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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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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Q 업그레이드 일정 드디어 공식 발표 다양한 기능과 쿼티로 무장되어 한국형 안드로이드라는 표어를 내 걸고 출발한 옵티머스Q. 첫 출발때 OS 문제로 많은 잡음을 만들어내며 출발하게 되었죠. 당시에 LG전자에서 옵티머스z의 출시와 함께 버전 업그레이드를 하겠다고 애매한 답변을 남기더니 공식적으로 업그레이드 일정이 올라 왔내요. 자세한 날짜 까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8월중에 안드로이드 2.1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시행 하고 4분기에 옵티머스Z 와 함께 2.2 프로요 까지 업그레이드를 진행 하겠다고 합니다. 옵티머스 Z 또 이와 함께 하반기에 출시될 라인업에 관련된 내용도 살짝 언급이 있었습니다. 통화를 지원하는 모뎀칩과 별도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社의 OMAP3630 프로세서를 탑재, 앱 구동능력을 극대화하고 전력 소모는 효율화시킨 최고 사..
옵티머스Q와 김군의블로그가 함께하는 댓글달기 이벤트 - 카라멜 마끼아또를 잡아라 놀랍게도 ~ 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우리앞에 모습을 들어낸 옵티머스큐. 공유씨의 샤프함이 더해져 많은 분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공유씨를 보니까 김군도 기분이 좋내요. 공유씨의 특유의 멋진 미소를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옵티머스Q는 여성적인 매력 보다는 강인하고 샤프한 남성적 매력이 물씬 풍기는 기기 입니다. 쿼티키패드의 편리함과 한국형 안드로이드라는 특징을 전면에 내세우며 여기저기에서 소식을 전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옵티머스Q의 매력포인트는 뭐가 있을까요? 뭐니뭐니 해도 옵티머스Q 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편리함이 더해진 쿼티키패드 이겠죠? 거기에 트랙볼 까지 달려 있어서 사용이 정말 편리 합니다. LG의 쿼티가 몇번 변신을 거듭 하더니 옵티머스Q에서 정점을 찍는 기분을 느끼게 ..
옵티머스Q를 2시간동안 내것으로 만들수 있는 기회! LG전자의 무한한 사랑과 자부심으로 뭉친 옵티머스Q를 2시간동안 마음껏 사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삼성동까지 가는 수고는 좀 해야 하는군요.ㅎㅎ 다양한 기업의 전시관이 몰려 있는 삼성동의 코엑스. LG도 예외는 될수 없었겠죠. ㅋㅋ 지난 2008년에 문을 열었던 것으로 기억 하는데 코엑스에 가면 LG의 모바일 기기 전시장인 ‘싸이언 플래닛'이 있습니다. 최근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문을 열면서 싸이언의 최고 기대주가 되고 있는 옵티머스q의 체험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이달 21일 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고 자신의 신분증을 맡기면 2시간동안, 통화, 인터넷까지 전부 무료로 이용 할수 있다고 합니다. 2시간 내내 전화만 하시는 분이 등장 할지도..ㄷㄷㄷ 김군의 활동이 종료가 되어가고..
옵티머스Q(LG-LU2300) 기대 이상의 성능으로 나에게 대화하다 지난주 이태원에 있는 마카로니 마켓에서 옵티머스q 블로거 간담회가 개최 되었습니다. 원래 팻네임 이클립스로 많이 알려진 LG-LU2300의 정식 명칭이 옵티머스Q로 바뀌게 되어 출시가 됩니다. 엘지에서는 이번 옵티머스에 거는 기대가 남다른것 같더라구요. 기기의 퍼포먼스도 생각보다 괜찮고 기업과 일반 사용자 모두를 배려한 아이템들이 눈길을 끌더군요. 이제는 익숙한 쿼티 자판과 시원한 액정 그리고 LG의 애정이 녹아 있는 옵티머스를 지금 만나러 가 볼까요?^^ 쿼티의 재미에 편리함 까지 더한 외관 옵티머스는 안드로이드 1.6 버전을 탑제 하고 나오게 됩니다. 이것은 사용된 프로세서인 스냅드레곤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CDMA를 지원하는 프로세서를 탑제하고 있는데 이게 구글측과 협의가 끝나지 않아서 1.6버전을..
LG의 신병기 옵티머스Q(LG-LU2300) 첫번째 TV CF 지난 주말 광고를 통해서 옵티머스Q의 소식이 전해지기 시작 했습니다. 어제는 평소 잘 보지도 않던 티비를 다른 사람이 보길래 함께 보던중에 '개인의 취향'이라는 드라마에서 옵티머스Q의 반가운 모습을 보기도 했습니다. 이제 얼마 있지 않아 대중에게도 공개가 될 옵티머스Q LG전자에서 나온 LGT용 안드로이드폰 이라는 점에서 주목 해볼만 하겠군요. 당초 예상했던 팻 네임인 이클립스가 아닌 옵티머스Q로 나오게 되었는데 아마 가을쯤에 나오게될 동명의 영화 때문이었을까요?ㅎㅎ 이태원의 마카로니 마켓에서 옵티머스Q의 블로거 간담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물론 김군도 그 현장에 다녀 왔구요. 아직은 그 이야기 봇다리를 풀어 놓을 수가 없으니 생생한 현장을 전해 드리기 전에 옵티머스 Q의 첫번째 스토리를 풀어 드립니다...