게 너무 좋은 여행코스 십리포 메르스가 창궐하는 이때에 어디 나가지 말고 집에 있자고 하였으나... 이럴 때 일수록 자연과 함께 해야 한다는 와이파이님의 명을 받들어 십리포로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메르스 때문에 집에 일주일동안 나가지 못하고 있었던 아이들의 숨통을 조금이라도 틔여주고자 나갔는데, 너무 잘 나갔다 왔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낙조가 아름다운 서해라 요즘은 해가 길어서 조금 늦은 시간에 가면 여유로우면서도 멋진 풍경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아직은 시즌이 아니라서 그런지 아니면 메르스의 여파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그다지 많지는 않더라구요. 저녁무렵이라서 더 사람이 없었나 봅니다. 지난 5월 연휴때는 그늘막 칠 자리도 없이 바글바글 했다는군요. 여기도 여름에는 사람이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