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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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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무료로 이북을 볼 수 있는 전자 도서관 이북(E-Book) 사지말고 전자도서관에서 빌려보자 개인용 모바일 단말기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종이책이 아닌 전자책인 이북(E-BOOK)을 통해 책을 보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북도 할인이나 패키지 형태의 판매를 통해 사용자 확보를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고 서비스나 리더기의 품질도 많이 좋아지고 있더라구요. 물론 종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보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보관이나 여러 제약 때문에 이북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스마트 기기 한대에 수십에서 수백 권의 책을 한꺼번에 넣어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이동할 때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북도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요. 전자 도서관을 이용하면 편안하게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도서를 대여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렉티브 무료 리얼 이북 나르8 ( NARR8 ), 읽는 재미를 다시 느끼게 해 주다 실감나는 스토리 이북 NARR8 ~ 살아 있네~ 살아있어~ 스마트폰의 화면이 점점 더 커지고, 태블릿PC의 보급이 가속화되면서 이북시장도 제2라운드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대형서점들은 이북리더와 어플리케이션등 다양한 솔류션을 만들어 내면서 종이를 떠난 소비자들을 잡으려고 여러가지 수를 내어 놓고 있기도 하지만 이미 화려한 디스플레이에 길들여진 소비자들을 단순한 이북으로만 잡아 보겠다는것은 좀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북하면 흔히 흑백으로 된 활자를 가진 단순 텍스트의 나열을 생각하기 쉽지만 단조로운 이북의 지루함을 벗어나 인터렉티브 한 이북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스토리북이라는 것이죠. 사용자와 교감하며 단순 텍스트의 나열을 하는 이북과는 달리 글의 분위기와 상황에 따라 비가 내리기도 하고,..
디지털로 즐기는 아날로그 책의 향수, 크레마 터치(전자책,이북리더,yes24) YES24 이북리더 크레마터치, 심플한 디자인과 사용성으로 승부하다 김군이 요즘 크레마터치로 이북을 보고 있습니다. 태블릿PC와 대화면의 스마트폰에 밀려 E-ink를 이용한 이러한 이북리더들이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디지털 홍수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아날로그 감성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에게 아직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크레마 터치는 풀터치 방식과 우리에게 친숙한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해, 심플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 이북리더들이 가지던 불편함들을 덜어내고 트랜드에 브흥하는 모습의 이북리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레마터치를 꺼내 들어 본 첫 소감은 심플함 그 자체 였습니다. 기존 이북에서 흔히 보이던 물리 자판이 사라지고 풀 터치를 입게 되면서..
교보의 이북리더 이리더(eRreader) 실제로 보니 미라솔(mirasol) 디스플레이가 매력적 미라솔(mirasol) 디스플레이가 매력적인 교보 이북리더 이리더(eReader), 한국판 킨들은 없었다 국내 출판계도 스마트 디바이스와 함께 다양한 변화들이 일어 났습니다. 하지만 스마트 디바이스와 함께 비약적인 발전을 할것 같았던 이북 시장은 크게 발전하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죠. 하지만 끊임없는 변화로 다가올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 하려는 노력들은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끊임없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소니나 삼성 같은 제조사들이 이북리더를 내어 놓았는데 교보에서 자사의 브랜드를 걸고 이북리더를 내어 놓았습니다. 지난 2010년에 삼성과 교보가 손잡고 이북 단말기를 내어 놓았고 교보의 이름으로 나오는 단말기는 이번이 2번째 입니다. 이번에는 교보에서 개발과 생산까지 하면서 한국..
갤럭시 탭의 리더스 허브, 이북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여나? 갤럭시 시리즈에 각종 허브 서비스가 등장하기 시작 했습니다. 갤럭시S에는 해외시장에서 먼저 선 보였던 소셜 허브 기능이 프로요(2.2)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본격 도입되기 시작 했죠. 아직 잘 써보지는 않았는데 사용해 보신 분들은 좋다고 말하시더군요. 소셜허브와 프로요 업데이트로 달라진점은 따로 포스트를 준비 하고 있습니다. 이글의 본질과는 상관 없지만 프로요로 업글이 되면서 아예 트윗과 페이스북의 공식 어플은 사라졌더군요. 갤탭에는 소셜허브 대신 리더스허브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름에서 풍기듯 읽을거리와 관련된 서비스 입니다. 아직 우리나라의 이북 시장이 크지는 않지만 갤탭같은 기기들이 속속들이 등장할 예정이니 갤탭을 필두로 해서 붐업이 될것 으로 기대 됩니다. 이북 시장이 크지 못했던 것은 이북을 만들수..
미리 만나본 인터파크의 이북(eBOOK) 비스킷 지난 목요일 서초에 있는 LG의 R&D 센타에서 열린 인피니아 3D 티비 발표회를 다녀 왔습니다. 발표회 소식은 따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벌써들 많이들 올려 주셨을것 같지만요ㅎㅎ 발표회 뒤에 더 블로거 정기모임겸 뒷풀이 자리가 있었는데요, 역시 얼리어덥터 분들이라 기기들이 정말 빵빵 하십니다. 제가 계속 눈독 들이고 있는 카메라들도 종종 보이고.. 으으 역시 400D는 이제 너무 무거워요... 어서 포서드쪽으로 넘어가고 싶군요.. 이야기가 잠시 삼천포로.. ㅡㅡ;; 여튼 이날 인터파크에서 새로이 선보이는 이북 비스킷을 들고 오신분이 계셔서 직접 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비스킷은 아직 시판은 되지 않고 있고 이번주면 발매가 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얼마전에 300명의 체험단을 모..
3G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E-Book(이북) 비스킷 체험단에 도전하라 여러분들은 얼마나 많이 책을 읽고 계시나요? 사실 김군은 부끄럽게도 책을 거의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업무에 사용하기 위한 에뉴얼이나 관련 전공서적을 제외하면 1년에 2~3권의 책을 읽으면 많이 읽는 편이죠. 책을 사기위해 서점에 들리지 않아도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쉽게 책을 주문해서 볼수도 있는데 말이죠.. 책을 읽지 않는 분들에게 왜 책을 읽지 않느냐고 물으면 거의 대부분의 분들은 시간이 없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이동하면서 인터넷을 하듯 책을 읽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것도 사실 입니다. 아마존 의 제프 베조스 회장은 eBook (전자책)을 단 한마디로 “a purpose-built reading device”라고 말합니다. 즉, 읽기위한 목적 하나를 위해 만들어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